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를 둔 28살 여자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출산 후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집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제가 요즘 많이 어두워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남편은 우울해서 그런거라며 직장에서 일하면 다 해결된다고 하네요
제가 남편한테 조금이라도 관심받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퇴근하면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아이 씻기고 티비를 보거나 핸드폰을 만지다 잡니다
저녁을 먹는 중에도 말은 커녕 눈길은 티비에만 두네요
저희는 일찍 생겨버린 아이 덕분에 신혼이 없네요
마음만 이라도 신혼이고 싶은데 함께 살지만 외롭다는 생각뿐입니다
현재 제가 집에 있어 육아와 가사 대부분 제 몫이 되어버렸네요
남편은 설거지 빨래 쓰레기버리기 등을 했었는데
그런데 얼마전에 이직을 하면서 힘든지 이제는 이삼일에 한번 설거지를 하고 그 외엔 없네요
퇴근하고 제가 차린 저녁을 먹고 제가 치우고 설거지도 제가. 쓰레기 버리는 것은 언젠가부터 끝나고 가끔하던 설거지와 빨래 너는 것도 보기 힘드네요
씻고 티비 보고 핸드폰 보다 잠들고..
아이와 잠깐 이라도 놀아주더니 이젠 그것도 안합니다
저까지 일했으면 어쩌려고 한건지.
저는 제가 일을 안하니까 그래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하루종일 육아, 가사 모두 해내는거 너무 힘듭니다
저는 몸 힘든건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요즘은 저한테도 아이한테도 집안에도 무관심한 남편 때문에 마음까지 힘드니 많이 속상합니다
안 먹던 술도 밤 늦게 혼자 마시게 되고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고 싶은건지
제가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얘기합니다
근데 주변에 다들 그렇다면서 직장일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하면 투잡이라고 하네요
저는 직장은 퇴근시간이라도 있지만 육아는 그렇지 않다고 했지만 아는지 모르는지
이직해서 힘든건 알지만 전 좀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말이라도 따뜻하게 한마디 해주면 이렇게 힘들지 않은데 그것도 아니고.
제가 막달까지는 아침 챙겨주고 하다 못해 과일이나 커피라도 챙겨줬는데 아이 낳고 나서 제 몸 힘들고 아이 때문에 설잠 자고 하니 새벽 늦게나 아침에 자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을 못 챙겨주고 있어 안 그래도 미안해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녁밥은 더 신경써주려 애쓰고 있어요
근데 제가 가사분담에 관련해 조금만 얘기하면 아침밥 안 해주는거 가지고만 얘기합니다
제가 내내 안해주는 것도 아니고 더는 괘씸해서 그 말 듣고 싶지 않아 차려주고 있어요
잠깐 직장다니게 되었을때는 같이 준비하며 차려먹을줄 알았는데 본인이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전 아침 꼭 먹는데 혼자만 먹기도 그래서 같이 안 먹었네요..
아이가 아프고 해서 일을 관두고 다시 쉬고 있어요
남편 생각하면 제 손으로 돈 벌고 싶고 아이 생각하면 집에 있어야 겠고 아이가 돌이라도 지났음 얼마나 좋을까요
무슨 말만 하면 저보고 그럼 일하라고 하는데 저라고 같이 안 벌고 싶겠어요
상처 받고 외롭고 지치고 이제는 남편과 함께 누워있기도 싫어지네요
다른 분들은 육아나 가사분담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남편과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지 조언구합니다
남편이 미울 때
아이가 어려서 출산 후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집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제가 요즘 많이 어두워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남편은 우울해서 그런거라며 직장에서 일하면 다 해결된다고 하네요
제가 남편한테 조금이라도 관심받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퇴근하면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아이 씻기고 티비를 보거나 핸드폰을 만지다 잡니다
저녁을 먹는 중에도 말은 커녕 눈길은 티비에만 두네요
저희는 일찍 생겨버린 아이 덕분에 신혼이 없네요
마음만 이라도 신혼이고 싶은데 함께 살지만 외롭다는 생각뿐입니다
현재 제가 집에 있어 육아와 가사 대부분 제 몫이 되어버렸네요
남편은 설거지 빨래 쓰레기버리기 등을 했었는데
그런데 얼마전에 이직을 하면서 힘든지 이제는 이삼일에 한번 설거지를 하고 그 외엔 없네요
퇴근하고 제가 차린 저녁을 먹고 제가 치우고 설거지도 제가. 쓰레기 버리는 것은 언젠가부터 끝나고 가끔하던 설거지와 빨래 너는 것도 보기 힘드네요
씻고 티비 보고 핸드폰 보다 잠들고..
아이와 잠깐 이라도 놀아주더니 이젠 그것도 안합니다
저까지 일했으면 어쩌려고 한건지.
저는 제가 일을 안하니까 그래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하루종일 육아, 가사 모두 해내는거 너무 힘듭니다
저는 몸 힘든건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요즘은 저한테도 아이한테도 집안에도 무관심한 남편 때문에 마음까지 힘드니 많이 속상합니다
안 먹던 술도 밤 늦게 혼자 마시게 되고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고 싶은건지
제가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얘기합니다
근데 주변에 다들 그렇다면서 직장일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하면 투잡이라고 하네요
저는 직장은 퇴근시간이라도 있지만 육아는 그렇지 않다고 했지만 아는지 모르는지
이직해서 힘든건 알지만 전 좀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말이라도 따뜻하게 한마디 해주면 이렇게 힘들지 않은데 그것도 아니고.
제가 막달까지는 아침 챙겨주고 하다 못해 과일이나 커피라도 챙겨줬는데 아이 낳고 나서 제 몸 힘들고 아이 때문에 설잠 자고 하니 새벽 늦게나 아침에 자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을 못 챙겨주고 있어 안 그래도 미안해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녁밥은 더 신경써주려 애쓰고 있어요
근데 제가 가사분담에 관련해 조금만 얘기하면 아침밥 안 해주는거 가지고만 얘기합니다
제가 내내 안해주는 것도 아니고 더는 괘씸해서 그 말 듣고 싶지 않아 차려주고 있어요
잠깐 직장다니게 되었을때는 같이 준비하며 차려먹을줄 알았는데 본인이 안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전 아침 꼭 먹는데 혼자만 먹기도 그래서 같이 안 먹었네요..
아이가 아프고 해서 일을 관두고 다시 쉬고 있어요
남편 생각하면 제 손으로 돈 벌고 싶고 아이 생각하면 집에 있어야 겠고 아이가 돌이라도 지났음 얼마나 좋을까요
무슨 말만 하면 저보고 그럼 일하라고 하는데 저라고 같이 안 벌고 싶겠어요
상처 받고 외롭고 지치고 이제는 남편과 함께 누워있기도 싫어지네요
다른 분들은 육아나 가사분담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남편과도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지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