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저는 200여명이 다니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이제 취업한지 반년 좀 넘은 것 같네요진짜 회사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일이나 부서사람들이 힘든게 아니라 사장님떄문에 ㅁ너무힘들어요제가 이시간에 왜이런걸 고민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부터 음슴체로 쓸꼐요 ㅠㅠ 사장님한테 성희롱을 당한것 같음 ㅡㅡ불필요하게 손잡고 팔뚝만지고 사적인 모임에 데려가고 그러심 먼저 회사에 디자이너로 지원했는데,면접을 볼 때 사장님께서 비서일도 하길 원했음비서에 대해서 어떠한 일을 해야되는지 물었을 때,그냥 손님오면 차 내드리는 정도만 하면된다 해서 알겠다고하고디자이너도하고 비서도 같이 겸직하기로 하고 입사했음 하지만 이게 문제였던거같음 입사한지 2~3주일 됬을 때였던거 같은데,갑자기 문자가 왔음 사장님한테 "오늘 저녁에 시간 비워" 그래서 어떤 자리냐고 물었더니고객 접대하는 자리에 다른 여직원이랑 같이가자고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그러는 겁니다.ㅡㅡ기분에 쎄해서 약속있따고 하고 안갔었음그 후로 이런 일이 잦아짐.
그리고 사장님이 강의나 세미나 포럼 등등과 같은 대외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꾸 같이가자고 하는거임임원진들이 가야할 자리에 데려가고 막 그러는거임 그런자리에 제가 가면안될꺼 같다고 하면 넌 비서니까 그런데 가서 사장 의전하라고 여성이 옆에 있으면 얼마나 멋져보이냐며거듭되는 거절에도 동행을 강요하심
저번에도 사장님이 속한 협회에서 행사를 해서직원들 몇몇이랑갔었는데그거 끈나고 행사 뒤풀이하는데저한테만 같이 가자는 거임 아는사람들끼리 술마실꺼라면서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이라고아니라고괜찬타고 안간다고 했는데 자꾸그러셔서 따라 갔었는데무슨 다 임원급에 대표이사에 다들 그런분들 계시는데입사한지얼마 안된 신입이 그자리에 있으니까다들 의아에 하는거임왜이자리에 왔냐고거기서 조용히 있다가 결국 먼저가겠다고 하고 나옴그 후에도 그런일이 종종 있었음 그래서 그것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본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본인이 직접말하는수밖에 없다고 해서 사장님이랑 면담했음대외활동 다니고 싶지않다고 디자이너로써 일하고 싶다고비서 일은 내부적인 일만 하고싶다고사장도 오케이 했었음 그이후로 이런일이 없었음 근데 최근에 또다시 시작됬음ㅡㅡ 얼마전에는 갑자기 당일날 일하고 있는데어디가야댄다고 하는거임어디냐고했더니 제대로 말을안함따라오라해서 갔는데알고봤더니 사장님이 취미생활로하는 동호회같은데가 있는데거기서 무슨 자체적으로 시상식하는 자리에 절 데려간거임ㅡㅡ어이가 없었음사장이 만난 사람들한테 나를 운전기사라고 소개함거기서 한번더 빡침 거기 가는길에 사장이 한 말이 더 가관이였음 생각나는대로 써보자면 - "젊고 이쁜 운전기사 한명 고용해서 델꼬다닐까?"- "누구씨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니 좋다 이제 날씨도 좋은데 자주 나오자" - "00씨 결혼하지마 나랑 평생 같이 있자 우리 회사에서 평생 일해" 하고서 제가 떨떠름하네 아..; 이러니까 자 약속하면서 손을 내미심그래서 저도 손내밀었는데 갑자기 덮썩 잡고 꼭 잡고 운전을 하는거임 무슨 남친이랑 데이트할떄 손잡는거 마냥 ㅡㅡ 기분이상해서 손 뻇더니 다시한번 꼭 잡으시고 노셨음 ㅡㅡ 지금생각해도 기분 정말 개더러움 -(다른얘기하다가) "나는 부인이 바람펴도 상관없어 나도 유부녀들이랑 술먹고 노래방가서 노는데뭐깊이 빠지지만 않으면 괜찬다고 생각해. 