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안해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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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도 서툴고 눈치도 없고 사과 받아주는 법도 하는 법도 잘 몰라서 미안
그때 너무 감정적으로만 대해서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
나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는데 이걸 이제 와서 말하기도 미안하고 괜히 니 속 뒤집어놓을까봐 무섭다
진작에 표현했으면 여기까진 안왔을텐데 남보다 못한 사이가 이런걸 말하는구나 싶네
너도 아직 내가 마음에 걸려? 나는 그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