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150만원을 갚지않는 제 친구가있습니다.

어쩌죠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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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어떻게 글을써야할지 고민이네요.ㅠㅠㅠ
비록 제가 글을 잘못쓰더라도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여대생입니다.올해 새내기기구요..다름아니라 정말 고민끝에 판에다가 글을써서 올려봅니다.그리고 오타가 심한점 미리 죄송하다는말 전하고싶습니다.


우선 저랑 중학교때부터 친했던친구가있었는데 문제는 작년고3때였습니다.저는 당시 일본대학진학이 목표였기때문에 일본어에
대한관심이많았기에 여름방학때 일본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저혼자가기에도 조금 두렵고 부모님께서 걱정하시고해서처음에는 제동생과 가기로했었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저희부모님께서는 아직은 위험하다 다른 지인이나 친구중에서 같이갈사람이있는지 혹시나해서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그중에서 저와 절친한친구에게 문자로 물어보았습니다.그친구역시 가겠다라는 좋은반응이었고 그친구또한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고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와의 해외여행은 처음이었거든요
친구와 고3때 해외여행은 처음인지라 설렜었습니다 그친구와함께 항공 호텔 지역 날짜 등을 짜놓고 난뒤었습니다.문제는 해외여행 해보신분들도 국내여행해보신분들도 아시겠지만 항공이나 호텔은 바로바로 결제해야하는부분도 있지않나요?그런데 결제할때 그친구가 "○○아 정말미안한데 우리엄마가 너무바쁘셔서 그러는데 계좌번호 나중에 알려주면 그리로 입금시켜주신데서 같이결제좀해주면안될까?"라고하길래 처음엔 정말 제친구엄마가 정말로 바쁘시구나싶어서 이사실을 저희엄마께 먼저 이야기했었고 또 이후 결제를 했는상태였고 호텔마저 심지어 같이 결제했었습니다..지금생각하면 정말 제자신에게도 너무 바보같다는생각도들구요 생각이 짧았던것같습니다.그리고나서 여행날짜가다가왔었는데 일단해외로가면 환전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친구가 환전을 못했다라는겁니다.여행가기하루전날 통보를받고 저는 당황했습니다.환전도 안하고 그래서 제가 환전 하러 가야하지않겠냐 라고하니까 그친구가 또 정말미안하다면서 부모님이 너무바쁘신데 저더러 대신 환전좀 해달라는겁니다 아니 솔직히 항공도 모자라 호텔까지 결제해준것도모자라 환전까지라니요 ㅠㅠ여러분들은 친구들이 나중에 입금할께 결제해달라 라는 부탁을받을때 어떻게하시는가요?ㅠㅠ결국 어쩔수없이 저희 엄마께 사정사정 설득을해서 제친구 환전도 저희가 했습니다.그리고 그친구는 미안하다며 그때는 자꾸 부모님이바쁘시다는둥 어쩐다는둥 얘기를했는데 8개월이지난 지금까지도 단돈 만원이라도 갚지도않았구요 ㅠ 저희 엄마께서는 오죽하셨ㄷ음 돈 반만 받아라 라고하시는데 제가 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아무리 제친한틴구였다고해도 사실 조심스레물어도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떤사정이있는거냐 라곹해도 그냥 사정이있다고만하구요 심지어 이친구는 살것과 쓸것은 잘도 쓴다고생각했거든요ㅠ솔직히 좀실망한게 그돈으로 모아서라도 지금쯤이면 충분히 갚고도 남았을텐데..