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입니다. 제남자친구는 유부남입니다.

내연녀.2008.09.21
조회918

 

전19살 학생입니다

아직 고9 한창 공부해야할 나이죠

그런데 공부에 취미없던 저였죠

그래서 일찌감치 취업이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직업학교라는곳에 

들어가게돼었습니다.

 

거기서 만난사람이

지금 저의 남자친구입니다

남자친구 나이는 34살이예요

 

첫만남..

짝꿍이된거예요

 

어떡해말을걸어야하나하다가

처음엔 "아저씨 아저씨 ~" 이래버렸습니다

그사람은 처음부터 얘들한테 자기 애둘있는 유부남이라고 말했었어요

 

물론 그땐 관심조차없었죠

 

그러다가 점차 끌리는거 있잖아요 점점 사람을 빨아들이는거예요

정말 한참고민했습니다 오빠라서 내가 외동딸이니깐

그래서 그러는거라고 마음을 진짜 어렵다 다잡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건 말처럼 쉽게되는게 아니더라고요...점점 더빠져들어버렸으니까요

 

오빠는 착실한사람이였어요 자기가족좋아하고 애기들좋아하고

와이프사랑하고 그런데 제가 그사람을 버려놓은거예요

 

사실 그사람은 저에게 첫남자 입니다

물론 첫사랑도 그사람이겠죠 정말 tv속에 나오는 그사랑 불륜같은거요

처음엔 저만오빠를좋아했어요

저 진짜 노력많이했거든요 좋은노력이든 나쁜노력이든

정말이기적으로 나만생각하고 오빠한테 노력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오빠가 절많이 사랑해주는게 보여요

 

근데 막상 나한테 오라고 이혼하고 나한테 오라는말은 차마못하겠어요

처음부터 욕심안내기로 내마음속으로 다잡았던 이맘은 더더욱 커져버렸거든요

그래서 오빠한테 부담주기싫어요 정말 부담없이 오래오래 만나고싶어요

이러면 안돼는거 솔직히 오빠애들한테도 미얀한짓이고 그리고 너무나도 죄스러운건

오빠 와이프한테도 제일먼저미얀해요 그리고 오빠한테도요

처음부터 내가 시작안했으면 될짓을 하고있으니깐요...

 

제가힘들어하는 모습들 지켜보는 친구들한테도 미얀해요

친구들은 제가 이런사정인줄 알아요

처음에는 길길이 어서 헤어지라고 나중에 상처받는건 너라고 말했어요

근데 제가 그냥 넘겨버려요

헤어지는거 생각만해도 싫고 너무힘들꺼같애요

첫사랑첫남자는오래간다잖아요

저너무힘이듭니다 날이갈수록 욕심은 커지고 저정말어떡해야할까요............

정말 오빠랑 헤어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