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것은 문제를 총괄하는 매니저와의 대화-였으나 홈페이지는 막혀있고 문의처에 연락해보니 문의처 직원이 죄송하다는 말 뿐이네요.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이 대표 또는 매니저의 귀에 들어가긴 했을까요?
홈페이지도 이렇게 성의없게 돌아가는데 과연. 모든 것에 의문이 드네요.
'
저는 대표 또는 총괄하는 매니저와 대화하길 바라고 제가 바라는 바는 많은 것이 아닙니다.
- 안전을 위해 문을 닫기 전 담당직원이 한 번 순찰을 돌거나 "문닫습니다! 안에 계신 분은 나오세요!"라고 말로 확인하는 것. 이 부분은 직원 교육의 부재인 것 같네요.
- 마감시간 이전에 문닫지 않기.
- 홈페이지 제대로 운영하기. 글쓰기를 13년도 부터 막아놨다고 하는 걸보니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 생각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운영하길 바랍니다.
-
이 일이 어쩌면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한 편으로는 사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치는 건, 다치는 곳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가야지만 다치나요?
아니지요. 평평한 땅에서도 넘어지면 무릎이 까지는 법입니다.
구조물까지 있고 사방이 거울로 이루어진 곳에서는 더욱 다치기가 쉽지요.
언제나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은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가 전달이 되려면 이슈가 되어야겠지요.
홈페이지도 막혀있는 판에 저는 이 이야기를 대체 어디가서 해야합니까.
제발, 여기서라도 널리 알려져서 정신 바로 차려서 일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약 ]]]
1. 불꺼진 거울미로에 갇힘.
2. 직원에게 성의없는 사과 받음 + 사과만 받으면 되는데 더불어 거짓말도 받음
( 직원의 거짓말이란, 불을 끄고 안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러 들어갔다고 했으나 불이 꺼지고 나는 당황해서 "저기요!!! 사람있어요!!!!"라고 소리침. 그러나 묵묵부답. 그리고 불켜고도 찾기가 쉽지 않은 '거울미로'라는 곳에서 직원 눈에 야광물질이 발라져있는 것도 아니고 어찌 찾음? )
3. 화난 나는 담당자와의 대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글 올리려고 갔으나 글쓰는 곳이 막혀있음
(널리 알려지길)청도에 있는 프로X스, 빛 축제로 유명한 그 곳. 불꺼진 거울미로에 갇혔습니다.
+ 한 번 날리고 다시 쓰는 거라 제가 생략해 적을지도 모르니 혹시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맨 아래 요약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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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일에 제목 그대로, 청도에 있는 프로X스, 빛 축제로 유명한 그 곳. 불꺼진 거울미로에 갇혔습니다.
거울미로라 함은 사방이 거울로 되어있어 앞이 거울인지 길인지 가늠이 가질 않죠.(아래 사진은 그 곳 홈페이지에서 따왔습니다.)
주의사항까지 있군요.
이런 곳에서 갇혀있었습니다.
직원은 마감시간이 다가오자 신나게 마감해버리고 나가버린거겠죠.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_9시 35분경_ 거울미로 매표소에서 매표를 합니다. 2장.
_9시 45분경_ 신나게 구경을 하던 중, 갑자기 불이 꺼졌습니다.
(거울미로 마감시간은 9시 50분입니다.)
깜짝 놀란 저와 제 일행은 "저기요!!!! 사람있어요!!!!"라고 외쳤으나 묵묵부답.
결국 저희는 거울을 손으로 짚어가며 출구를 찾아 나왔습니다.
자동문 또한 굳게 닫겨있었고, 불부터 켜야겠다 싶어 자동문 옆에 있는 전등스위치를 켰으나 차단기를 아예 내린건지 불도 안켜지더군요. 내부에 위급상황시 전화할 전화번호도 적혀있지 않아 직원쪽 문을 통해 나왔습니다.
_9시 50분경_ 거울미로 입구 앞의 표지판에서 문의처에 연락했으나 돌아오는 답은 "담당직원이 있으나 오늘 나오지 않아 다른 직원이 임시로 했다-며 죄송하다는 말."
불을 끈 직원에게 직접 상황에 대해 물어보려고 알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야외무대에서 마감을 하고 있더군요.
나 : 저기요. 저희 (거울미로)안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 불 끄시면 어떻게 해요.
