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강사 중인 취준생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음...

흐음2015.03.28
조회789

 

 

우선 저는 취업을 준비중인 5-1학년을 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지금은 학교전공수업 1개 들으면서(일주일에 2번, 장거리라 왕복 4시간입니다. )

 

남는시간에 수학학원 강사로 일할까 해서 수학학원 면접을 봤어요

 

경력도 2-3년정도 되서 그런지 한번에 ok 하시더라구요

 

클래스당 20만원하고 중학생 한반이랑 고등학생 한반 맡고 있어요

 

근데 처음에 들어갈때 2클래스(중학교한반, 고등학교 한반)만 기본적으로 하기로했고 40받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수업시간은 8시간이에요 3번출근

 

 

 

그런데 중간쯤에 고등학생들이 문이과로 나누어져서 수업을 하게 될수도 있다고 하시며

 

고2 수업 두번 중에 하루만 2시간 더해서 20만원을 추가로 주시기로 하셨어요

 

이후 문이과 수업을 나누어 했고.

 

따블로 주시니깐 생각하고 좀 더열심히 한것도 있고 보강도 글코 애들 더 잘챙겼는데.

 

월급날에 10만원 펑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거 잘못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원래 수업시간 한대로 주기로 했지 않냐고 하시더라구요.

 

흠. 제가 잘못들었나 해서 그냥 넘겼어요

 

말고 중간에 입금 잘못된 금액도 조금 있어서 그건 추가로 받았구요

 

중간에 영재반 보강도 해달라고 하셔가지고

 

영재반 보강도 일주일에 한번 2시간 혹은 4시간씩 간혹 뜁니다. 수업료는 한달 8회기준으로 받구요

 

 

 

 

 

음,  제가 여쭈어 볼건 최근 들어 생긴 고민입니다.

 

제가 맏고 있는 두반은 크기가 좀 큽니다.

 

한반은 8명 정도 나머지 한반도 8명정도에요

 

아이들 수업료는 단과수업료가 18-15 정도인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두반을 맞고 있는데, 총인원이 15명 이상입니다.

 

다른 고등학생 두 반은 다른 수학쌤(=앞으로 A선생님이라고 하겠습니다.)이 맡으시는데 토탈 5명 밖에 없어요

 

  

A선생님이 작년 9월 쯤 들어오시면서

 

학생들이 수업못듣겠다고 나갔고 그뒤에 학원 경제가 어려운  상황까지 갔고

 

해결하고자 수학강사 모집중을했고 제가 올해 2월 쯤 투입됐습니다.

 

제가 들어오고 학생 +2에 수업상황은 매우 좋아졌고

 

학생 어머니, 원장님 모두 만족합니다

 

근데 지금 A 쌤이 맡고 계신 반이 날라갈 지경인가 봅니다

 

원래 인원이 많았는데 지금 4명으로 줄었고 앞으로 반이 아예 사라질 위기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한테 반을 맡아 주시기를 바라는데

 

저도 시간상 부족하나

 

맡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나 월급이 너무 적습니다.

 

문이과 수업 통괄에 그냥 단순 강사만하는게 아니라 애들 관리 까지 하는데

 

주 6시간에 40 주신다고 생각해서 보강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30만 주시고

 

쫌 속상하기도 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월급이 확 떨어 지니깐

 

일할맛도 안납니다.

 

분반수업도 40이라고 하셔서 제가 안되는 상황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한건데.

 

 

제가 여기서 다른 고등학교 수업을 한반 맡고 50+ 20 에 10 추가해서 80 달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고등학교 수업은 중학교 수업처럼 대충 들어가면 되는게 아니라

 

준비도 해가야하고 못하는 애들이 하나라도 있으면

 

이해할때까지 설명해야하는데

 

 

앞으로 3반을 맡게되면

 

제가 여기 수학학원자체를 운영하는건데

 

애들 수학 학원비만 다따지면 20*20=400 정도인데

 

여기서 저한테 100도 안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100다 달라는것도 아니고 80만원이라도 달라는건데... ㅠㅠㅠ

 

 

하튼 문제는 원래 문이과 나누는 수업을 40만원으로 해주셨으면

 

이런문제도 안생기고 하는데

 

괜히 그렇네요 .

 

 

 

다음부턴 들어갈때 월급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하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중간에 변경사항도 서류로 작성안한것도 후회됩니다.

 

이런적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