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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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니생각하면 울컥하고

웃음보다는 아련한 감정이 크다

사랑이란 말을 모르고 자랐던 나에게

너는 내게 많은 것을 주었고

너에게 받은 많은 것들을 보며 웃음 짓던날들이

한순간에 반대로 칼이 되어 날 쑤셔 파더라

사랑이 아니라 상처가 되었고

더 큰 상처를 남기고 갔다.

하지만 이상하게 후회스럽지는 않다.

그 모든 것들이 그냥 너 이기에 너라는 이유로

밉지도 않다...

하지만 마지막 노랫 말처럼 다시는 오지말자

서로에게 너무 아픔이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