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판 보다가.. 옛날에 대구 남중생이 왕따당하고 엘베에서 울다 뛰어내린 기사 다시 한번 보고는 울컥해서 글써요.. 조금 길 수 있지만 지금 따돌림에 힘든 사람이라면 한번만 시간내서 읽어줘요.. 중1때, 진짜 여리고 어렸던 열네살에 왕따를 당했었어요 지금은 23살, 십년이 되어가는 그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나봐요. 한두달에 한번 그 나쁜아이들의 얼굴이 꿈에 나오고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네요 엄마 없는 친구 한명 왕따시키자는 친구들 말을 거절했었고 그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제 책상이 뒤집어 엎어져있더군요 시작이었어요 그애들은 왕따한명을 만들어 괴롭히면서 자기들의 권력을 내세우기 위한 재물이 필요했던 거에요 어제까지 다들 웃어주던 친구들이 그 무리의 지시 한마디에 뒤에서 절 조롱하고 밀치고 수없이 괴롭혔습니다 발표하러 앞에 나가면 씨익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ㅆㅂㄴ 중얼거리던 그애들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수업시간에 창문을 볼때면 날씨 참 좋다 가 아니라 어떻게 뛰어내리고 어떤 말을 내뱉으면서 어떤애를 보고 저주를 퍼부으며 뛰어내려야 쟤들이 평생 죄책감을 가지며 살까 생각뿐이었습니다.. 학교가는게 지옥이었고 담임조차 제가 왕따 당하는걸 알면서 일을 키우고 싶지 않은지 모른척 넘어가더군요 오히려 화장실 청소를 제게 혼자 맡기기도 했습니다 차마 부모님께 말씀 드릴 용기가 나지 않고 말해봤자 달라질것도 없어보이고 정말 외로웠습니다 게보린 열두알을 한꺼번에 먹고 자살시도를 했지만 죽는게 그리 간단하지도 않더라구요...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학교가 지옥보다 더 가기 싫은 기분 죽는게 차라리 지금보다 나을 것 같은 기분... 근데 참 우스운게 그 왕따주동자.친구들도 복도에서 저를 일대일로 만나면 눈을 피하더군요 그땐 왠지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 싶네요 다수의 힘이 컸을뿐이지 개인이 되면 그 무서웠던 애들도 중1 , 14살 소녀들이었네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따돌림에 괴로운 분이 있다면 꼭.드리고 싶은.말이 있어요 만약 제가 지금 달라진 성격과 이 생각을 가지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당하고.있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땐 어렸고, 무서웠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당하고 있기엔 내자신이 너무.가엾고 안타깝습니다 미친개처럼 한번 달라들어볼걸 싶기도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내 주변에 못오게 해볼법도.하고 학교폭력신고센터에 쳐넣어버렸을법도 하고 부모님께 부탁해서 전학을 요청했을.수도 있는데 나약한 어린 저는 왜 그 힘든 일을 꾹꾹 참고만 있었을까요 그때의 어린 나를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고 위로해주고.싶고 너잘못 아니니 참고있지 마라, 자책하지마라 말해주고.싶습니다 진짜 왜 그렇게 미련하게 내 탓으로 여기고 나 자신을 괴롭히고 죽을생각만 했는지... 그리고 또 한가지 내 편이라고 느껴지는 한명만 있어도 힘이 된다는것.. 저는 부모님이 아직도 제가 왕따를 당했었는지, 얼마나 괴로웠는지, 하루에 수백번 자살을 생각했는지 모르십니다 시간이 꽤 지나 22살이 됐을때 어머니랑 뉴스를 보는데 왕따청소년들이 자살을 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한 말이 진짜 저는 어느말보다 가슴을 찢어놨습니다... 죽은아이들은.진짜.왜그런지모르겠다 바보처럼 당하지말고 부모한테 털어놓지 왜.죽냐 억울하게 .. 약해도 너무약하다 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진ㅉㅏ 저는 다 잊은줄알았는데 그말듣자마자 바로 눈물터져나와서 화장실가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 바보같은 애가 바로 엄마 딸이다 내가.그 바보다 외치고 화내고 싶고 진짜 돌아버릴거같더군요 너무..