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버텼어요?

4일2015.03.26
조회2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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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조언을 구했던 글이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왔네요.
많은 조언들 감사해요.
하루에도 수도없이 생각나고 좌절하고 무너지는데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 정말 궁금했거든요.
돌아올 사람이라면, 제가 쏟아부은 사랑,
제 소중함을 깨닫고 오겠죠.
돌아오지않더라도
그냥 제가 지금 아픈것보다 더아파서
나만큼 그사람을 사랑해줄 사람 없다는거 알고
두고두고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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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거는 아닌데 지치고 힘들다며
남친이랑 헤어진지 오늘로 4일째인데요.
다들보니 2주, 한달, 두달 지나신 분들이 많네요.
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매일아침 눈뜨면 보고싶다로 시작해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버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