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형들의 이야기 5부 - 진실

뮤코바C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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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에 돌아오기로 했는데 밥 묵고 씻고 하다보니

 

 

어느새 오후가 훌쩍 지나 저녁 시간으로 향하게 된

 

 

레고 경비원입니다!

 

 

드디어 끝나가는 퍼펫 마스터 1탄!

 

 

이 전개라면 6부로 마무리될 듯 싶군요!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5부 - 진실




"아까 제가 기절에서 깨어난 뒤에, 식사 할 기분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잠잘 기분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호텔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둘러보던 중,

처음 보는 방을 발견했어요."

 

 

알렉스는 메간을 따라가는데

 

 

꿈 속에서와 완전히 같은 대화,

 

 

같은 상황...

 

 




 

그는 불안하면서도 마지못해

 

 

메간을 따라 들어갑니다.

 

 


그리고 펼쳐진 문 너머의 공간은 꿈 속에서와 똑같은 벽 사이의 숨은 공간!!

 

 

 

"바로 여기예요. 남편과 결혼한지 그렇게 오래 된 건 아니지만..."

 



"이 공간을 본 건 오늘이 처음이죠?"

"...네 맞아요. 그런데 방금 제가 하려던 말이랑 똑같이 말하시네요?"

"... 그냥 기적이라고 해두죠..."

 


 

그리고 끝에 다다르자 메간은 손에 쥔 열쇠로

 

 

문을 열어줍니다. 여기까지도 꿈 속과 완전히 똑같은데...!!!

 

 

그렇다면 정말 이 문 너머에 네일이 있고

 

 

메간은 죽을 운명인 걸까요...!!

 

 

알렉스는 괜히 꿈이 정말 실현되면 어쩌나 불안하면서

 

 

그것이 정말 실현될지, 아니라면 어떻게 될지 의문을 품으며

 

 

문이 열리길 기다립니다...

 

 

 

 


 

그런데 다행히 문 너머의 공간은 꿈속에서의 대리석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들어가기 전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방이었죠.

 

 

메간은 바닥에 나뒹구는 전구 하나를 집어서 불을 켭니다.

 

 

 

 



"이게 바로, 제가 보여드릴 거예요."

 

그리고는 전구 불빛을 벽에 위치한 책상으로 갖다댑니다.

 

대사는 비록 꿈속과 같지만 상황은 전혀 다른 것이었죠.

 

 

 

 


 

"처음엔 무엇인가 궁금해서 그냥 열어봤는데

이게 일기장이라는 걸 알고나자 저도 모르게 읽게 됐어요."

 

"일기장이요?"

 

"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앙드레 툴롱'이라는 한 인형사가

이 호텔에 머물기 전과 머문 뒤에 쓴 일기장이에요.

그는 호텔 방에 거의 살다시피 머물면서 이 숨은 공간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일기장의 내용이 왠지 범상치가 않아요...

 

몇 십년 전 이집트에서 인형극을 공연하던 내게

어느 날 한 주술사가 찾아왔다.

그는 내가 인형들을 굉장히 아끼는 것을 지켜봤다며

내게 살아있는 인형을 만들어보지 않겠느냐 권했다."

 

 

"살아있는 인형...?"

 

 

"... 나는 흥미를 느끼고 그의 청을 수락했다.

그리고 그는 내게 고대 이집트부터 전해 내려오던

'생명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그것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죽은 자를 되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방법이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알고 있는 일족은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죽은 인간을 살릴 때 사용할 수 없었고,

대신에 인형을 만들고 이 방법을 이용해 그것을 살아나게 함으로써,

그리고 살아있는 인형을 존재하게 만듦으로써 

생명의 비밀이 글이나 말 뿐 아니라 하나의 형태로

후세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그 일족의 후손이었던 주술사는 다름아닌 나를 후계자로 받아들인 것이었고,

나는 내가 아끼는 인형들이 살아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 방법을, 생명의 비밀을 전수받았다."

 

 


 

"하지만 나는 이제 알고 있다.

생명의 비밀은 저주나 다름없다는 것을...

이 비밀을 간직한 자는 어떻게든 파탄을 맞을 것이다.

아마 주술사는 더 이상의 희생자를 내고 싶지 않았지만

일족을 위해 이 비밀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굳이 나를 택했을 것이리라..."

 

 

"저주라니...?"

 

 

"물론 내 추측일 뿐이지만, 아마 틀림없을 것이다...

