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이라며 봄삘나는것들 만든지 한달도 넘은것같은데
아직 춥네요..
ㅜ.ㅜ
하긴...
제가 울 첫째를 5년전 3월 24일날 낳았었는데요.
그날 눈이 펑펑 왔었어요.ㅋㅋㅋ
몇일전에 동댐에 다녀왔어요.
요걸 사러 갔던건 아니었지만
개당 500원이란 말에 좋다며 넉넉히 사왔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인터넷이랑 얼마 차이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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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사러갔던게 아니었다며...
그저....간김에 샀던거라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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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분들..
<커튼스텐집게>로 검색하셔요..ㅋ
1. 전 지름 3cm 짜리 사용했구요
필요하신분들은 검색창에 <스티로폼볼>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
2. 반으로 자른 후
3. 밑면에 글루칠하고 꽃잎재단원단가운데 붙여주었어요
사실 꽃잎재단원단 아니라 못쓰는 원단으로 하셔도 되구요
없으심 생략하셔도 되는 과정입니다 ^^
1~3 글루로 감싸붙여주었어요
1. 꽃잎재단 원단이구요
2. 불질해서 네장 준비해요
3. 반으로 접은 뒤
1~2 끝부분부터 돌돌 말아주세요
3. 반 접은 다른 한장 위에 올려 돌돌 말아주세요.
1. 그렇게 네장을 겹쳐 말아주신 후
2~3 아랫부분에 실로 여기저기 관통해가며 고정시켜주세요
1. 완성된 윗모습이구요
2. 아랫부분 잘라낸후 열처리 하세요
3. 집게 하나당 열송이 들어갔어요 ^^
1. 꽃 밑둥에 글루로 스티로폼 볼에 붙여주세요.
2. 아랫부분에 여섯송이
3. 윗부분에 네송이 붙여주심되요.
중간중간 벌어진 부분은 글루로 꽃끼리 붙여주어
속이 안보이게 해주세요 ^^
1. 적당한 크기의 펠트지 준비하시구요
2. 아랫부분에 꽃까지 꼼꼼하게 붙여주세요
3. 집게까지 붙여주심 완성이예요 ^^
분위기있는 조명을 한번 만들어보고싶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워 부담없이 조명 베이스로 쓸수있는 아이템을 발견했어요 :)!
바로 한지등이예요.
가격은 지름 13cm 짜리가 500원이구요 ㅋㅋ
지름 30cm는 천원 조금 넘어요 ^^
납작하게 접혀서 오는데 쭉~ 펴서 철기둥으로 위아래 고정해주는거예요.
원래는 이 자체에 그림을 그려서 완성하는 용도로 나오는 공예용 등인가보더라구요.
옵션으로 등 안에 끼울수 있는 요 LED 조명은 개당 550원 !!
수은전지까지 들어있어요 -_-!
전 빛이 좀 약한것같아서 두개끼웠구요
조명 끼운부분이 사실 윗쪽이예요
가운데 동그란 부분이 고리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바닥에 내려놓을 용도로 만들거라 구멍이 큰 부분을 바닥으로 썼습니다. ^^
처음부터 예상을 하고 시작했던 작업이라
불질없이 간단하게 작업했어요.
요 등은 지름 13cm 짜리구요
총 50송이 가까이 붙였네요...
이제 점등식을 해봐야지요 ^^
사진은 조명빨이라는 말이 있는데
조명은 조명빨이 없네요.
아무리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안나와요 ㅠㅠ
실제로 보는게 훨씬 이쁜디.... 흑..ㅜㅜ
이번엔 지름 30cm짜리 작업해봤어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것같은 조명이예요 ^^
대롱대롱 달아도 너무 예쁠듯요 ^^
1. 꽃잎재단원단이예요
2. 반 접으시고
3.또 반접으세요
1.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접으셔서
2. 뾰족한 끝부분을 예쁘게 잘라주세요
3. 올풀림을 방지하기위해 열처리 (라이터의 밑부분 파란불로 돌려가며 지져-_-주세요) 하시고
구멍낸 부분따라 홈질하세요
1. 끝까지 하신후 당겨 마무리 하시고
바늘을 반대편으로 넣어주세요
2. 진주 (5mm)한알을 끼워넣고 바늘을 다시 뒷편으로 넣어
당겨 마무리해주세요 ^^
꽃은 한지등에 어떻게 붙이냐 궁금해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그냥 글루건으로 붙이심 되요 ^^
제가 드디어 첫 전시회를 하게되었어요.^^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우연히 리본공예에 입문하게되었는데요
열심히 하다보니
이렇게 꿈을 이루는 날이 오네요.^^;
늘 판에 오르면
응원해주시는분들 너무 많으셨는데요.
따로 일일이 감사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크고 대단한 전시회는 아니지만
주변에 볼거리 많고
따뜻한 봄날 바람쐬기 딱인곳이니
가까이 계신분들 놀러오세요 ^^
http://blog.naver.com/iamangel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