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 덜된 사이입니다. 다음달에 1주년이구요.. 20대 중반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작년에 제가 일하던곳에 알바로 온 친구인데. 투잡이였어요. 본 직업 끝나면 알바식으로 파트타임 오던 여자애인데. 같은동네살고[5분거리]이쁘게 생기고 저한테 되게 잘해줘서. 그리고 투잡까지 하는모습이 너무 멋잇고 그래서 괜찮은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회식날. 만취해서 결국 고백해버렸거든요. 알게된지 몇주도 안돼서요. 그러다 사귄지 얼마안되서. 얘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춤추는걸 좋아하더라궁요. 클럽같은데는 아니지만 20대중반부터 입장가능한 춤추는스테이지있는곳..가요톱텐.별밤.이런곳이있더라구요. 그런데를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전. 제 성격은. 제가 클럽,춤추는술집 이런데를 안좋게생각해요 가본적도없고 왠지 그냥 재미삼아 간다 춤추는게좋아서간다그래도. 그 사람이 그런생각으로 가더라도 거길온 남자들은 그런여자들을 춤추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하지않거든요 놀러온 여자애들이니깐 어떻게 한번해봐야지 이런생각가진 남자들이많아서 그런곳 자체를 싫어해요. 그래서 말했죠. 난 너가 그런데 가면 싸보여서싫다. 다른사람들이 쉽게생각할거같아서 싫다고. 너가 그런애인줄몰랐다 노는거 좋아하면 놀아라 헤어지자했더니. 얘가 붙잡았어요 저를. 처음에. 그리고 그렇게 반년넘게. 가끔 종종 놀러보내주기는했어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이랑 놀러가라고 보내준적은 있는데. 그때마다 연락도 잘안되고 술 만취해서. 같은동네사니깐 마중나가면 비틀거리고 쓰러지고 구르고 다치고. 그게 정말 싫었거든요. 가슴아프고. 만나는 중간중간에 크게 싸운적이 많아요. 그냥 서로 이해못하는부분이나 서운한거때문에. 그래서 욕도하고 서로 때리기도하고 그랬다가 헤어졌다가..다시만나고 몇번그랬어요. 그러다 지쳐서..연락이 뜸하게된 시기가있었어요. 힘들어서 스트레스받아서 연락안하고 그시간에 게임하고.. 솔직하게말하면..연락하면 머리만 아프고 싸우니깐 정말 싫어서 게임에 정신팔린적도많아요.. 몇일 연락안하다가 연락을 했는데. 멀어졌드라구요..여자애가..연락이안되다보니 마음이멀어졌다면서..그래서 저는 붙잡았죠. 이제 안그런다고 정신차리겠다고. 근데 다시 이제 잘해보려고하는데.. 이 친구가..멀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연락하는것도 성의없게느껴지고. 5분거리인데 얼굴보기도힘들고 친구만나러간다고 집에서 쉬라고하고.. 매일같이 만나고 나만보던 그런 여자친구가 갑자기 멀어지니깐 저도 멀게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헤어지자고했죠 제가..그렇게 친구랑 노는게 좋으면 헤어지자고. 내가 좋아했던건 예전에 나만보고 나만알던 너라고. 그렇게 한달정도 보고싶고 그립고 계속생각났지만 헤어졌으니 참고 참고 살아가려고했는데 술에 취해 전화가 왔더라구요. 새벽에 받아보니 그 친구더라구요. 택시타고 집오면서 취해서.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생각나서..전 솔직히 화가나더라구요. 헤어졌으면 감당해야될 부분아닌가요.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참고 살아가는게. 