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연하남 (펌)

0000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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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연하남 [20]8791| 나몰라 (ghdrl****)공감 21 | 조회 11906 | 2015.03.26 | 신고 주소복사아내의 연하남 (펌)

가끔 눈팅만 하다가 저 또한 이렇게 올릴줄 몰랐네요

저는 40대 초반이고 아내는 30대 중반입니다 결혼생활은 거의 8년 정도 되고요

저는 남들보다 돈을 더 벌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저녘까지 배송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는 가정 주부로 살아왔지요 제가 일이 일찍 끝나거나 하면 집안을은 왠만한건 다 해주곤 했거든요 하지만 저의 일이 일요일에도 일을 하다 보니 아내나 아이들과 주말에 여행이나 나들이는 가지 못하고 집안 일이나 행사때만 가끔 주말에 쉬다 보니 아이들도 아내도 많이 힘들어 하였죠

그러던 중 아내가 대학을 간다 하여서 그러라고 했고요

아내가 공부한다 도서관에 간다 MT도 갈 수 있게 지원도 했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제가 일찍 들어와서 씻기고 밥먹이고 재우고 왠만한 육아는 제가 다 했고 아내의 일에 모든 지원을 해주었지요

그렇게 바쁘게 일을 하고 와서 집안을 하면서 지내다 보니 몸미 많이 힘들어서 저녘에는 애들을 다 재우고 저도 일찍 자는날이 많았습니다 일이 힘드니 저도 버티지 못하고 자게 되는거져 그러던 어느날 저녘일찍 술한자 하고 잠에 들어서 목이 말라 일어나서 물을 마실려고 부엌으로 갔는데 컴퓨터가 있는 공부밤에서 통화는 말소리가 들리기에 저는 아무런 의심없이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랑 통하 하는줄알고 방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니 아내의 당황하는 행동들과 컴퓨터 화면을 다른 화면을 급하게 바꾸는 행동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약간은 의심이 가는것 같은데 공부하는걸로 통화한다니 저는 믿을 수밖에 없었네요

그렇게 그냥 그냥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와서 지내다 보니 점 점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 지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휴대폰 통화는 혼자 방에서 하고 스마트폰으로 이것 저것 하다가도 제가 가까이 가면 홈 버턴으로 다른 화면으로 바꾸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얼마전 우연히 컴퓨터를 하다가 아내의 휴대폰 백업 내용을 확인하다가 모르는 남자랑 문자 내용을 보게 되어서 그 내용이 좀 이상 하더라고요 느낌이 좋지 않아 아내가 학교에 갔다와서 저녘먹고 아무 내색하지 않고 일찍 자다가 12시 경에 일어나서 앉아 있다보니 너무 억울한 느낌이 들어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휴대폰가지고 작은방으로 오라고 했지요

자다가 일어나 무슨 일인가 했던 아내는 그래도 작은방으로 왔고 오늘 제가 본 문자 내용을 얘기 하고 이게 무슨 내용이냐고 하니 아내는 몹시 당황한 얼굴로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하고 넘어 갈려고 해서 그럼 당신 휴대폰을 보자고 하니 아내는 안된다고 하고 그럼 문자 내용중에 왜 여자 팬티얘기가 나오냐고 빨리 휴대폰 비밀 번호를 풀라고 제가 다그치고 그러니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면서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면서 울며 불려 저에서 두손모아 빌더라고요 그때는 제 가슴이 쿵 하면서 내려 안더니 너무 너무 힘미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초 지정을 알아야 할꺼 같이 다시 첨부터 물어 보았지요

그러니 아내는 학교 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됐다고 그러고 아내는 정확하게 결혼했다는 얘기는 안하고 장난식으로 결혼했다고만 얘기하니 그 상대방 남자도 결혼하지 안았다고 생각하고 아내에게 예쁘다 좋다 보고싶다 좋음말로 아내에게 사귀자고 하니 그런 말을 계속해서 듣다보니 신랑에게는 연애할때나 듣던 말들을 또다시 듣다보니 많이 가슴이 뛰었는지 모르지요 그렇게 그 상대남과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아주 연인처럼 잘 도 지냈나 봅니다 그 상대남과 만나는 날은 주고 주말이었고 아이들은 시댁에 맡기고 저는 일을하고 나가고 아내는 상대남을 만나려고 저에게는 거짓말로 봉사활동 간다고 말하고 둘이 만나서 놀다가 저녘에 들어와서는 봉사활동 잘 갔다 왔다고 하면서 저를 속여 왔던 것이지요

그렇게 저를 1년 정도 속이고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만날 정도니 얼마나 화가 나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는지 모릅니다

아내 휴대폰내용을 보니 상대남과의 대화는 정말로 둘이 죽고 못사는 것처럼 대화를 했더라고요 사랑한다느니 애교부리는것 하며 가끔 모텔 얘기도 하면서요

저는 이혼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내는 아닌가 봅니다 자기가 잘 할거라고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고 하네요

상대남도 저는 위자료 청구 소송이라도 할 생각인데 가능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충고 부탁드려요 너무 악플은 자제 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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