직원 : 아 죄송해요. 불 끄고 안에 있는지 확인하러 들어갔어요. 제가 확인하기 전에 나가셨나봐요.
(1차 화남. 직원은 적외선카메라 가지고 확인한답니까? 불 켜도 안보이는 판에 불 끄고 확인한다구요? 말같지도 않네요. 또, 곧이어 2차화남. 자기 할말만 하고 다시 야외무대 정리하러 가심. 정리하면서 저희 이따금씩 쳐다보시면서 대화하시네요. 바쁘신가봅니다.)
나 : 아니. 불을 끄면. 우리는. 하하하하하(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왔어요.)
직원 : 죄송해요. 불 켜고 확인했어야 했는데.. (마감... 또 마감... 일찍 집에 가고 싶으신가봐요.)
대화하는 태도는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불을 끄고 확인하러 간다구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용을 금하는 대상자까지 있는 곳입니다.
또한 그곳에서 말하는 '게임 진행을 위한 마법의 장갑 = 위생장갑' 입니다.
입장하기 전, 비닐장갑을 주시기에 왜 주시냐 물었더니 거울에 지문이 묻지 않게 하려는 이유였습니다. 앞이 거울인지 길인지 가늠이 안되니 사람들이 거울에 손을 대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비닐장갑이라는 겁니다.
그런 곳을 불 끄고 확인한다구요? 말도 안되죠.
또한 저희가 출구쪽에서 나와서 거울미로 입구에 있는 표지판에서 문의처에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이후, 거기서 나온 사람은 없었으며 그 직원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야외무대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성의없는 사과와 거짓말만 듣고 왔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직원의 말은 거짓말이라고 밖에 들리지 않아
총괄하는 매니저, 또는 대표자와의 대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려고 들어갔으나 보이는 건 아래... 사진 뿐.
홈페이지의 이용문의글입니다.
제가 이 글에 손댄 부분이라고는 이름지우는 것뿐이었습니다.
세네개의 글 빼고는 다 불만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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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것은 문제를 총괄하는 매니저와의 대화-였으나 홈페이지는 막혀있고 문의처에 연락해보니 문의처 직원이 죄송하다는 말 뿐이네요.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이 대표 또는 매니저의 귀에 들어가긴 했을까요?
홈페이지도 이렇게 성의없게 돌아가는데 과연. 모든 것에 의문이 드네요.
'
저는 대표 또는 총괄하는 매니저와 대화하길 바라고 제가 바라는 바는 많은 것이 아닙니다.
- 안전을 위해 문을 닫기 전 담당직원이 한 번 순찰을 돌거나 "문닫습니다! 안에 계신 분은 나오세요!"라고 말로 확인하는 것. 이 부분은 직원 교육의 부재인 것 같네요.
- 마감시간 이전에 문닫지 않기.
- 홈페이지 제대로 운영하기. 글쓰기를 13년도 부터 막아놨다고 하는 걸보니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 생각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운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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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쩌면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한 편으로는 사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치는 건, 다치는 곳이 따로 있어서 거기에 가야지만 다치나요?
아니지요. 평평한 땅에서도 넘어지면 무릎이 까지는 법입니다.
구조물까지 있고 사방이 거울로 이루어진 곳에서는 더욱 다치기가 쉽지요.
언제나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은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가 전달이 되려면 이슈가 되어야겠지요.
홈페이지도 막혀있는 판에 저는 이 이야기를 대체 어디가서 해야합니까.
제발, 여기서라도 널리 알려져서 정신 바로 차려서 일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약 ]]]
1. 불꺼진 거울미로에 갇힘.
2. 직원에게 성의없는 사과 받음 + 사과만 받으면 되는데 더불어 거짓말도 받음
( 직원의 거짓말이란, 불을 끄고 안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러 들어갔다고 했으나 불이 꺼지고 나는 당황해서 "저기요!!! 사람있어요!!!!"라고 소리침. 그러나 묵묵부답. 그리고 불켜고도 찾기가 쉽지 않은 '거울미로'라는 곳에서 직원 눈에 야광물질이 발라져있는 것도 아니고 어찌 찾음? )
3. 화난 나는 담당자와의 대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글 올리려고 갔으나 글쓰는 곳이 막혀있음
4.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나는 이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함.
아, 밤에 프로X스에 가면 조심하세요!
어둠속에 혼자 갇히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저와 제 일행이 갇혔었던 것처럼 말이죠.
흥 나 화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