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하는 엄마

미칠꺼같아2015.03.29
조회39

십대의 마지막을 달리고있는 19살 남자야

난 진짜 학교에서도 많이 웃고 친구들도 많고

선샘님도 날좋아하셔 그래서난 진짜행복하고 신나

근데 이행복도 잠시 내 불행은 집에서 시작해

집에만 들어오면 항상 엄마는 욕을해 xx야 이거 니가

그러고 간거지? 라고 시작해서 모든일을 무조건

내가했다고 결정을 지어버려 진짜 짜증이 솟구쳐

그리구 내가 중딩때 엄마지갑에서 만원을 훔친적이

있어 그이후루 안했고 근데 그때 부터 쭉 자기 돈이

빈다 싶으면 나 들으란 듯이 아우 짜증나 돈이 또

없어진거 같아 또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래 그리구

그돈은 자기옷이나 다른곳에서나와 진짜 3년동안

잘못없는데 의심하고 욕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오늘은 티비 보는데 발을 자꾸 내옆구리에 갓다

대느거야 그래서 치워 대지마 좀 하고 발을 치웟어

근데 엄마가 자꾸 갓다대는거야 그래서 아좀 하지

말라고 하고 밀쳤는데 갑자기 아이구 얘봐 피나피

이러는거여 근데 내가 밀친발은 오른발인데 왼발

부여잡고 아파하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고 내 엄마

맞나 싶기도해 도대체 왜저럴까 나보고 태어났으면

안됬고 나가뒤져라 왜태어났냐 등 진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왜저럴까 내가 그렇게 싫은가?

진짜 엄마 말대로 차에뛰어들거나 자살하려고 생각

들면 억울하고 너무 용기도 안나서 하질못해 근데

3년동안 자꾸 저러니까 나도 이제 못참겠어 너무

힘들구 난 집에만 오면 짜증이 솟구치구 미치겟어

도대체 엄마는 왜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