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문 내는형

스트뤠스2015.03.27
조회177


안녕하세요 취업나온 20살 남자입니다.

저처럼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께 조언하나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취업을 나왔습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만난게 25살 형이 있습니다. 이 형이 처음에는 진짜 챙겨주고 도와주고해서 좋았습니다. 어느날 다른부서로 발령이 난 저는 형과 헤어지게 되었죠. 근데 그이후로 저형이 자꾸 째려보고 "웃음꽃이 피었네?좋냐?" 라고 말하고 아니꼽다식으로 대하는 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 자꾸 변기를 막히게 하고선 그냥 냅두는 겁니다 3일연속으로요
첫날에는 그형이 절 쳐다보는거에요 셋쨋날에 저한테 오더니 "니가 그랬지?"라는 겁니다 하...아침부터 뭔 개소리하나 싶기도하고 "형 저아니에요"라고 덤덤하게 말했습니다. "쳇 내추리가 빗나갓네"하고 나가는거에요. 생각해보니까 세번다 제가 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는 똥싸지도않았는데 진짜 어이가없엇어요
다음날 제가 화장실나오는데 다른형이 물내려보고 막혔는지 확인을 하는겁니다. 진짜 기분 개 드러웠어요 딱보니까 그형이 사람들한테 쟤가 그런거 같다고 하고다니나봐요. 진짜 열받는데 이미 다끝난일이고 해서 또 넘겻어요.그리고 형이 저한테 자기할일 도와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도와줫죠 근데 그게 하루이틀이지 맨날 불러서 시키는거에요. 저두할일이 있는데 일도 간단하게 깔고 포장하는 겁니다. 근데 요즘은 제의사도 안물어보고 그냥 지나가면서 해놔라 하고 쌩고버려요.진짜 기분 개더러워요 내가 자기 후임도아니구 다른부서인데 당연하다듯이 시키고 저혀오도와줄때마다 제상사한테 눈칫밥 먹고와요. 진짜 하다하다 제가 너무 바빠서 못도와 주겠다니까 부서옴겻을때랑 똑같이 아니꼽게보고 그러는겁니다. 하....진짜 멘붕
다음주가납품이라 조립을하고 있는데 누가 문을쾅 열구들어와요 네 형입니다. 조립하고있는데 갑자기 와서는 자기꺼 위에다올려놓구 뭐달라 저거달라하더니 제가하던거 부품 다치고 에어건으로 불순물 다 제쪽으로 불고 제가 조립아는게 아주 미세한 먼지나 흠집도 잇으면 안되거든요. 근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불순물 날리고 알콜은 흥건하게 뿌려서 닦지도 않고 옆에서 정신사납게 닦고있구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는데 절보더니 "이거 포장해"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아 그래 해주자 간단하고 금방하니까 근데 이간단하고도 금방하는걸 자기가 하면 되는데 맨날 하는거보면 담배피고 돌아다니면서 수다떨고 상사욕하고 담배피고 핸드폰 하다가 시간되면 그때서야 허겁지겁 자기할일해요 이사람 저사람 붙들어서 도와달라하고 아니 자기가 놀시간에 미리하면 되잔아요 왜안하냐고 누가 물어보니까 다른게 안들어왔대요. 아니 그럼 들어온거 부터 해놓으면 되잔아요? 펑펑 놀다가 난리치면서 급하다고 해라해라 거리니까 진짜 도와주기 싫고 진짜 정떨어져요.그리구 정다떨어진게 어제인데요. 저형이 저볼때마다 배랑목 만지고 껴안아요. 근데 저는 저런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할때마다 빼는데 왜꾸 피하냐 거려요. 눈치가 없는건가...? 그리구 어제 상사가 들어오더니 저보고 이반이냐구 그러는겁니다. 하 이게 뭔개소리지 진짜 아니라고 한다음 제할일하는데 이반이 게이라는 뜻으로 알고있거든요...? 좀있다가 저형이 들어오더니 제목을 또 만져요. 싫어서 빼니까 "만져주니까 느껴져서 고추가 발딱발딱 스냐?"라는 거에요 아니 이런 개xx 진짜 왜이러지? 생각해보니까 저 인간이 저 게이라고 또 이상한 소문 내고 다니는거 같아요.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회사그만둬야 싶어요. 도대체 왜 저럴까요? 하...어떻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생각하니 열만받아서 조언을얻고자 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