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이틀전 엄마와 가구점에 가구보러갔다가 기분이상해서..끄적여봅니당...ㅠㅠ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희가족이 13년만에 이사갈준비를 하고있답니다. 아직 입주일자는 안잡았지만 곧 이사를하기위해 가구를알아보고다녔어요! 거의 대부분의 가구를바꿀 예정이라 여기저기발품을 팔고있어요! 인터넷으로보는거와 매장에서직접 눈으로확인하고 만져보는것과는 틀리더라구요... 아부지는 거의 매일야근에 주말도출근하는 바쁜사정으로 엄마와 저만 가구를보고다니는실정 입니다.. 엄마와 제가 괜찮은 가구를보고 집에가서 인터넷이나 사진으로 아부지를보여드리곤 하는데 다같이 직접가서보는게아니라서 의견차이때문에 가구를쉽게 고르지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금요일오후, 엄마와 함께 봉담소재에 고급스러운 가구전시장을가게되었습니다.. 다른입주자분들도 소개글을 많이올렸었고 가격은비싸지만 가구가이쁘고 볼게많다고하여 조금 멀지만 큰맘먹고갔었지요! 평일오후에 간 전시매장은 너무한가로웠지만 사람없이 느긋하게볼수있어 좋았습니다..미리인터넷으로 훑어보고온터라 사진으로만보던 가구들이 실제로보니좋더라구요 주차를하고 내려서 어디전시장을먼저갈지 고민하는데 직원분이 어떤제품보러왔냐 하면서 오시더라구요! 워낙봐야할가구가여러가지라..(거실장,소파,식탁,침대,거실테이블 외) 그냥 여러가지구경왔다고했습니다...시큰둥한 반응과함께 아무곳이나들어가도 된다해서 가까운.전시장으로 들어갔지요.. 엄마랑 저는별 대화없이 이쇼파도앉아보고 식탁 구경도주로하는데 가격표보기도 조금 어렵게되어있고 직원분도계시니 이건얼마에요? 저건얼마에요?물어보았답니다...(셋다 별말을안해서 뻘쭘해서물어본것도있지요)..전시장은 너무조용했고 저희모녀만 있었습니다.다른고객은없었어요.. 직원분은 대충시큰둥하게 이건 얼마입니다.거기적혀있잖아요 이런식으로 대답하곤 하셨죠..비싼건알고왔지만 정말비싸긴했어요.. 엄마께센 중간중간 헉 비싸네요 그래도이쁘다! 이런말도하시구요.. 식탁이쁜게있어서 다른것보다 저렴하길래 이건54만원이...맞..(나요)?물어보자마자 그직원이 "상판만요"하곤 말을잘라먹더러구요.. 계속 전화받으려고 중간중간자리도 비우셔서 알아서 저랑엄마랑 돌아다니면서 봤습니다 대답도 퉁명스럽게 하셔서 물어보고싶은것도 안물어봤네요.. 견적이필요한거냐고 직원분이물어보길래 아부지가같이안와서 일단보고 괜찮은거있으면 같이와서견적받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다음에 아버님이랑같이와서 보라고.. 아님 인터넷으로봐도된다고하더라구요... 마치 쫓겨난다는 느낌을받았어요. 엄마랑저는 인터넷으로이미보고왔는데 직접와서보고싶어서 일부러멀리온거다.확실히 보는게 더좋네요 이렇게 마무리하려했지만 직원분은 어쩌피 모든매장의가구들을 하루에한번 배치를바꿔서 지금 이렇게보는거랑 다음에와서 보는거랑 느낌이틀리니 다음에오시라는 대답이었습니다. 너무 퉁명스러워서 엄마랑저랑 직원분없을때 너무 예의없이말한다며 대화를했습니다 그리곤 통화를하면서 다시직원분이오시길래 빈정이 상하신엄마가 웃으면서 여기사장님되시는거에요? 라며물어봤습니다. 직원분의대답이 왜요?..하고물어보시고 엄마랑저랑그냥 웃으니까 제가사장이면 깍아달라고하시게요? 이러는겁니다...