나는 인형들과 함께 여전히 인형극을 하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줬지만,

머지않아 나치들이 내 인형들이 살아난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나를 쫓았다.나는 계속 도망쳤다.

하지만 난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아이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도,

아내와 함께 웃으며 지낼 수도 없게 됐다.

나치들로부터 도망친 끝에 나는 여기까지 왔지만,

아마 곧, 그들은 나를 찾아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그것이야말로,

이 생명의 비밀이 가진 저주를 후세에 남기지 않고

영원히 끊어버리는 유일한 방법.

생명의 비밀의 희생양은 나로 충분하다...

하지만 그러기 전에 고장이 나기 십상인

'제스터'의 머리를 고쳐줘야겠지...

제스터를 말끔히 고치고 나면 내 인형들은

모두 트렁크에 들어가 벽속에 숨겨질 것이다.

인형들을 없애는 것이, 어쩌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지만, 내 소중한 친구들을 없앨 순 없으니...

쓸쓸하겠지만 친구들과 함께 지내기를... 나의 인형들...

 

 

나의 저주 때문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나의 사랑 엘사...

당신의 영혼이 내 인형에 완전히 깃들지 않았다면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이 호텔에서 50년 전에 자살한 사람이 있었다니..."

 

 

 

 

일기장의 마지막 쪽에 적힌 내용이, 바로 1부가 일어나기 전 까지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제스터의 빙글빙글 돌아가는 머리를 계획대로 고쳐주고

 

 

딱 그 순간 나치들이 찾아오자 곧장 계획대로 자살을 한 것이죠...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알렉스가 눈을 감더니 무언가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봅니다.

 

 

데자뷰가 이젠 잘 때가 아니라 깨어 있을 때도 발현되네요 ㅋㅋ

 

 


"이제 죽을 시간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꿈속의 대리석 공간에,

 

 

데이나의 박재견을 안은 채로 총을 겨누는 네일의 모습이...!

 

 


"알렉스? 무슨 일이에요?"



"어서... 여기서 나가요!"

 

 

머릿속 이미지가 심상치않아 불안한 마음에 이 방을 빠져나가는 알렉스...

 



그리고 둘은 함께 호텔 아랫층으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1층에 다다른 그 순간, 갑자기 알렉스가 멈칫하더니

 

 

또 다시 눈을 감습니다. 머릿속에 이미지가 한 번 더 나타난 것이죠!

 

 


그러자 이번에 나타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함께 저녁 식사를 했던

 

 

데이나, 프랭크, 크리스의 모습...

 

 

 

 


 

"식당... 식당으로 가요!"

 



 

머릿속 이미지가 무언가 암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알렉스는

 

 

꿈속에 나온 공간대로 식당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세 친구들의 시체와 인형들......

 

 

 

마치 사후의 만찬이라도 펼쳐진 듯,

 

 

그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앉아 있었습니다.

 

 

죽은 채로...



 


 

"맙소사..."

"여기서 당장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굳이 떠날 필요는 없어."

 

 

그런데 그 순간 옆에서 누군가 나타납니다.

 

 

검은 턱시도의 검은 머리의 사나이...


 


바로 꿈속이 아니라 정말 살아있는

 

 

네일 갤러거!!!

 


"맙소사..."

"이게 어떻게 된..."

 


제스터는 식탁에서 해맑게 상황을 주시하고,

 


 

힘껏 날뒨 핀 헤드와 블레이드는 모퉁이에서 머리를 빼꼼 내밀며

 

 

존재를 알립니다.



 

"뭘 그리 놀라고 그래? 돌아온 게 기쁘지 않아?"



"당신은... 죽었잖아요..."



 

"그래. 죽었지.

정확히 죽은 건, 불과 몇 시간 전

저기 앉은 얼간이들 때문이었지만."

 



 

"그나저나 다음부터는 보험 사기같은 거 말고 그냥 확실히 죽은 걸로 쳐서

좀 더 빨리 전부 처리하는 게 낫겠어.

온종일 관에만 누워있느라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거든.

아 참, 잠시 밖으로 나왔을 때 날 보고 놀란 건 미안하게 됐어."

 


 

"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보험 사기는 또 뭐죠?"

 


 

"내가 이들에게 제안했지.

호텔에 일어난 살인 사건으로 자살한 척 위장하고

그 보험금을 나눠갖자고."

 

 

참고로 자살하면 보험금이 없다고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자살 보험금이 있긴 하다더군요 ㅎㅎ

 

 

"그래서 난 죽은 척을 하고 있었는데

이 녀석들이 날 진짜로 죽여줬지.