그게 헤어진사람들이 슬퍼하는이유 아닌가요. 한달동안 연락안하는동안 매일매일 술을마셨데요. 매일매일.술에쩔어서 살았는데. 내가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아닌거같다더라구요 취해서. 그래서 제가 생각했죠 아 얘도 힘들어서 술을 달고사는구나. 내가 곁에서 바로잡아줘야겠구나. 그래서 그다음날 맨정신에 연락을했는데. 저만 봐달라고했죠. 그렇게 술마셔서 뭐가재밌냐고. 근데 그렇게 못하겠데요. 상처받을거래요 제가.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느라 연락잘못하고 신경못써줘서 상처받을거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럼 안하겠다. 그냥 서로 모르는사람처럼 살아가자. 갈길가자 하고싶은거하면서 살자 했죠. 근데 하필 그날이 걔가 쉬는날이라. 그렇게 연락끊고 몇분안되서 전화오더라구요. 나오라고. 같은동네다보니..저도 솔직히 사랑하거든요..많이좋아하는데..술먹고늦게집가고 술취해서 다치고 연락안되고 그게싫어서.. 제가 너무 깊게 사랑하다보니 연락기다리는 저는 상처받고 힘들어서 그래서 저는 사랑하지만. 그만ㅇ하려고했거든요. 근데 또 애매모호하게 다시만나게된거에요. 첫날에는 저랑같이놀고. 그 친한친구가 만나자해서 만나야될거같다해서. 제가 막차시간에 새벽1시30분이 막차거든요 거기에맞춰서 내일 출근하는데 지장없게끔 놀아라 라고 처음에 약속을받았어요. 근데 1시가 넘어도 연락이없더라구요 전화해도안받고. 근데 새벽2시쯤에 여자친구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왠 남자더라구요. 친한 초등학교 친구인데 술먹다가 집에오는데 주머니에 제 여자친구핸드폰이있었다더군요..ㅋㅋ 다행히 그남자애도 같은동네라서 연락받고 제가 나가서 핸드폰받았죠. 그리고 제 여자친구핸드폰으로 같이있는 여자앵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물어보고 택시타고 갔더니 둘이 앉아있더라구요 술집에. 취해서. 그모습 보니깐 되게 상처받는거있죠? 연락도 못하고 저렇게 취해서 핸드폰도 있는지도모르고. 그와중에 또 술집에 가있다니 참 어처구니가없어서. 그친구가 문제에요 그 친구도 술을 좋아해서 둘이 만나면 무조건술먹고 술취해서 심할땐 옆테이블이랑싸우고 아니면 둘이싸우고 .참나원 그날도 1차에서 그 남자애랑 제여자친구랑 둘이만난거에요. 저한테 한마디말도없이. 그러다가 제 여친에 친구{여자}에 와서 셋이서 먹어다는거에요. 그러다 그 제여친에 여자가 옆테이블랑 싸워서 그 가게에서 쫓겨나고. 남자애는 집가라그러고 둘이먹겠다고 2차를갔나봐요. 그와중에 제 여자친구가 취해서 핸드폰을 그 남자애한테맡기고 근데 모르고 그 남자애도 가지고 집에간거고.. 그래서 그자리에갔더니 아는체도안하고 쳐다만보고있더군요. 그 여자친구 친구애가 말하길 여자친구가 많이힘들어했다더군요. 너무잡혀살아서 놀고싶은데 놀게도 못해서. 근데 제가 그랬죠 저는 타지에서 와서 친구도없고 나갈일도없어서 친구들이랑 술늦게까지먹을일도없고 난 그러지도않는다고. 내기준에서 생각하지말라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는 그런애도아니였고. 노는거좋아하는애였다고 이해해줘야되는거라고. 근데 전 이해했어요. 헤어지고 다시만났을때 이해하려고했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을땐 놀라고했어요. 근데 그래서 보내줬더니 결국 연락안되고 폰은 딴사람한테있고. 싸움났었다고하고 또 취해있고. 그런모습보니깐 열받아서 뭐라했죠. 앙니 그러면 제대로 해야되는거 아니냐. 너만나러가면 맨날 취해서 무릎 다 깨지고 저지경인데 솔직히 너무열받는거에요. 