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소리 듣고 집에서 이불 푹 뒤집어쓰고 발라드 노래 들으면서 거의 체념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댓글 많이 달아주실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0살 첫 연애부터 소개로만 이성을 만났고 열에 아홉은 다 먼저 저에게 호감을 가져주셔서 그런지 제가 이렇게까지 소심하게 짝사랑하는건 고등학교때 이후로 처음이라 그때의 트라우마가 남아서 선뜻 행동을 조심하게되는게 있긴하네요. 그렇다고 맨날 연애만 하고 노는게 아니라 예체능쪽이어서 꿈도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뭐 이쯤되면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용기가 좀 생겼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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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읽어봤는데 진짜 너무들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석? ㅋㅋㅋ마치 본인은 나이 안먹을거처럼 말하네ㅋㅋㅋ 아니 그리고 제가 뭐 어떻게 한번 해보고 건드린다고 했습니까? ㅋㅋ뭐눈엔 뭐만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니 그럼 4살차이는 궁합도 보면 안되는말을 만든 사람은 병.신취급 받아마땅하겠네요. 당신들 논리면 사람 좋아해서 넷상에 고민풀어놓는 20대 중반 넘어간 사람들은 다 병.신 찌질이겠네요? 참 본인들 일 아니라고 막말하시는데 나중에 이런 일 똑같이 겪어보시고 후회해보세요. 어차피 사소한 악플따위 기억도 못할테지만
25살은 신입생 좋아하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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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읽어봤는데 진짜 너무들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석? ㅋㅋㅋ마치 본인은 나이 안먹을거처럼 말하네ㅋㅋㅋ 아니 그리고 제가 뭐 어떻게 한번 해보고 건드린다고 했습니까? ㅋㅋ뭐눈엔 뭐만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니 그럼 4살차이는 궁합도 보면 안되는말을 만든 사람은 병.신취급 받아마땅하겠네요. 당신들 논리면 사람 좋아해서 넷상에 고민풀어놓는 20대 중반 넘어간 사람들은 다 병.신 찌질이겠네요? 참 본인들 일 아니라고 막말하시는데 나중에 이런 일 똑같이 겪어보시고 후회해보세요. 어차피 사소한 악플따위 기억도 못할테지만
신입생은 아니고 좋아하는 여자애가 21살 14학번인데
무슨 여기 글 죄다 읽어보면
20대 중반 넘어간 남자는 짐승, 쓰레기, 말종 취급 하는거
같네. 결국 다 똑같이 늙고 나중엔 이 나이도 다 겪고 할 건
데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지금 20대 파릇한 초반이라고 중반 후반 30대 넘어간 분
들한테 막말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그런 시기가 안올거 같
습니까?
휴.. 정말 좋아하는 14학번 후배가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 수작이 아니라 그냥 정말 프사
만 봐도 설레고 떨립니다.
시덥잖은 학교 일로 선톡 몇번 해봤지만
반응은 그저 고학번 선배 대하는듯한 태도에 딱봐도 관심
이 없어보입니다.
좀 있으면 전체엠티도 가고 그러는데 염치불구하고 참가
신청했네요. 그 후배 볼수 있다는 생각에.
신입생이나 21살 여자분들에게 묻고싶네요.
10학번이나 09학번 선배는 남자로 안보이나요?
제가 스스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나름 운동도 꾸준히 해
서 어깨깡패 소리도 듣고 잘생겼단 소리도 꽤 듣는데요.
이래도 나이차 때문에 남자로 보일 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