이제는 그친구에게 말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더 실망한점은 저한테 연락은옵니다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연락에 조금 어처구니가 없을때도있었네요..심지어 이젠 미안하다 입금해줄게 이런말도없구요 제가 말하기전까진 말할생각도없는듯하구요 친구와 돈문제로 얽히니 좀그렇기도하고 그친구 엄마분께서도 저희엄마 전화번호는 아시는데 연랃준다고해놓고 연락한통없구요 우리엄만 전화하려고하시지만 정말정말 답답해서 연락조차 넣기싫다고하세요ㅠ쎄게 나가야하는건데 참 제자신이 답답합니다ㅠ이사실은 아빠는 전혀모르십니다 ㅠㅠㅜ아빠가 아시면 정말 큰일이일어날것같아서요..여러분생각은어떤가요?죄송합니다 글쓰기능력이 부족한 저라서 ㅠㅜ8개월에 150만원에서160만원 갚기가 힘든가요?ㅠ그런데 저같으면 다른사람돈을빌렸더라면 찔려서라도 그엏게 자연스럽게연락오고 놀자고못할것같은데.그친구는 sns태그에 만나서 놀자는둥 맛있능거먹자라는말을하는뎉속은 정말 타들어갔거든요 제가 관계형이라서 자기주장을 잘못하기도하고 잘움츠려드는 성격도 지녔기때문에 더더욱그러합니다 ㅠ해가바뀐 지금도 전혀 바뀐게 없네요.일주일만에 입금할수있다 계좌번호불러달래서 보내주고 묻는말에 다 대답하고 기다렸는데 하..벌써 4월이다되어가나싶더니 3개월조금난더있으면 1년이다되어갑니다ㅠㅠㅠ이친구 어쩜좋을까요?이친구에게 정말 사정이있는건지 무언지 아니면정말 제가편한친구라서 천천히 주려는건지 아님정말로 줄생각이없는건지 속상하네요 부모님께도죄송하구요ㅠ
그친구가 이글을 읽어서라도 좀 깨달았으면합니다.볼지안볼지는 모르지만 8개월째다 이친구야!!말이라도 좀해봐 만나서 놀자놀자그러지만맣고...나도 너랑 연락하면서 솔직히 진짜 짜증날때도있었어 그렇게 시간이흘렀는데 깜깜무소식에..그리고 너 지갑잃어버렸다고했는데 사실 그래 얼른찾았으면하는데 우리엄마 아니부모님 우리쪽의 돈은 피같은돈아니냐?니지갖에 들어있는 현금 피같은돈이라면서 왜 안주는거야 ...?우리돈은 무슨돈인데 ㅠㅠ피같은돈인건 우리측에서도 마찬가지어 정말 나 진짜 이런일로 너랑 멀어지기도싫은데 너 이런애도아니엌ㅅ고 정말 성실하고 착한거 잘알아 그런데 진짜 약속한지가 벌써 몇번이고야 지났고 나는 말없이 묵묵히 기다려도봤어 주겠지라고.정말 정당한이유라도 얘기해주면좋겠구나,,8개월이다되어가는데 이게뭐야 그리고 너 대학 등록금도 다냈으니 지금 학고 잘다니고있는거아니겠나싶고 그리고 물을때 사정사정 바쁘닻바쁘다 하지말아줬음해 이제 못믿겠어 내가 너한테 더이상 언제 줄수있어?이말도못하겠고 시간도너무흘러서 애매해졌고 정말 판에는 안올릴려고했어 ㅠㅠㅠ정말 좀우리생각도좀해줘 ㅠㅠ150만원이 그냥돈이 벌어지는줄아나본데 솔직히 친구여행 경비를 다 결제해주곹환전까지 다 해주는 친구가 많을까?그리거 너 생각해서라도 원래 160만원넘는데 150만원이라고 한거야 ㅠㅠ 그러니까 정말 연락이라도해서 어떻게하겠다라는걸 얘기해줘 난 진짜 이런일로 너랑 멀어지는거는 아니라고보는데 진짜 친구사이 금안가야지 ㅜㅜㅜㅜㅠ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ㅠㅠㅠㅠㅠㅠ 저의 발로 쓴 글솜씨 이해해주셤ㅅ으면 합니다 ㅠㅠ!!조언이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