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끄적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봄이 왔건만 꽃샘추위로 다들 외식보다는 배달을 주로 주문하시더라구요~ 맞습니다. 저는 한 치킨집에서 자동차로 배달하는 배달부입니다. 하루에 많으면 40곳의 집 적으면 20곳의 집을 갑니다. 문을 열었을때 정말 살갑게 인사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추우시죠 조심히가세요" 반면에 "얼마죠" 이렇게 한마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타 치킨집 배달원과 같이 갔었습니다. 서로 힘든걸 알기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는데 재활용 박스를 들고 내려오십니다... 그러고는 "이것도 거절하면 단골 끊겨요~"하고 넌스레 웃음 지으십니다.. 여러분들 그거 나가기 귀찮고 말 안하시는분들도 있으신데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단지 "안녕하세요 조심히가세요" 이 말이면 정말 힘이납 니다. 어제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많은 판분들 조금이라도 힘 낼수 있게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추운 요즘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요즘 배달많이 시키시죠?
봄이 왔건만 꽃샘추위로 다들 외식보다는 배달을 주로 주문하시더라구요~
맞습니다. 저는 한 치킨집에서 자동차로 배달하는 배달부입니다. 하루에 많으면 40곳의 집 적으면 20곳의 집을 갑니다.
문을 열었을때 정말 살갑게 인사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추우시죠 조심히가세요"
반면에 "얼마죠" 이렇게 한마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며칠전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타 치킨집 배달원과 같이 갔었습니다. 서로 힘든걸 알기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는데 재활용 박스를 들고 내려오십니다... 그러고는 "이것도 거절하면 단골 끊겨요~"하고 넌스레 웃음 지으십니다..
여러분들 그거 나가기 귀찮고 말 안하시는분들도 있으신데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단지
"안녕하세요 조심히가세요" 이 말이면 정말 힘이납
니다. 어제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많은 판분들 조금이라도 힘 낼수 있게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추운 요즘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