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3년반정도 연애중인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거 같네요 저희는 현재 외국에서 살고 있구요 남친은 흔히 말하는 2세입니다. 저도 이곳에 산지 꽤 되었지만 전 한국말을 더 많이 쓰고 사고가 더 한국쪽에 가까운 편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다들 EDM 이라고 아시나요. 일렉트로댄스뮤직인데 요즘 한국에서도 굉장히 핫하죠 박명수가 푹 빠져있는 그런 음악들 문제는 그런 디제이들이 클럽에서 디제잉을 한다는거에요 제 남자친구는 edm 을 정말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폰에는 오직 edm만 천곡이 넘게 있고 만나서 차 타고 이동할때도 이거 들어봐 이거 들어봐 하면서 듣고 그 음악을 더 실감나게 듣기 위해 백만원넘는 해드폰을 산 사람입니다. 유명한 디제이부터 정말 새로운 디제이들 이름까지 줄줄 외울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 뭐 어디든 클럽에서 디제잉을 많이 하는데요.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제이들 자주 옵니다. 남자친구는 늘 가고 싶어 하구요 저도 사실 그런 음악을 좋아라해서 몇번 같이 가기도 했고 가면 제옆에 꼭 붙어서 안아주고 같이 음악듣고 좋아요 가면 커플들도 정말 많고 커플신발 커플옷 맞춰입고 오는사람들도 정말 많구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일반적인 클럽은 아닙니다 남자여자 부비부비 그런거요 근데 전 남친만큼 edm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가는게 한계가 와요 전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쯤이 좋을거같은데 남자친구는 2주에 한번정도 가길 원하더라구요. 사실 절 만나기전엔 친구들과 더 자주갔는데 제가 가지말라해서 저랑 사귀는내내 간적이 열번도 안되긴해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이미 많이 희생했다 생각해요 자기가 사랑하는 취미를 저 때문에 많이 참았다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혼자가는거보단 늘 저랑 같이 가자고 티켓도 사오고 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사실 같이 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가 클럽을 가면 물론 한국도 그렇겠지만 여자들이 정말 다 벗고 옵니다 정말 외국이라 더 심할지도 모르지만 나체에 바디페인팅만 한 여자들 중요부분에 스티커만 붙힌여자들.. 전 물론 그럴수도 그럴몸매도 안되구요 남친은 여자보려 가는게 아닌 음악 듣고 디제이들 하는거 보러 가는거라지만 전 그래도 신경이 쓰여요.. 눈이 달려있는 이상 보게 되잖아요 여자인 저도 넋놓고 보는데.. 저한테 늘 같이 가자하는데 전 괜히 위축되서 가기도 싫구요 제가 자존감이 정말 낮거든요 남친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취미인데 제 자존감 낮다고 같이 가지도 않고 못가게하는거 이기적인거겠죠?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남자친구 클럽 이해해야하나요
남자친구랑 3년반정도 연애중인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거 같네요
저희는 현재 외국에서 살고 있구요
남친은 흔히 말하는 2세입니다.
저도 이곳에 산지 꽤 되었지만 전 한국말을 더 많이 쓰고
사고가 더 한국쪽에 가까운 편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다들 EDM 이라고 아시나요. 일렉트로댄스뮤직인데
요즘 한국에서도 굉장히 핫하죠
박명수가 푹 빠져있는 그런 음악들
문제는 그런 디제이들이 클럽에서 디제잉을 한다는거에요
제 남자친구는 edm 을 정말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폰에는 오직 edm만 천곡이 넘게 있고 만나서 차 타고 이동할때도 이거 들어봐 이거 들어봐 하면서 듣고
그 음악을 더 실감나게 듣기 위해 백만원넘는 해드폰을 산 사람입니다. 유명한 디제이부터 정말 새로운 디제이들 이름까지 줄줄 외울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 뭐 어디든 클럽에서 디제잉을 많이 하는데요.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제이들 자주 옵니다.
남자친구는 늘 가고 싶어 하구요
저도 사실 그런 음악을 좋아라해서 몇번 같이 가기도 했고
가면 제옆에 꼭 붙어서 안아주고 같이 음악듣고 좋아요
가면 커플들도 정말 많고 커플신발 커플옷 맞춰입고 오는사람들도 정말 많구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일반적인 클럽은 아닙니다 남자여자 부비부비 그런거요
근데 전 남친만큼 edm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가는게
한계가 와요 전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쯤이 좋을거같은데
남자친구는 2주에 한번정도 가길 원하더라구요.
사실 절 만나기전엔 친구들과 더 자주갔는데
제가 가지말라해서 저랑 사귀는내내 간적이 열번도 안되긴해요
남자친구는 자기가 이미 많이 희생했다 생각해요
자기가 사랑하는 취미를 저 때문에 많이 참았다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혼자가는거보단 늘 저랑 같이 가자고
티켓도 사오고 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사실 같이 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가
클럽을 가면 물론 한국도 그렇겠지만 여자들이 정말
다 벗고 옵니다 정말 외국이라 더 심할지도 모르지만
나체에 바디페인팅만 한 여자들 중요부분에 스티커만 붙힌여자들.. 전 물론 그럴수도 그럴몸매도 안되구요
남친은 여자보려 가는게 아닌 음악 듣고 디제이들 하는거 보러 가는거라지만 전 그래도 신경이 쓰여요..
눈이 달려있는 이상 보게 되잖아요 여자인 저도 넋놓고 보는데..
저한테 늘 같이 가자하는데 전 괜히 위축되서 가기도 싫구요
제가 자존감이 정말 낮거든요
남친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취미인데 제 자존감 낮다고 같이 가지도 않고 못가게하는거 이기적인거겠죠?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