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 다툼에관한 시선

잘봐바2015.03.29
조회249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판 처음쓰는 30대 남자입니다.

저는 요즘 최고의 이슈인 이태임 예원의 사건에 대해

의견을 적어보고자 일요일 아침부터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사람이라면 살면서 적어도 한 두번은 다투고 싸웁니다.

그게 내잘못으로 인한 다툼일수도 있고

상대방의 잘못으로 인한 다툼일수도 있겠지요.

여러분들도 살면서 서로 욕해가며 다퉈본적 있을것이고

그렇다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훨씬 이해하시기 쉬우실겁니다.

이태임 예원사건은 그냥 우리가 살다가 한번씩 하는 다툼입니다. 둘중에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을 떠나서

둘이 해결하고 둘이 화해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반에서 친구랑 말다툼을 했는데

다른 관계도없는 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니가 잘못했으니 사과해라 싸가지없다 이러는게 맞는겁니까?

정말 친한친구라면 다툰친구를 위해 조심스레 먼저사과하라는 조언정도 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네티즌 분들은 저들과 서로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알뿐 저들은 우릴 모릅니다.

근데 지금 남의 다툼에 감나라 배나라 하고있습니다.

저건 그냥 살면서 누구나 경험할수있는 감정다툼에 불과한데 말이죠. 마치 자기에게 욕을한듯 격분하고 두사람을 깍아내리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이말을 댓글에 쓰니 한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더군요..

다툼이문제가 아니라 예원이 거짓말한게 괴씸한거다 라고

아니오. 애초에 네티즌들이 두사람의 다툼에 끼어들어

판을 키우지 않았다면 이미 두사람 화해하고 잘지냈을수도 있습니다.

실컷 판을 키워놓고 거짓말을한 예원을 욕할게 아니라

두사람의 일반적인 다툼을 자기일도 아닌데 괜히 끼어들어 마치 법적 소송마냥 판을 키워놓은 우리들이 잘못한겁니다.

모바일로 쓰느라 두서없지만.. 살면서 누구나 하는 다툼에 더이상 제3자인 네티즌이 끼어들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

모두들 주말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