저였으면 제 친구가 술에취했으면 적어도 그만먹게하던가. 아니면 집까지 잘들어갔는지 걱정이라도할텐데 얘낸 그런것도아니에요. 맨날 취해서 지혼자 택시타고 집앞까지 가는데. 누구하나 연락오기를합니까. 걱정해봐야 제가 맨날 걱정하는거지 너무 속이터지는거에요..근데 이런저런얘기하다보니 화가 수그러들어서 그래도 이해해야지..이러고 노는게 재밌다면 이해해야지 생각하고. 그다음날 별말없이 넘기려했습니다. 근데 그다음날에도 또 친구를 만나겠다더군요. 그래서..체념하고 그럼 만나라했죠..근데 새벽쯤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그 친구라는애가 자기집에 데려가겠다라는겁니다..서로 10년넘게알아온 친구다보니 부모님도 뵌적있고해서 집에 오랜만에 데려간다고 양해를구하더라구요. 그래서알겠다했죠.. 근데 그때 당시에 저는 30시간넘도록 잠을못잔상태였어요. 그전날 그런일있어서 잠잘타이밍놓쳐서 속상해서 하루종일못자고 그다음날 또 만난다해서 마중나가려고 버티고있었거든요.. 근데 결국 또 마중나갈일도없었고..연락도 하는둥마는둥..ㅋㅋ 그래서 전화끊고 한시간뒤에 카톡을했습니다. 헤어지자고.. 못하겠다고..이해해주려고했는데.. 이렇게 연락안되고 술취하고 그럴때마다 곁에있는 내 가슴은 너무아프고 상처받는다고..내가 그래서 안한다고했는데 왜나한테 이런거냐고 복수하는거냐고(게임에빠져서 연락안될때) 그렇게 또 끝났어요.. 근데 그렇게 몇일지난 오늘. 제가 너무너무보고싶고 그리워서..모르고 카톡을보냈어요..3시간전에.. 근데 한시간전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취해서..택시타고 오는중이라고..집앞에서 잠깐보자고.. 결국 전 또 전화를 받았고..또 취한 전 여친을 보게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 옆에서 취해서 쓰러져있구요..몇번있던일입니다 전에도.. 이런식이였거든요.. 곧 꺠워서 집에 또 보내겠죠 전..정말 제가 이친구를 쉽게 생각했다면. 정말 막말로 취해서 올때마다 나쁜짓을했겠죠..근데 그냥 몇시간 재우고..꺠워서 집에보냅니다.. 곁에 계속두고 싶지만 내일 출근하려면 그래도 집에서 씻고 뭐고 해야되니깐..곁에 두고싶지만 보냅니다.. 결국 이친구는 헤어지고도 또 술에쩔어사나봅니다 정말 제가 노력하면되는건가요 제가 이친구를 이해하려고하면되는건가요? 이해하려고해도 너무 힘듭니다..술먹고 놀고 저런모습이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친구만나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커피숍가서 몇시간떠들고 그래서 연락안되는거면. 그건 이해라도하겠습니다...근데 이친구는 맨날 술..답답합니다.. 잊어야되는데 . 멀리 떠나보내면 되는데 잊을수가없습니다.. 잊어야합니까?... 저도 안놀아본거아닌데..저도 16살때부터 술먹고 싸우고 경찰서 끌려가고 만취해서 쳐맞고 병원신세지고. 여자들 헌팅하러다니고 그렇게 산적이있어요.20대초반까진요. 얘만나고 그런생활 안하고. 술은 여자친구랑만먹었어요..개인적으로 먹을일이없어서 그리고 아버지가 술때문에 간경화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술은 멀리하기로 전 마음먹은상태이고.. 서로 자라온환경과 좋아하는게 다르니깐 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아니면..앞으로 술을 멀리하려면 이 여자를 깨끗히 잊는게 답일까요?.. 정말 힘듭니다.. 안그래도 사는게힘든데.. 사랑까지 힘듭니다.. 제발 누가 좋으니깐 뭐라도 말좀해주세요 제발 11
술좋아하는 여자친구 어떻게해요?
