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퍼스에서 번호를 따서 알게된 여자친구와 벌써 사귄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데이트도 참 많이 했네요.100일기념일 선물로 루이비통 지갑을 사줬네요... 장학금받은 돈으로요.. 그런대 일주일이 지난지금 여자친구한테서 답장이 잘안오네요.ㅠ 예전에는 보내면 1분만에 왔는데 요즘은 20분,30분 ... 수업중도 아니면서 늦게 와요ㅠ 카톡 사진도 우리사진에서 혼자로 바꿧구요.... 여자친구가 권태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알바한돈+장학금나오면 그돈으로 여름방학때 같이 일본배낭여행 같다올까 생각중이에요. 몰래 비행기 티켓 사놓고 여자친구한테 보여줄려구요. 여자친구의 권태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여름쯤가면 더 심해져있을테니깐요. 아 참고로 저는 키179정도에 여자들이 좋아하는O형 흔남입니다. 여자친구은 이번에 사귄게 처음이구요.. 여친은 키 160에 한지민닮은 B형여자이구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권태기 극복하는데 배낭여행만한건 없겠죠? 저도 부담이 되서 고민드립니다
O형 흔남입니다. 권태기문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