아직도 너무 밉네요 그 말이 가족도 모릅니다 형제자매도 모릅니다 정말 외로웠어요 지금 왕따를 당하고 계신분 그리고 저처럼 지난 기억에 힘든분들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진짜 부탁인데 주눅들지마세요 학생시기에 자존감 낮아지면 성인이 되서도 다시 회복하기 힘들고 사람들을 불신하게 됩니다 정말 한명한명 진심을.담아 꼭 안아주고 싶어요 많이 힘들었냐고... 괜찮냐고 나는 니편이라고..세상도 니편이라고.. 그러니ㄲㅏ 외로워하지말고 널 사랑해주라고 그리고. 죽고싶단 생각은 이제 그만하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그곳이 끝이 아니더군요 좋은 친구, 좋은 사람은 널렸고 그렇게 행실 나쁜 사람들은 벌받게되더라구요 정말 죽기엔, 경험못해본 행복이 너무나 많아요 놓지마세요 제발.... 복수해야죠 언젠간... 제 글이 두서없이 써진거같지만 정말 마음이 아파서 시간 내어 글 씁니다.. 어떻게든 맞써 싸우세요! 다수라.무섭다면 주위 사람에게 도움 요청하세요 알리는건 부끄러운게 아니고 더 이른.시간에 행복히 살수있게 해주는 방법이라는걸 너무.늦게 깨달았어요 그리고... 옛날의.저처럼 아무것도 할.용기가 없으시다면.. 이해합니다 쉬운게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최소한 자신을 너무 우울하게 두지 마세요 취미도 가져보고 바쁘게 지내면서 혼자 외로워하지 않도록 하세요 사람은 각자 자기 마음에 아기를 한명 키우고 있데요 우리가 계속.나이를 먹어도 그아인 계속 아기에요 그 여린 아기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요 지금.힘든 분들 눈을 감고 마음의 아기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괜찮냐고... 견디기 많이힘들었냐고... 분명 엉엉 울겁니다... 우리는 견디고 있고 발버둥치지만 우리 마음은 ㄷㅏ 자라지못한.여린 아이와 같아서 지금 상처투성이일거에요... 세상.살면서 다 필요없고 제일 생각해야되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자신의 상태를 알고 치료하는걸 배워야 나중에 어른이 되서 덧나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늦게 깨우쳐버려 아직도 그 기억에 힘드네요 여러분이 따돌림, 그런 잔인을 일을 당할 합당한 이유 없습니다 많이 힘들죠.... 너무 걱정되네요 한명한명이.. 그래도 제발 여러분을 사랑하는 그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며 힘내요... 한번도 본적 없지만 난 너희들 편이구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3043
왕따 당하고 있는 분들 보세요
지금 판 보다가.. 옛날에 대구 남중생이 왕따당하고 엘베에서 울다 뛰어내린 기사 다시 한번 보고는 울컥해서 글써요..
조금 길 수 있지만
지금 따돌림에 힘든 사람이라면
한번만 시간내서 읽어줘요..
중1때, 진짜 여리고 어렸던 열네살에 왕따를 당했었어요
지금은 23살, 십년이 되어가는 그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나봐요.
한두달에 한번 그 나쁜아이들의 얼굴이 꿈에 나오고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네요
엄마 없는 친구 한명 왕따시키자는 친구들 말을 거절했었고
그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제 책상이 뒤집어 엎어져있더군요
시작이었어요 그애들은 왕따한명을 만들어 괴롭히면서 자기들의 권력을 내세우기 위한 재물이 필요했던 거에요
어제까지 다들 웃어주던 친구들이 그 무리의 지시 한마디에 뒤에서 절 조롱하고 밀치고 수없이 괴롭혔습니다
발표하러 앞에 나가면 씨익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ㅆㅂㄴ 중얼거리던 그애들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수업시간에 창문을 볼때면 날씨 참 좋다 가 아니라
어떻게 뛰어내리고 어떤 말을 내뱉으면서 어떤애를 보고 저주를 퍼부으며 뛰어내려야 쟤들이 평생 죄책감을 가지며 살까 생각뿐이었습니다..
학교가는게 지옥이었고
담임조차 제가 왕따 당하는걸 알면서 일을 키우고 싶지 않은지 모른척 넘어가더군요
오히려 화장실 청소를 제게 혼자 맡기기도 했습니다
차마 부모님께 말씀 드릴 용기가 나지 않고
말해봤자 달라질것도 없어보이고 정말 외로웠습니다
게보린 열두알을 한꺼번에 먹고 자살시도를 했지만 죽는게 그리 간단하지도 않더라구요...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학교가 지옥보다 더 가기 싫은 기분
죽는게 차라리 지금보다 나을 것 같은 기분...
