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니가 노래방하신다 그러더라구요. 전혀 신경안썼어요. 그냥 노래방 운영하시는구나 했는데 도우미 부르는 그런 곳인걸 어제 알게되었어요.. 친어머니는 아니시고 새어머니이시긴한데...(친어머니는 무슨일하시는지 모르구요..) 솔직히 제가 보수적이고 그래서 그런걸 전혀 이해못하겠고 나중에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을때 시어머니직업에 대해서 그런거라고 말하기도 부끄럽고... 남친은 좋은 사람인데.. 그냥 신경안써도될까요? 저희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그렇구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남친에게 난 좀 그렇다 얘기했더니 절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런거 다 이해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고 제가 좀 꽉 막힌 것같대요...나중에 저도 사회생활하고 그러면 융화될거래요..제가어려서 아직 모르는거래요..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어느정도 제가이해해야한다는데...저만 심각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남친과 제가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달라서인지 요즘 참 혼란스럽습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남친 어머니의 직업, 이해해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