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 버터와 츄이/ 우리이야기

곰젤리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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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아이들 사진 올리고 끄적끄적 글 한번 써봐요네이트 판에 동물사랑방 보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구나하면서도여전히 주변에서 들려오는 고양이들에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국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듯 하여,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어렸을적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들, '고양이는 영물이다', '고양이에게 실수하면 앙갚음을 당한다','고양이울음소리는 소름끼친다', '고양이는 정이없다' 등등 그런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란 저 역시도 처음에는 고양이가 많이 무서웠어요.하지만,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인간들이 만들어낸 이야기에 고양이들이 안좋은 시선을 이유없이 받아온것이 참 가슴 아프네요여전히 제 주변의 나이드신 어른들은, 고양이에대한 안좋은 시선이 참으로 강하세요우리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냥이 주인분들이 그 아이들을 길러내는지 알지못하시면서, 상처되는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냥이들은 참 정이 많은 아이들인데..흉물스럽지도, 무섭지도 않은 아이들인데..다 사랑받고 행복한 가정에서 클 자격이 있는 참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인간이 제멋대로 만들어낸 잣대에 판단되어지는것이 마음이 참 아파서 이렇게 저렇게 끄적여 보네요통곡
다음번엔 우리 버터와 츄이 사진으로 다시 돌아올게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