사귄지 1년 덜된 사이입니다. 다음달에 1주년이구요..
20대 중반 동갑내기 커플이구요.
작년에 제가 일하던곳에 알바로 온 친구인데.
투잡이였어요. 본 직업 끝나면 알바식으로 파트타임 오던 여자애인데.
같은동네살고[5분거리]이쁘게 생기고 저한테 되게 잘해줘서. 그리고 투잡까지 하는모습이 너무 멋잇고 그래서
괜찮은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회식날. 만취해서 결국 고백해버렸거든요.
알게된지 몇주도 안돼서요.
그러다 사귄지 얼마안되서. 얘가 친구들이랑 술먹고 춤추는걸 좋아하더라궁요.
클럽같은데는 아니지만 20대중반부터 입장가능한 춤추는스테이지있는곳..가요톱텐.별밤.이런곳이있더라구요. 그런데를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전. 제 성격은. 제가 클럽,춤추는술집 이런데를 안좋게생각해요 가본적도없고
왠지 그냥 재미삼아 간다 춤추는게좋아서간다그래도. 그 사람이 그런생각으로 가더라도
거길온 남자들은 그런여자들을 춤추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하지않거든요
놀러온 여자애들이니깐 어떻게 한번해봐야지 이런생각가진 남자들이많아서
그런곳 자체를 싫어해요.
그래서 말했죠. 난 너가 그런데 가면 싸보여서싫다. 다른사람들이 쉽게생각할거같아서 싫다고.
너가 그런애인줄몰랐다 노는거 좋아하면 놀아라 헤어지자했더니.
얘가 붙잡았어요 저를. 처음에.
그리고 그렇게 반년넘게. 가끔 종종 놀러보내주기는했어요 한달에 한번? 친구들이랑 놀러가라고 보내준적은 있는데. 그때마다 연락도 잘안되고 술 만취해서. 같은동네사니깐 마중나가면 비틀거리고 쓰러지고 구르고 다치고.
그게 정말 싫었거든요. 가슴아프고.
만나는 중간중간에 크게 싸운적이 많아요. 그냥 서로 이해못하는부분이나 서운한거때문에.
그래서 욕도하고 서로 때리기도하고 그랬다가 헤어졌다가..다시만나고 몇번그랬어요.
그러다 지쳐서..연락이 뜸하게된 시기가있었어요.
힘들어서 스트레스받아서 연락안하고 그시간에 게임하고..
솔직하게말하면..연락하면 머리만 아프고 싸우니깐 정말 싫어서 게임에 정신팔린적도많아요..
몇일 연락안하다가 연락을 했는데. 멀어졌드라구요..여자애가..연락이안되다보니 마음이멀어졌다면서..그래서 저는 붙잡았죠. 이제 안그런다고 정신차리겠다고.
근데 다시 이제 잘해보려고하는데..
이 친구가..멀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연락하는것도 성의없게느껴지고. 5분거리인데 얼굴보기도힘들고 친구만나러간다고 집에서 쉬라고하고..
매일같이 만나고 나만보던 그런 여자친구가 갑자기 멀어지니깐 저도 멀게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헤어지자고했죠 제가..그렇게 친구랑 노는게 좋으면 헤어지자고.
내가 좋아했던건 예전에 나만보고 나만알던 너라고.
그렇게 한달정도 보고싶고 그립고 계속생각났지만 헤어졌으니 참고 참고 살아가려고했는데
술에 취해 전화가 왔더라구요. 새벽에
받아보니 그 친구더라구요. 택시타고 집오면서 취해서.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생각나서..전 솔직히 화가나더라구요. 헤어졌으면 감당해야될 부분아닌가요.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참고 살아가는게. 그게 헤어진사람들이 슬퍼하는이유 아닌가요.
한달동안 연락안하는동안 매일매일 술을마셨데요. 매일매일.술에쩔어서 살았는데.
내가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아닌거같다더라구요 취해서.
