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 이별의 시간을 보내면서. 첫주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팠고. 둘째주는 오빠생각밖에 안나 어떤일에도 집중할 수 없었고 셋째주는 하루 건너 괜찮다가도, 요동치는 감정기복의 나날들을 보내다가 넷째주는 차마 하지 못한 욕도 해보고 괜찮은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보다. 아직도 나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잘 모르겠고 차라리 내가 오빠에게 큰 잘못을 했더라면 그냥 나는 기꺼이 이 이별을 받아들일텐데. 설마 세월의 흐름이 감정을 무뎌지게 하는 독인 줄 꿈에도 모르고. 우리의 오랜 만남이 그저 너무 좋았기만 한 내 자신이 바보같아. 내가 놓기만 하면 끝나는 게임인데. 내가 사랑하는 오빠,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오빠가 왜 어째서 이런 결단을 내린건지에 대해서 누구보다 내가 몰라서. 내가 왜 그동안 몰랐을까. 그저 답답하다..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은. 혹시라도 다음에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때에는 나도 살 수 있는 숨구멍좀 만들어놓게 마음 다 주지 말자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프다는 이 불공평한 진실. 너무 슬프다 ㅎ 헤다판분들의 애정어린 응원과 조언부탁드려요ㅠ17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첫주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팠고.
둘째주는 오빠생각밖에 안나 어떤일에도 집중할 수 없었고
셋째주는 하루 건너 괜찮다가도, 요동치는 감정기복의 나날들을 보내다가
넷째주는 차마 하지 못한 욕도 해보고 괜찮은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보다.
아직도 나는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잘 모르겠고
차라리 내가 오빠에게 큰 잘못을 했더라면 그냥 나는 기꺼이 이 이별을 받아들일텐데.
설마 세월의 흐름이 감정을 무뎌지게 하는 독인 줄 꿈에도 모르고.
우리의 오랜 만남이 그저 너무 좋았기만 한 내 자신이 바보같아.
내가 놓기만 하면 끝나는 게임인데.
내가 사랑하는 오빠,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오빠가 왜 어째서 이런 결단을 내린건지에 대해서 누구보다 내가 몰라서. 내가 왜 그동안 몰랐을까.
그저 답답하다..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은.
혹시라도 다음에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때에는 나도 살 수 있는 숨구멍좀 만들어놓게 마음 다 주지 말자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프다는 이 불공평한 진실. 너무 슬프다 ㅎ
헤다판분들의 애정어린 응원과 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