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잘 못다가가는 성격

ㅠㅠ2015.03.29
조회374
친구관계에서는 굉장히 사교적이고 사람들도 잘 믿고 하는데 유난히 연애같은 것 할 때만 좀 소극적이에요

옛날엔 안그랬는데 남자들한테 몇 번 당하고 나니까
다 어장관리 하는 것 같고 내 맘도 잘 못주겠고 그러네요

평소에 괜찮게 생각했던 애랑 연락을 하다가도 왠지 모르게 다 어장관리같아서 제가 무작정 먼저 연락 끊어버리기도 해요.
내가 자존심 때문에 이러나? 싶어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자존심보다는 뭔가 차이는 것과 상대방과 멀어지는 것 상대방이 나를 쉽게 보는 것 이런걸 두려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마음먹어야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을까요

댓글 1

오래 전

당신이 나쁜 사람을 만났다고 해서 다가오는 다른 사람도 반드시 나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잃지 마시고 그냥 겪어 보세요. 설사 나쁜 사람이었다고 해도 사람보는 눈을 기르는 경험이 되니 손해보는 건 없잖아요. 그리고 급하지 않으시다면 다가가기 전에 상대방의 행동거지를 좀 살펴보세요. 나쁜 사람인지 티가 날테니까요. 행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ㅠㅠ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