그래서 제가 생각했죠 아 얘도 힘들어서 술을 달고사는구나. 내가 곁에서 바로잡아줘야겠구나.
그래서 그다음날 맨정신에 연락을했는데.
저만 봐달라고했죠. 그렇게 술마셔서 뭐가재밌냐고.
근데 그렇게 못하겠데요. 상처받을거래요 제가.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느라 연락잘못하고 신경못써줘서 상처받을거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럼 안하겠다. 그냥 서로 모르는사람처럼 살아가자. 갈길가자 하고싶은거하면서 살자 했죠.
근데 하필 그날이 걔가 쉬는날이라. 그렇게 연락끊고 몇분안되서 전화오더라구요. 나오라고.
같은동네다보니..저도 솔직히 사랑하거든요..많이좋아하는데..술먹고늦게집가고 술취해서 다치고
연락안되고 그게싫어서.. 제가 너무 깊게 사랑하다보니 연락기다리는 저는 상처받고 힘들어서
그래서 저는 사랑하지만. 그만ㅇ하려고했거든요.
근데 또 애매모호하게 다시만나게된거에요.
첫날에는 저랑같이놀고. 그 친한친구가 만나자해서 만나야될거같다해서.
제가 막차시간에 새벽1시30분이 막차거든요 거기에맞춰서 내일 출근하는데 지장없게끔 놀아라
라고 처음에 약속을받았어요. 근데 1시가 넘어도 연락이없더라구요 전화해도안받고.
근데 새벽2시쯤에 여자친구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왠 남자더라구요.
친한 초등학교 친구인데 술먹다가 집에오는데 주머니에 제 여자친구핸드폰이있었다더군요..ㅋㅋ
다행히 그남자애도 같은동네라서 연락받고 제가 나가서 핸드폰받았죠.
그리고 제 여자친구핸드폰으로 같이있는 여자앵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물어보고
택시타고 갔더니
둘이 앉아있더라구요 술집에. 취해서.
그모습 보니깐 되게 상처받는거있죠? 연락도 못하고 저렇게 취해서 핸드폰도 있는지도모르고.
그와중에 또 술집에 가있다니 참 어처구니가없어서. 그친구가 문제에요 그 친구도 술을 좋아해서
둘이 만나면 무조건술먹고 술취해서 심할땐 옆테이블이랑싸우고 아니면 둘이싸우고 .참나원
그날도 1차에서 그 남자애랑 제여자친구랑 둘이만난거에요. 저한테 한마디말도없이.
그러다가 제 여친에 친구{여자}에 와서 셋이서 먹어다는거에요. 그러다 그 제여친에 여자가 옆테이블랑 싸워서 그 가게에서 쫓겨나고. 남자애는 집가라그러고 둘이먹겠다고 2차를갔나봐요.
그와중에 제 여자친구가 취해서 핸드폰을 그 남자애한테맡기고 근데 모르고 그 남자애도 가지고 집에간거고..
그래서 그자리에갔더니 아는체도안하고 쳐다만보고있더군요.
그 여자친구 친구애가 말하길 여자친구가 많이힘들어했다더군요. 너무잡혀살아서
놀고싶은데 놀게도 못해서.
근데 제가 그랬죠 저는 타지에서 와서 친구도없고 나갈일도없어서 친구들이랑 술늦게까지먹을일도없고 난 그러지도않는다고.
내기준에서 생각하지말라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는 그런애도아니였고. 노는거좋아하는애였다고 이해해줘야되는거라고. 근데 전 이해했어요.
헤어지고 다시만났을때 이해하려고했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을땐 놀라고했어요.
근데 그래서 보내줬더니 결국 연락안되고 폰은 딴사람한테있고. 싸움났었다고하고 또 취해있고.
그런모습보니깐 열받아서 뭐라했죠.
앙니 그러면 제대로 해야되는거 아니냐. 너만나러가면 맨날 취해서 무릎 다 깨지고 저지경인데
솔직히 너무열받는거에요. 저였으면 제 친구가 술에취했으면 적어도 그만먹게하던가.
