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무섭다....

2015.03.28
조회3,024
내가 잘한것도 없지만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아서 이별하게 됐는데 너무 힘들다..
내가 변한것 같을때 말좀 해주지..
말좀 하고 대화좀 하고 좀 나를 다시 잡아주지..
익숙함에 속아서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니가 눈치 챘다면 빨리좀 받아주지 그랬냐.....
이렇게 혼자 준비하다가 혼자 마음 다 정리하고 이별하면 나는 어떡하라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내 마음은 또 어떻게 정리하라고..
정말 여자들이 무섭다..

이렇게 혼자 정리 다 하고 이별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 혼나 남겨져서 이별을 준비 해야되네..
물론 너도 혼자 이별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고 외로웠겠지...

그런데 그 전에 나 한번만 다시 잡아주지 그랬냐?
나 정말 사랑 했다면 나 다시 잡아주지 그랬냐....
정신좀 차리라고 나 이렇게 힘든대 나한테 관심좀 달라고 예전으로 돌아가서 사랑좀 달라고
그렇게 말이라도 좀 해주지..  아무말도 없이 혼자 이렇게 떠나버리면...

남자는 원래 말 안하면 모르는거야.......
다른 남자 만나게되면 잘해주고......   이렇게 혼자 떠나가지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