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감정적인 편이긴해요. 아직도 열정적으로 연애가 하고 싶은데 이사람은 그냥 편안한 연애를 하고 싶은가봐요.
전 틈 나면 연락하고 보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듣고 싶어 하는데 이사람은 그런건 말로 표현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거다 라고 생각한다고.. 만나믄 좋고 그런데 가슴뛰거나 설렘은 없어요.
노는 동안은 잼께 잘 노는데 헤어지고 집에가서 드는 생각은 매번 내가 왜 이 연애를 이어가고 있지? 둘다 성향이 너무 다른데? 라는 생각만 들고.. 전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그런데 이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맘만 먹음 만날수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 보고싶다 말하면 나도..가 아니라 보면되지~이러고 있고.. 하아.. 그래서 한번 헤어졌었어요. 연애가 수동적인게 싫고 남친한데 넌 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느껴지지 않는데 항상 물음표가 있다고.. 그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와서 본인이 바뀌겠다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는데 결국 똑같네요.. 워낙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다시 연락이 안올꺼라 생각했는데 연락이 와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는걸 보면 날 정말 좋아하니 다시 잡은거겠지?라는 생각에 다시 시작하긴 했는데.. 사람이 물론 쉽게 변할수는 없지만 본인은 노력하고 있는데 왜 몰라주냐고 하는데 저는 그게 느껴지지 않아요. 결혼도 생각해야 할 나이라 쉽게 정리 하기도 망설여 지고.. 그냥 계속 연애를 이어 가자니 내속이 답답하고.. 표현력을 좀 키우라고 계속 잔소리 하는것도 나도 지치고..듣는 사람도 듣기 싫겠죠?
그사람이 나쁜것도 아니고 내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연애 스탈이 다른거 같은데.. 고쳐질까요?
나이먹고 연애하믄 이런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남친은 38살이고요 3개월 정도 만나고 있어요.
제 이상형은 처음부터 자상한 남자였는데 어쩌다 저리도 무뚝뚝한 남자를 만났는지..
저는 좀 감정적인 편이긴해요. 아직도 열정적으로 연애가 하고 싶은데 이사람은 그냥 편안한 연애를 하고 싶은가봐요.
전 틈 나면 연락하고 보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듣고 싶어 하는데 이사람은 그런건 말로 표현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거다 라고 생각한다고.. 만나믄 좋고 그런데 가슴뛰거나 설렘은 없어요.
노는 동안은 잼께 잘 노는데 헤어지고 집에가서 드는 생각은 매번 내가 왜 이 연애를 이어가고 있지? 둘다 성향이 너무 다른데? 라는 생각만 들고.. 전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그런데 이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맘만 먹음 만날수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 보고싶다 말하면 나도..가 아니라 보면되지~이러고 있고.. 하아.. 그래서 한번 헤어졌었어요. 연애가 수동적인게 싫고 남친한데 넌 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느껴지지 않는데 항상 물음표가 있다고.. 그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와서 본인이 바뀌겠다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는데 결국 똑같네요.. 워낙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다시 연락이 안올꺼라 생각했는데 연락이 와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는걸 보면 날 정말 좋아하니 다시 잡은거겠지?라는 생각에 다시 시작하긴 했는데.. 사람이 물론 쉽게 변할수는 없지만 본인은 노력하고 있는데 왜 몰라주냐고 하는데 저는 그게 느껴지지 않아요. 결혼도 생각해야 할 나이라 쉽게 정리 하기도 망설여 지고.. 그냥 계속 연애를 이어 가자니 내속이 답답하고.. 표현력을 좀 키우라고 계속 잔소리 하는것도 나도 지치고..듣는 사람도 듣기 싫겠죠?
그사람이 나쁜것도 아니고 내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연애 스탈이 다른거 같은데..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