아니면 집까지 잘들어갔는지 걱정이라도할텐데
얘낸 그런것도아니에요. 맨날 취해서 지혼자 택시타고 집앞까지 가는데.
누구하나 연락오기를합니까. 걱정해봐야 제가 맨날 걱정하는거지
너무 속이터지는거에요..근데 이런저런얘기하다보니 화가 수그러들어서
그래도 이해해야지..이러고 노는게 재밌다면 이해해야지 생각하고.
그다음날 별말없이 넘기려했습니다. 근데 그다음날에도 또 친구를 만나겠다더군요.
그래서..체념하고 그럼 만나라했죠..근데 새벽쯤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그 친구라는애가 자기집에 데려가겠다라는겁니다..서로 10년넘게알아온 친구다보니 부모님도 뵌적있고해서 집에 오랜만에 데려간다고 양해를구하더라구요. 그래서알겠다했죠..
근데 그때 당시에 저는 30시간넘도록 잠을못잔상태였어요. 그전날 그런일있어서 잠잘타이밍놓쳐서 속상해서 하루종일못자고 그다음날 또 만난다해서 마중나가려고 버티고있었거든요..
근데 결국 또 마중나갈일도없었고..연락도 하는둥마는둥..ㅋㅋ
그래서 전화끊고 한시간뒤에 카톡을했습니다. 헤어지자고..
못하겠다고..이해해주려고했는데.. 이렇게 연락안되고 술취하고 그럴때마다 곁에있는 내 가슴은
너무아프고 상처받는다고..내가 그래서 안한다고했는데 왜나한테 이런거냐고 복수하는거냐고(게임에빠져서 연락안될때) 그렇게 또 끝났어요..
근데 그렇게 몇일지난 오늘. 제가 너무너무보고싶고 그리워서..모르고 카톡을보냈어요..3시간전에.. 근데 한시간전에 전화가오더라구요.. 취해서..택시타고 오는중이라고..집앞에서 잠깐보자고..
결국 전 또 전화를 받았고..또 취한 전 여친을 보게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 옆에서 취해서 쓰러져있구요..몇번있던일입니다 전에도.. 이런식이였거든요..
곧 꺠워서 집에 또 보내겠죠 전..정말 제가 이친구를 쉽게 생각했다면.
정말 막말로 취해서 올때마다 나쁜짓을했겠죠..근데 그냥 몇시간 재우고..꺠워서 집에보냅니다..
곁에 계속두고 싶지만 내일 출근하려면 그래도 집에서 씻고 뭐고 해야되니깐..곁에 두고싶지만 보냅니다.. 결국 이친구는 헤어지고도 또 술에쩔어사나봅니다
정말 제가 노력하면되는건가요
제가 이친구를 이해하려고하면되는건가요?
이해하려고해도 너무 힘듭니다..술먹고 놀고 저런모습이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친구만나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커피숍가서 몇시간떠들고 그래서 연락안되는거면.
그건 이해라도하겠습니다...근데 이친구는 맨날 술..답답합니다..
잊어야되는데 . 멀리 떠나보내면 되는데 잊을수가없습니다..
잊어야합니까?...
저도 안놀아본거아닌데..저도 16살때부터 술먹고 싸우고 경찰서 끌려가고 만취해서 쳐맞고
병원신세지고. 여자들 헌팅하러다니고 그렇게 산적이있어요.20대초반까진요.
얘만나고 그런생활 안하고. 술은 여자친구랑만먹었어요..개인적으로 먹을일이없어서
그리고 아버지가 술때문에 간경화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이제 술은 멀리하기로 전 마음먹은상태이고..
서로 자라온환경과 좋아하는게 다르니깐 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아니면..앞으로 술을 멀리하려면 이 여자를 깨끗히 잊는게 답일까요?..
정말 힘듭니다.. 안그래도 사는게힘든데.. 사랑까지 힘듭니다..
제발 누가 좋으니깐 뭐라도 말좀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