난 혹시나... 이 얼간이들이 날 진심으로 사랑해서

정말 나랑 몫을 나눌 생각만 하고 날 안 죽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계획대로 잘 된 거지. 덕분에 실험은 성공했어."

 

 


 

"...... 그래, 내가 너무 앞서간 것 같군.

역시 설명이 필요하겠지?

알렉스, 자네라면 대학교 프로젝트에서 내가 이집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알려줘서 내가 고대 이집트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다는 걸 알 거야."

 

"... 그렇지..."

 

"사실 난 이집트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내가 그걸 알게 된 계기는 이 호텔 벽 너머에서

한 남자의 일기장과 파피루스를 발견한 뒤 였어."

 

"그 남자라면, 앙드레 툴롱...?"

 


 

"오! 너희들도 그 방을 찾아갔나보군...

그렇다면 얘기가 빠르지.

그래, 앙드레 툴롱은 너희들이 본 일기장에 나온 대로,

고대 이집트의 주술을 이용해 인형들을 살아나게 만들었지."

 


 

"그리고 그것을 더 이상 아무도 모르게 만들기 위해 자살을 택했지만,

인형을 너무나 아껴서 그것을 고이 보관해둔 그의 애정 덕분에

나는 그 비밀을 알아낼 수 있었지.

난 호텔에서 우연히 그것을 찾아내서 생명의 비밀을 알게 됐고, 

 

난 툴롱의 인형들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지!

 

하지만 비밀은 단지 인형을 살아나게 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야.

원래는 죽은 자를 살릴 수도 있는 힘이었어.

바로 나 처럼!"

 

 

 

전직 건설 회사 사장이었다고 앞서 2부에 언급된 게,

 

 

어쩌면 호텔 내부의 숨은 공간을 찾아낼만한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설계 구조에 의문을 품었거나, 리모델링을 하려다 우연히 발견한걸지도...

 

 


 

"그래서 나는 정말 그것이 가능한지 아니면 불가능하지 알아보고 싶었지.

하지만 부활하기 위해선 먼저 죽어야 했어.

그래서 자살을 계획했고, 거기에 가담할만한 사람을 찾아서

이 녀석들을 끌어들인 거야."



 

"다행히 부활 계획은 성공적이었어.

그래서 지금 눈앞에 내가 이렇게 서 있게 된 거고."

 


"하지만... 당신은 호텔에 일어난 살인 사건 때문에

자살한 거였어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호텔 살인사건 말이지?

증거를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다지 아마?

그게 왜 일 거라고 생각해?

아마 경찰들이 곤란해서 언론에 밝히지 않았겠지만,

살해 현장에서 목이 베었는데 칼은 발견되지 않았고,

물건에 맞아 죽었는데 살해 도구엔 지문이 없었어...

설마 그 살인 사건을 사람이 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설마..."

 


 

"그래. 살인 사건도 다 내가 벌인 짓이야.

인형들은 앙드레 툴롱에 이어 새 주인이 된 내 명령을 열심히 따랐어.

난 인형들을 이용해 투숙객을 죽였고,

그걸 빌미로 적당한 자살 동기까지 만들었으니 일석이조였지."

 

 

"하지만 왜 그런 짓을 해서까지 자살 동기를..."

 


 

 

"인형을 살려내는 주술에는 한 사람의 목숨이 필요하고,

사람을 살려내려면 서너명 정도의 목숨이 필요했거든.

대가 없이 살아날 수 있다고 누가 그랬나?

뭐, 앙드레 툴롱은 안타깝게 죽은 친구나 가족을 애도하며

그들의 시신으로 인형을 살아나게 만든 것 같지만,

내게 죽은 투숙객들은 부활을 위한 제물이면서

적절한 시나리오의 매개체에 지나지 않았어."

 

 


 

"어떻게 그런..."

 

"그럼 친구들은 왜 죽인거야?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잖아...

비록 진심이 아니었을지라도 그들은 다 니 친구들이었어..."

 


"왜 죽였냐고?"

 



"말했잖아. 사람을 살려내려면 서너명의 목숨이 필요하다고...

이들은 내 제물이야! 굳이 이 호텔로 끌어들인 것도

다 그걸 위한 것이었... 끼...릭...

 

 

 

한창 목청이 높아지는 와중에, 갑자기 태엽 장치,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낡은 소리가 들립니다...