ㅋㅋ 그리곤 이어서 저는 매장총관리인이며 사장님이라도 안깍아드립니다.이미 할인가로내놓은거라서요. 이러시는겁니다..헣ㅎㅎ 전이미표정관리안되고 ㅎㅎ 엄마도 기분더상하셨는지 대답안하시구요 그래도 온기름값도아깝고 밖에퇴근시간무렵이라길도많이막혀서 이왕 온김에 더구경하고자 해서 직원께2층매장 구경해도되냐고 여쭤봤습니다. 별반응없이 봐도되다면서 2층 전시장 불을켜주시고(구경하는사람이없어서 매장불을 꺼놓고계셨어요) 제가표정이 굳어있으니까 "제가있으면 구경하시는게 불편하시니 알아서보고내려오세요" 하곤 1층으로내려가더라구요... 내려가는거보고 저는 툴툴거리고 그리고 뭐쫓기듯 대충구경하고 잽싸게 다시내려갔습니다.. 다른가구매장에서 구경하면 명함이랑팜플랫도주곤하는데 여긴 저희가전시장을 나서는데도 직원들이랑 앉아서는 잘가시란 말도없이 지켜보기만 하더라구요.. 다른전시관은 들어가보지도못한채 엄마랑저는 "엄마..우리쫓겨난거같아.." "그러게..."하면서 나왔답니다. 제가경차를 끌고가서 더그런가..뭔가 우리가없어보여서 그런대접받았나.. 우리가그냥 살수도없는가구 만져보러간 사람마냥 너무 서글프더라구요 저희들은 가격이야 합리적이면 좋지만 한번사면 10년20년도쓸 가구사러간거라 금액은 크게중요치않았거든요..ㅎㅎ못살능력도아니고... 아빠는 당장 곧 이사도해야하는데 가구좋은거보고왔나면서 뭐가괜찮았냐고물어보는데 봤던가구들은 뭐가뭘본건지 기억도안나고 시간만 아까웠고 속만상해서 하소연해봅니당...ㅠㅠ 주말마무리잘하세요! 뿅
가구점 구경갔다가 서글펏어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이틀전 엄마와 가구점에 가구보러갔다가 기분이상해서..끄적여봅니당...ㅠㅠ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희가족이 13년만에 이사갈준비를 하고있답니다.
아직 입주일자는 안잡았지만 곧 이사를하기위해 가구를알아보고다녔어요! 거의 대부분의 가구를바꿀 예정이라 여기저기발품을 팔고있어요!
인터넷으로보는거와 매장에서직접 눈으로확인하고 만져보는것과는 틀리더라구요...
아부지는 거의 매일야근에 주말도출근하는 바쁜사정으로 엄마와 저만 가구를보고다니는실정 입니다.. 엄마와 제가 괜찮은 가구를보고 집에가서 인터넷이나 사진으로 아부지를보여드리곤 하는데
다같이 직접가서보는게아니라서 의견차이때문에 가구를쉽게 고르지못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금요일오후, 엄마와 함께 봉담소재에 고급스러운 가구전시장을가게되었습니다.. 다른입주자분들도 소개글을 많이올렸었고
가격은비싸지만 가구가이쁘고 볼게많다고하여 조금 멀지만 큰맘먹고갔었지요!
평일오후에 간 전시매장은 너무한가로웠지만 사람없이 느긋하게볼수있어 좋았습니다..미리인터넷으로 훑어보고온터라 사진으로만보던 가구들이 실제로보니좋더라구요
주차를하고 내려서 어디전시장을먼저갈지 고민하는데 직원분이 어떤제품보러왔냐 하면서 오시더라구요!
워낙봐야할가구가여러가지라..(거실장,소파,식탁,침대,거실테이블 외) 그냥 여러가지구경왔다고했습니다...시큰둥한 반응과함께 아무곳이나들어가도 된다해서 가까운.전시장으로 들어갔지요..
엄마랑 저는별 대화없이 이쇼파도앉아보고 식탁 구경도주로하는데 가격표보기도 조금 어렵게되어있고 직원분도계시니 이건얼마에요? 저건얼마에요?물어보았답니다...(셋다 별말을안해서 뻘쭘해서물어본것도있지요)..전시장은 너무조용했고 저희모녀만 있었습니다.다른고객은없었어요..
