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뭘 어떻게할까요

청소의기준2015.03.28
조회36

27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직장과 집에 대한 걱정이네요

연애라고는 부인이랑 해본게 전부라 뭐 아는게 별로없어요. 그래서 뭐 어떻게해야될지 인터넷에 글을 뒤져봐도 답답한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야간일을 하고있고, 부인은 그냥 주부입니다.
야간일이지만, 일이 고된편은 아니라 급여가 그리 쌔지않아서 이직을위해서 이리저리 자리는 찾아보고있지만 아무래도 타지로 가야할거같은데 부인은 그것을 싫어하네요.

그래서 기러기아빠처럼 돈을 벌어야될거같다고 하니 가라고햇다가 가지말라고햇다가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그런데 직장을 옮기려고 할때마다 집에있는 아이가 눈에치여서 차마 옮길수가없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을 가지않고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부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아침밥은 제가 먹이고 (퇴근해서) 저녁밥고 제가먹입니다 출근전에
점심은 애가 보통거르는편이에요.
이부분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보통 제가 아침밥을 먹이고 밤에 일을위해서 취침을하는데 이때 아이가 따라서 낮잠을 잔다고 하네요. 제가 자기전에는 애가 분명히 노는데말에죠...

그외에도 아이랑 노는모습은 거이 보질못하고 컴퓨터게임만 하는모습만 보이고...

저와 부인모두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하기는 하는데 아이한테 좀 신경을 써줫으면 하는데 그럴때마다 아이가 싫다, 대화가 안돼서 싫다, 말안하는건 니탓아니냐 하는데...

뭐 어찌 반응해야할지 모르겟네요.
맨날 이혼이혼 이야기가 쉽게나오는데 저는 애를 위해서 그거만큼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별로 아이에 대한 생각고없는거같고...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저도 이문제로 우울증이 온거같기도하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