 "끼...릭..."

 

 

그것은 다름아닌 제스터.

 

 

머리가 돌아가는 장치가 뭔가 문제가 생긴건지

 

 

갑자기 목이 움직일 때마다 끼릭 소리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쓸모없는 인형같으니...

생각해보면 다른 인형들은 각자 한 사람씩 죽이거나

잡아왔는데 네녀석은 아무것도 한 게 없잖야?"

 

 



 

다짜고짜 제스터를 내동댕이 치는 네일...



제스터는 의자 위에 처참하게 날려집니다...



 

 

고통받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흠칫 놀라는 블레이드와 핀 헤드,

 

 

머리의 드릴을 빙글빙글 돌리며 격앙하는 터널러...

 

 

 

 


내동댕이 쳐진 제스터는 머리가 엇나가서 이젠 돌려도

 

 

머리가 제 위치에 맞지도 않습니다...

 

 


 "네 녀석은 다음번엔 살려낼 필요가 없겠군..."



"그래, 이야기가 끊겼군...

혹시 더 궁금한 거 없나?

죽기 전에 모르는 건 알고 가야 개운하겠지?"

 

 


 

터널러가 계속해서 드릴을 돌리며 분노를 표출하는데

 

 

이 수상한 분위기를 신경도 안 쓰는 네일 갤러거...

 

 

 


 

"당신은... 정말 절 사랑했나요...?"

 

"그게 참 미묘하지. 절반은 진심이었지만 나머지 절반은 거의 강제였어.

그나마 부모도 없는 외동딸이라서 곁에 두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그 사실을 당장 알아차릴 가족이 없는 게 이점이었지."

 


 

"... 그럼 전부 진심은 아니었군요..."

 

"그럴지도 모르지. 이유는 나도 모르지만,

이 인형들은 자기 주인에게 아내가 있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더군.

귀찮지만 앞으로 계속 살아갈 인생, 혼자는 외로울 것 같다 싶어서

나도 동의한거야.

 

아 참, 계속 내 아내로 있을 생각은 없어?

이 제물들은 다 그걸 위한 거였거든.

당신이 동의한다면 내가 이 자리에서 당신을 죽이고,

저 셋을 이용해 당신을 부활시켜주지.

그럼 우린 영원히 함께 사는 거야..."

 


 

하지만 자신을 배신한 네일을 참지 못해 주먹을 날리는 메간!

 

 

그러나 그녀의 주먹은 네일에게 붙잡히고...

 

 


결국 메간은 네일의 주먹에 맞아 쓰러집니다...

 


 

 

겨우 얼굴이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그러자마자 쓰러진 메간을 보고 놀라는 제스터...

 

 

 

 


이를 본 블레이드는 자신의 칼날을 치켜세우며 이를 갑니다...



한 편 메간이 쓰러지자마자 달려드는 알렉스!




하지만 그는 네일의 힘에 밀려 쓰러지고 맙니다...



 "부활을 위한 제물은 셋도 충분하지만...

자네가 네 번째가 되는 것도 좋겠군..."

 


네일은 쓰러진 알렉스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합니다...



"이제 죽을 시간이다!"



정상으로 돌아온 머리를 울상으로 바꾸며 네일을 바라보는 제스터...

 



"뭘 쳐다보는 거냐? 쓸모없는 고물인형!"

 



 

계속되는 주먹질에 피를 흘리기 시작하는 알렉스와,

 

 

이런 광경에 경악을 금치못하는 제스터...

 

 


또 다시 뒤를 돌아보니 거기에는

 

 

네일의 아내인 메간이 울상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네일이 알렉스를 맘껏 때려눕히는 그 때,

 

 

메간은 근처에 있던 유리 조각을 네일의 머리에 내려칩니다!!

 

 

 

 


 

그리고 네일이 쓰러진 틈을 타서 알렉스를 부축하며

 

 

서둘러 달아나는 메간!!

 

 

 

 

 

 

이번 편은 앞서 뿌린 떡밥들이 회수되는 바람에 대사량이 좀 많네요 ㅋㅋㅋ

 

 

덕분에 후반부 10분, 20분만 대사를 날릴 수 있는 네일 갤러거는

 

 

대사량이 참 상당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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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끝! 6부로 이어집니다 ^^ !! 

맛점들하시고요! 점심먹고 6부 바로 이어서 올릴게요~ 

 

 이어서 보기 힘든분들은 채널에서 뮤코바C 찾으면 다 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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