직원분은 대충시큰둥하게 이건 얼마입니다.거기적혀있잖아요 이런식으로 대답하곤 하셨죠..비싼건알고왔지만 정말비싸긴했어요..
엄마께센 중간중간 헉 비싸네요 그래도이쁘다! 이런말도하시구요..
식탁이쁜게있어서 다른것보다 저렴하길래 이건54만원이...맞..(나요)?물어보자마자 그직원이 "상판만요"하곤 말을잘라먹더러구요..
계속 전화받으려고 중간중간자리도 비우셔서 알아서 저랑엄마랑 돌아다니면서 봤습니다
대답도 퉁명스럽게 하셔서 물어보고싶은것도 안물어봤네요..
견적이필요한거냐고 직원분이물어보길래
아부지가같이안와서 일단보고 괜찮은거있으면 같이와서견적받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럼다음에 아버님이랑같이와서 보라고..
아님 인터넷으로봐도된다고하더라구요...
마치 쫓겨난다는 느낌을받았어요.
엄마랑저는 인터넷으로이미보고왔는데 직접와서보고싶어서 일부러멀리온거다.확실히 보는게 더좋네요 이렇게 마무리하려했지만
직원분은 어쩌피 모든매장의가구들을 하루에한번 배치를바꿔서 지금 이렇게보는거랑 다음에와서 보는거랑 느낌이틀리니 다음에오시라는 대답이었습니다.
너무 퉁명스러워서 엄마랑저랑 직원분없을때 너무 예의없이말한다며 대화를했습니다
그리곤 통화를하면서 다시직원분이오시길래 빈정이 상하신엄마가 웃으면서 여기사장님되시는거에요? 라며물어봤습니다.
직원분의대답이 왜요?..하고물어보시고 엄마랑저랑그냥 웃으니까
제가사장이면 깍아달라고하시게요? 이러는겁니다...ㅋㅋ
그리곤 이어서 저는 매장총관리인이며 사장님이라도 안깍아드립니다.이미 할인가로내놓은거라서요. 이러시는겁니다..헣ㅎㅎ
전이미표정관리안되고 ㅎㅎ 엄마도 기분더상하셨는지 대답안하시구요
그래도 온기름값도아깝고 밖에퇴근시간무렵이라길도많이막혀서 이왕 온김에 더구경하고자 해서 직원께2층매장 구경해도되냐고 여쭤봤습니다. 별반응없이 봐도되다면서 2층 전시장 불을켜주시고(구경하는사람이없어서 매장불을 꺼놓고계셨어요)
제가표정이 굳어있으니까 "제가있으면 구경하시는게 불편하시니 알아서보고내려오세요" 하곤 1층으로내려가더라구요...
내려가는거보고 저는 툴툴거리고 그리고 뭐쫓기듯 대충구경하고 잽싸게 다시내려갔습니다..
다른가구매장에서 구경하면 명함이랑팜플랫도주곤하는데 여긴 저희가전시장을 나서는데도 직원들이랑 앉아서는 잘가시란 말도없이 지켜보기만 하더라구요..
다른전시관은 들어가보지도못한채 엄마랑저는
"엄마..우리쫓겨난거같아.."
"그러게..."하면서 나왔답니다.
제가경차를 끌고가서 더그런가..뭔가 우리가없어보여서 그런대접받았나.. 우리가그냥 살수도없는가구 만져보러간 사람마냥 너무 서글프더라구요
저희들은 가격이야 합리적이면 좋지만 한번사면 10년20년도쓸 가구사러간거라 금액은 크게중요치않았거든요..ㅎㅎ못살능력도아니고...
아빠는 당장 곧 이사도해야하는데 가구좋은거보고왔나면서 뭐가괜찮았냐고물어보는데
봤던가구들은 뭐가뭘본건지 기억도안나고 시간만 아까웠고 속만상해서 하소연해봅니당...ㅠㅠ
주말마무리잘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