근데 참 우스운게 그 왕따주동자.친구들도
복도에서 저를 일대일로 만나면 눈을 피하더군요
그땐 왠지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 싶네요
다수의 힘이 컸을뿐이지 개인이 되면 그 무서웠던 애들도 중1 , 14살 소녀들이었네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따돌림에 괴로운 분이 있다면
꼭.드리고 싶은.말이 있어요
만약 제가 지금 달라진 성격과 이 생각을 가지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당하고.있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땐 어렸고, 무서웠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당하고 있기엔 내자신이 너무.가엾고 안타깝습니다
미친개처럼 한번 달라들어볼걸 싶기도 하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내 주변에 못오게 해볼법도.하고 학교폭력신고센터에 쳐넣어버렸을법도 하고 부모님께 부탁해서 전학을 요청했을.수도 있는데 나약한 어린 저는 왜 그 힘든 일을 꾹꾹 참고만 있었을까요
그때의 어린 나를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고 위로해주고.싶고 너잘못 아니니 참고있지 마라, 자책하지마라 말해주고.싶습니다
진짜 왜 그렇게 미련하게 내 탓으로 여기고 나 자신을 괴롭히고 죽을생각만 했는지...
그리고 또 한가지
내 편이라고 느껴지는 한명만 있어도 힘이 된다는것..
저는 부모님이 아직도 제가 왕따를 당했었는지, 얼마나 괴로웠는지, 하루에 수백번 자살을 생각했는지 모르십니다
시간이 꽤 지나 22살이 됐을때 어머니랑 뉴스를 보는데
왕따청소년들이 자살을 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한 말이 진짜 저는 어느말보다 가슴을 찢어놨습니다...
죽은아이들은.진짜.왜그런지모르겠다
바보처럼 당하지말고 부모한테 털어놓지
왜.죽냐 억울하게 .. 약해도 너무약하다
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진ㅉㅏ 저는 다 잊은줄알았는데
그말듣자마자 바로 눈물터져나와서 화장실가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 바보같은 애가 바로 엄마 딸이다 내가.그 바보다
외치고 화내고 싶고 진짜 돌아버릴거같더군요
너무..아직도 너무 밉네요 그 말이
가족도 모릅니다
형제자매도 모릅니다
정말 외로웠어요
지금 왕따를 당하고 계신분
그리고 저처럼 지난 기억에 힘든분들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진짜 부탁인데 주눅들지마세요
학생시기에 자존감 낮아지면 성인이 되서도 다시 회복하기 힘들고 사람들을 불신하게 됩니다
정말 한명한명 진심을.담아 꼭 안아주고 싶어요
많이 힘들었냐고... 괜찮냐고
나는 니편이라고..세상도 니편이라고..
그러니ㄲㅏ 외로워하지말고 널 사랑해주라고
그리고. 죽고싶단 생각은 이제 그만하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그곳이 끝이 아니더군요
좋은 친구, 좋은 사람은 널렸고
그렇게 행실 나쁜 사람들은 벌받게되더라구요
정말 죽기엔, 경험못해본 행복이 너무나 많아요
놓지마세요 제발.... 복수해야죠 언젠간...
제 글이 두서없이 써진거같지만
정말 마음이 아파서 시간 내어 글 씁니다..
어떻게든 맞써 싸우세요!
다수라.무섭다면 주위 사람에게 도움 요청하세요
알리는건 부끄러운게 아니고 더 이른.시간에 행복히 살수있게 해주는 방법이라는걸 너무.늦게 깨달았어요
그리고... 옛날의.저처럼 아무것도 할.용기가 없으시다면..
이해합니다 쉬운게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최소한 자신을 너무 우울하게 두지 마세요
취미도 가져보고 바쁘게 지내면서 혼자 외로워하지 않도록 하세요
사람은 각자 자기 마음에 아기를 한명 키우고 있데요
우리가 계속.나이를 먹어도 그아인 계속 아기에요
그 여린 아기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요
지금.힘든 분들
눈을 감고 마음의 아기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괜찮냐고... 견디기 많이힘들었냐고...
분명 엉엉 울겁니다...
우리는 견디고 있고 발버둥치지만
우리 마음은 ㄷㅏ 자라지못한.여린 아이와 같아서
지금 상처투성이일거에요...
세상.살면서 다 필요없고 제일 생각해야되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자신의 상태를 알고 치료하는걸 배워야
나중에 어른이 되서 덧나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늦게 깨우쳐버려 아직도 그 기억에 힘드네요
여러분이 따돌림, 그런 잔인을 일을 당할 합당한 이유 없습니다
많이 힘들죠.... 너무 걱정되네요 한명한명이..
그래도 제발 여러분을 사랑하는 그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리며 힘내요...
한번도 본적 없지만 난 너희들 편이구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