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요.정말 좋은 영화였고 몰입도가 굉장했거든요 (영화제목은 광고라그럴까봐 안작성함)오랜만에 작품성있는 영화보게되서 너무 좋았고 초집중하면서 보고있는데자꾸 뒤쪽에서 정말 생목소리로 아줌마가 옆에 애한테 영화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있는겁니다.왜저러지? 싶었고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영화장면 중에 정말 저도 깜짝 놀란 장면이 나왔는데 애가 놀랬는지 엄마가 뭔가 진정시키는듯 하면서 아주 쌩목소리로 설명을 해주고 있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영화 장면에서 일단 피도 나오고.. 영화는 참고로 15세관람가구요.영화관은 조용한 곳이라는 인식부터 심어줘야할판에 엄마가 그러고있으니..아 무튼 영화보다가 너무 짜증나서 뒤를 보니 애가 15세라기엔 너~~~무 어려보였고.영화를 다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너무 어려보이는 애들이 한명 더 있던겁니다.그래서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혹시나해서 설마 부모동반입장이 가능하나?하고 검색해봤더니부도동반입장이 가능하대요???????? 왜 가능한거죠? 정말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니뭐.. 티비에 나오는 프로그램 거의 15세관람가고 그 이하는 부모의 지도아래 보라고 경고문이 나오기는 한다지만 비싼돈주고 보는 영화관에서까지는 좀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어른들도 영화에 담긴 각각의 의미들 그냥 지나치고 보는사람들도 꽤있는 영화인데그 쪼그만 꼬맹이가 그 영화를 보고 뭘 안다고 그 어린애를 데리고 영화를 보러오죠?아니 그게 법적으로 상관없는거면 조용히 말해주던가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도대체 이런법은 왜 생긴거죠? 그럼 미성년자도 부모님이랑 가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볼수 있나요?그 영화를 보고 보는내내 불편했다는 사람들도 꽤 많았던 작품이에요.저는 아주재밌게봤지만 좀 자극적이긴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영화를 청불로 하기엔 오바일정도긴 하구요.무튼 짜증났던건 그것도아주그냥 쌩목소리로 애한테 설명하면서 보는 제 바로 뒷자석 아줌마요..아오 진짜.. 그런식으로 영화볼거면 그냥 집에서 보세요.. 후.
영화관 15세관람영화 어린이들은 부모와 동반입장가능. 저만 이해안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