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_"협심증과 C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ㅍㄷ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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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협심증과 C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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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협심증과 C형 간염을 치료받았어요"

권영자 집사 (63세, 3대대 32교구)

7년 전부터 C형 간염이라는 지병을 앓고 있던 저는 몸에 이상 증세가 느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결과 간수치가 500까지 올랐다며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주사를 맞으면서부터 몸에 통증이 시작됐고, 세 번째 주사를 맞은 후부터는 가슴이 조여드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음식을 먹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결국 또다시 병원을 찾았는데 심장 초음파 검사 결과, 의사는 "협심증으로 혈관이 막혀 있으니 내일 당장 응급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병원 침대에 앉아 지난날을 회개하며 "제 심장이 막힌 것을 이 밤에 뚫어주세요."라고 눈물로 기도했지요.

이튿날 자동응답서비스(02-830-5320)로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의사가 크게 놀라며 "어, 분명히 있었는데… 이상하다!"라는 말을 반복하더니 "정상이 됐네요. 심장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술 없이 막힌 혈관이 뚫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C형 간염까지도 깨끗이 치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방광결석을 치료받고 신앙생활의 행복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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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집사 (47세, 대구만민교회)

▲ 왼쪽부터 교통사고 시 태중에서 보호받은 막내 아들 준채 형제, 남편 나병학 집사, 딸 윤희 자매, 이경애 집사, 큰 아들 광채 형제.


17년 전, 저는 12인승 승합차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바퀴에 펑크가 나서 차가 전복되면서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부딪혀 차가 두 바퀴 반을 회전했지요. 사고 당시 임신 2개월로 셋째 아이를 잉태하고 있던 저는 차창 밖으로 멀찍이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제 몸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공중에서 천사가 떠받쳐 사뿐히 땅에 내려놓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요. 그날 저녁, 당회장님께 기도받고 다음날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는데 태아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몇 달 뒤 저는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쉬고 겨우 주일 성수만 하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계속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몸에 이상이 느껴졌지요. 수년 전부터 가끔씩 아랫배에 찌릿찌릿한 통증을 느끼며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14년 11월 22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는데 x-ray검사 결과 방광에서 돌 같은 것이 보이고, 소변 검사에서는 혈뇨가 있다며 일주일간 약을 먹고 검사해 보자고 했지요.

병원 문을 나서서 집으로 가는 길에 많은 것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큰 은혜를 생각하면 더욱 충성했어야 하는데 은혜를 잊은 채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던 것을 돌아보며 저는 그날부터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해 회개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지요. 그동안 남편과 자녀들에게 짜증낸 일, 사명 감당을 힘들게 한 일 등을 통회자복했습니다.

마침 2014년 11월 30일, 남포항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성령충만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곳에 참석해 만민 전(全)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님에게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내 배에 이상한 느낌이 와서 화장실에 가보니 검붉은 핏덩어리가 쏟아졌지요. 그 날 저녁 식사 후에 또 한 번 쏟았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혈뇨가 없고 돌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이를 계기로 제 신앙은 새로워져 기쁨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베트남어 구역 간증!]

 

 

 "만민중앙교회를 만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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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성도들이 모여 신앙생활을 하는 중국교구와 해외교구가 있다. 그 중에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성도들로 구성된 '베트남어 구역'이 부흥하고 있어 이들의 간증 일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제 신앙생활이 180도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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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 집사 (구역장)

저는 2006년 6월, 한국인 남편을 통해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어를 잘 몰라 하나님 말씀이 귀에 안 들어오고 교회라는 곳에 처음 발을 디뎠기에 모든 것이 생소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일이 있었지요.

세 살 된 아들이 남편이 운전하는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었는데, 제대로 닫히지 않았던 차문이 열리는 바람에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지나가던 버스가 떨어진 아이 위를 지나가는 끔직한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아들이 바퀴 사이에서 지킴을 받았고 다친 곳이 하나도 없었지요. 할렐루야!

이 일은 제 신앙을 180도로 바꿔 놓았습니다.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에 힘썼고, 한국어를 잘 몰라 설교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베트남 성도에게 알려 주었지요.

작년 6월부터는 해외교구에서 구역장 사명을 감당하면서 예배 때 베트남어 통역은 물론, 때를 좇아 담당 교구장님의 심방에 동행해 통역을 했습니다. 때론 잘 모르는 한국어의 뜻을 꿈속에서 알려 주시는 신기한 체험도 했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 열심히 지인들에게 간증하니 베트남어 구역이 부흥해 올해 2월, 교회에서 주시는 우수구역장 상을 수상했습니다.


"베트남에도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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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리엔 성도

2012년, 저는 베트남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중국어 인터넷 예배를 드렸습니다. 베트남어로는 인터넷 예배 통역이 안 됐지만 배의 선주인 아버지를 도와 일하기 위해 중국어를 배웠기에 중국어 예배로는 가능했지요.

그리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베트남어로 번역된 신앙서적인 『천국』, 『지옥』,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깨어라 이스라엘』, 『나의 삶 나의 신앙』을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베트남에서 남편은 틈만 나면 전도를 했고, 저도 함께 일가친척을 비롯해 동네 사람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가정교회를 이뤄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점차 인원이 증가하는 축복이 임해 한곳에는 30명, 다른 곳에는 15명이 모였습니다. 또한 당회장님의 신앙서적을 전해 주니 읽는 분마다 큰 감동을 받았지요.

2013년 6월 저희 부부는 한국으로 왔고, 친정 부모님이 저희를 대신해 베트남 성도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하루 속히 베트남어로 인터넷 예배 통역이 이뤄져 베트남에서도 많은 분이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예배를 함께 드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폐아인 아들이 호전돼 근심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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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티빛장 성도

저는 자폐아 아들로 인해 늘 신경을 쓰며 염려, 걱정 가운데 살았습니다. 아들이 말도 잘 못하고 화장실에도 혼자 못 가며 정신이 온전치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7월, 리유 구역장님을 통해 만민중앙교회로 인도받은 뒤 저는 베트남어로 번역된 당회장님의 신앙서적을 읽으며 아들도 호전될 수 있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역시 아들의 상태는 많이 호전돼 지금은 혼자서도 화장실에 가고 사람들의 말에도 호응하며 대답도 잘합니다. 전에는 정신이 산만해 가만히 있지를 못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잘 앉아 있습니다.

제 삶에 늘 따라다니던 근심이 사라져 얼마나 기쁜지요. 할렐루야!


"질병도 치료받고 신앙도 새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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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티쉬엔 성도

저는 베트남에서 교회에 다닌다고는 했지만 예배 중에 졸음으로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함께 작년 4월, 한국에 거주하는 딸을 보러 왔다가 10개월간 만민중앙교회에다니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8월에 있었던 '만민 하계수련회'에서 수많은 사람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응답받고 치료받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목도했지요.

뿐만 아니라 저도 27년 된 비염을 치료받고, 남편은 끊기 어려웠던 술과 담배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그 뒤 베트남으로 돌아온 저는 이곳에도 만민 지교회가 세워지길 사모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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