옛날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땐 보고싶어서 울었다.
그러나 지금도 오빠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난다.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을 때 실컷 볼 수 있을줄 알았다.
군대에서 오빠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했던 난데 이젠 그럴 수 없는 것 같다. 아니 없다. 학교,친구,술,담배,사회생활 그래. 물론 나도 안다. 여긴 군대가 아니니까 많은 것들이 변했으니까 근데 나도 지금 엄청 중요한 시기고. 올해 취업 준비 해야지.. 근데 많이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의 모든 것들이 더 크게 다가오고 의미부여를 하게 만든다.
모두가 군대 갔다온 남자들 변한다고 하는데 내 남자친구는 아니겠지? 아닐거야.하면서 철썩같이 믿었다. 근데 똑같다. 물론 내가 군대있는 애를 만나서 군대에서 연애 시작해서 전에 연애했던 스타일? 그런거 모른다. 근데 자꾸만 변한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꾸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차올라서 목이 뻐근하다.
나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사랑한댄다. 여자문제로 속썩이진 않는다.근데 그게 다다. 그 문제로만 속상하게 안하면 되는 줄 안다. 근데 전화만 기다렸던 그때 오직 전화로만 사랑을 얘기하던 그때보다 내가 느끼는 사랑이 훨씬 적은 것 같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
이런 얘기 내가 느끼는 감정들 대화로 풀어보려고도 했고 눈물도 흘려봤고 근데 마지막은 항상 서로 이해를 못하냐고 싸움으로 말다툼으로 끝났다. 그래서 이젠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내겠다. 이미 많이 실망했고 지친상태다.
그냥 어쩌면 답이 나온 관계를 질질 끄는 느낌도 든다.
애들이 말렸을 때 난 군인 만나는 거 내가 좋아서 만나니까 제대하고 나와서 설령 얘가 변하더라도 헤어지면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여자인지라 기대하고 바래왔던 것이 나도 모르게 생겼나보다.
하루하루 이 사람 때문에 내 기분이 왔다 갔다 한다. 정말 한심하고 미쳤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군대를 나왔어도 난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데이트를 ,지켰던 약속들을, 전화를, 카톡을..심지어 이젠 애정과 관심까지?ㅋㅋ 제대하고 얼마를 기다려야 내 소중함과 사랑을 알게 되는걸까? 왜 군대에서 나한테 의지하고 느꼈던 내 소중함을 잊어버렸는지
누구보다 너의 제대를 기다린 난데... 넌 왜 이번에 복학한 학교 사람들, 니 휴가나온 친구들 어차피 또 휴가 나올 친구들한테 잘하고 최선을 다하는 건지. 자기가 더 잘한다는 말 그런말 필요없다고 그냥 변하지나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거짓말을 싫어하던 사람이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이렇게 둔하던 내가 직감이 발달해서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고 나랑 하는 약속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 둘 어기고 점점 난 순위밖으로 밀려나가는 느낌 진짜 어떡하지 나? 근데 그래서 아예 끊어버리는게 나을 것 같다가도 상상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울고만 있는 내가 너무 답이 없다.
꽃신신으면뭐해..
옛날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땐 보고싶어서 울었다.
그러나 지금도 오빠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난다.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을 때 실컷 볼 수 있을줄 알았다.
군대에서 오빠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했던 난데 이젠 그럴 수 없는 것 같다. 아니 없다. 학교,친구,술,담배,사회생활 그래. 물론 나도 안다. 여긴 군대가 아니니까 많은 것들이 변했으니까 근데 나도 지금 엄청 중요한 시기고. 올해 취업 준비 해야지.. 근데 많이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의 모든 것들이 더 크게 다가오고 의미부여를 하게 만든다.
모두가 군대 갔다온 남자들 변한다고 하는데 내 남자친구는 아니겠지? 아닐거야.하면서 철썩같이 믿었다. 근데 똑같다. 물론 내가 군대있는 애를 만나서 군대에서 연애 시작해서 전에 연애했던 스타일? 그런거 모른다. 근데 자꾸만 변한거 같은 느낌이 든다. 자꾸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차올라서 목이 뻐근하다.
나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사랑한댄다. 여자문제로 속썩이진 않는다.근데 그게 다다. 그 문제로만 속상하게 안하면 되는 줄 안다. 근데 전화만 기다렸던 그때 오직 전화로만 사랑을 얘기하던 그때보다 내가 느끼는 사랑이 훨씬 적은 것 같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
이런 얘기 내가 느끼는 감정들 대화로 풀어보려고도 했고 눈물도 흘려봤고 근데 마지막은 항상 서로 이해를 못하냐고 싸움으로 말다툼으로 끝났다. 그래서 이젠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내겠다. 이미 많이 실망했고 지친상태다.
그냥 어쩌면 답이 나온 관계를 질질 끄는 느낌도 든다.
애들이 말렸을 때 난 군인 만나는 거 내가 좋아서 만나니까 제대하고 나와서 설령 얘가 변하더라도 헤어지면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여자인지라 기대하고 바래왔던 것이 나도 모르게 생겼나보다.
하루하루 이 사람 때문에 내 기분이 왔다 갔다 한다. 정말 한심하고 미쳤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군대를 나왔어도 난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데이트를 ,지켰던 약속들을, 전화를, 카톡을..심지어 이젠 애정과 관심까지?ㅋㅋ 제대하고 얼마를 기다려야 내 소중함과 사랑을 알게 되는걸까? 왜 군대에서 나한테 의지하고 느꼈던 내 소중함을 잊어버렸는지
누구보다 너의 제대를 기다린 난데... 넌 왜 이번에 복학한 학교 사람들, 니 휴가나온 친구들 어차피 또 휴가 나올 친구들한테 잘하고 최선을 다하는 건지. 자기가 더 잘한다는 말 그런말 필요없다고 그냥 변하지나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거짓말을 싫어하던 사람이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있고 이렇게 둔하던 내가 직감이 발달해서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고 나랑 하는 약속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 둘 어기고 점점 난 순위밖으로 밀려나가는 느낌 진짜 어떡하지 나? 근데 그래서 아예 끊어버리는게 나을 것 같다가도 상상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울고만 있는 내가 너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