얼마나 불쌍하냐 맨날 자식들 밥해주고 빨래만하고 바람피면서 좀 즐겨야지" 이 얘기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음ㅡㅡ자기는 오픈되어 있으니 너만 오면되 이런식으로 들렸음 저번에 명확하게하려고 면담까지해서 말했는데또 이런식으로 사장 개인적인 일까지 데리고 가려고하고사람을 운전기사라고 소개하질안나 바람펴도 된다는 말을 자기 딸뻘한테 하질안나 남의 귀한딸 평생 노처녀 만드려하질안나회사안에서도 서슴없이 손잡고 팔뚝 만지질안나정말 기분이 불쾌함 화장실에서 울은게 몇번인지 ㅠㅠ 그 이후 또 어디가자고했는데 또가면 넘 맘이 힘들구 상처바들꺼같아서아프다고하고 조퇴했음ㅜㅜ 회사사람들한테 얘기들어보니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에효 이런일이 앞으로도 있을텐데그때마다 아프다고할 수도 없고개인적으로 면담해서 말해도 또이러고그러니까진짜 어떠케해야댈지모르겠네요 사장님빼고는 진짜 부서사람들도 너무 좋고 편한데정말 이거때문에 힘드네요아직 경력이 1년도 안되고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생각하니까버텨야지 생각하는데 너무힘드네요 ㅠㅠㅠ조언 부탁드려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한테 성희롱당한거같아요 ㅠㅠ
여기부터 음슴체로 쓸꼐요 ㅠㅠ
사장님한테 성희롱을 당한것 같음 ㅡㅡ불필요하게 손잡고 팔뚝만지고 사적인 모임에 데려가고 그러심
먼저 회사에 디자이너로 지원했는데,면접을 볼 때 사장님께서 비서일도 하길 원했음비서에 대해서 어떠한 일을 해야되는지 물었을 때,그냥 손님오면 차 내드리는 정도만 하면된다 해서 알겠다고하고디자이너도하고 비서도 같이 겸직하기로 하고 입사했음
하지만 이게 문제였던거같음
입사한지 2~3주일 됬을 때였던거 같은데,갑자기 문자가 왔음 사장님한테
"오늘 저녁에 시간 비워"
그래서 어떤 자리냐고 물었더니고객 접대하는 자리에 다른 여직원이랑 같이가자고가서 맛있는거 먹자고 그러는 겁니다.ㅡㅡ기분에 쎄해서 약속있따고 하고 안갔었음그 후로 이런 일이 잦아짐.
그리고 사장님이 강의나 세미나 포럼 등등과 같은 대외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꾸 같이가자고 하는거임임원진들이 가야할 자리에 데려가고 막 그러는거임
그런자리에 제가 가면안될꺼 같다고 하면 넌 비서니까 그런데 가서 사장 의전하라고 여성이 옆에 있으면 얼마나 멋져보이냐며거듭되는 거절에도 동행을 강요하심
저번에도 사장님이 속한 협회에서 행사를 해서직원들 몇몇이랑갔었는데그거 끈나고 행사 뒤풀이하는데저한테만 같이 가자는 거임 아는사람들끼리 술마실꺼라면서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이라고아니라고괜찬타고 안간다고 했는데 자꾸그러셔서 따라 갔었는데무슨 다 임원급에 대표이사에 다들 그런분들 계시는데입사한지얼마 안된 신입이 그자리에 있으니까다들 의아에 하는거임왜이자리에 왔냐고거기서 조용히 있다가 결국 먼저가겠다고 하고 나옴그 후에도 그런일이 종종 있었음
그래서 그것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본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본인이 직접말하는수밖에 없다고 해서 사장님이랑 면담했음대외활동 다니고 싶지않다고 디자이너로써 일하고 싶다고비서 일은 내부적인 일만 하고싶다고사장도 오케이 했었음
그이후로 이런일이 없었음
근데 최근에 또다시 시작됬음ㅡㅡ
얼마전에는 갑자기 당일날 일하고 있는데어디가야댄다고 하는거임어디냐고했더니 제대로 말을안함따라오라해서 갔는데알고봤더니 사장님이 취미생활로하는 동호회같은데가 있는데거기서 무슨 자체적으로 시상식하는 자리에 절 데려간거임ㅡㅡ어이가 없었음사장이 만난 사람들한테 나를 운전기사라고 소개함거기서 한번더 빡침
거기 가는길에 사장이 한 말이 더 가관이였음
생각나는대로 써보자면
- "젊고 이쁜 운전기사 한명 고용해서 델꼬다닐까?"- "누구씨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니 좋다 이제 날씨도 좋은데 자주 나오자"
- "00씨 결혼하지마 나랑 평생 같이 있자 우리 회사에서 평생 일해" 하고서 제가 떨떠름하네 아..; 이러니까 자 약속하면서 손을 내미심그래서 저도 손내밀었는데 갑자기 덮썩 잡고 꼭 잡고 운전을 하는거임 무슨 남친이랑 데이트할떄 손잡는거 마냥 ㅡㅡ 기분이상해서 손 뻇더니 다시한번 꼭 잡으시고 노셨음 ㅡㅡ 지금생각해도 기분 정말 개더러움
-(다른얘기하다가) "나는 부인이 바람펴도 상관없어 나도 유부녀들이랑 술먹고 노래방가서 노는데뭐깊이 빠지지만 않으면 괜찬다고 생각해. 얼마나 불쌍하냐 맨날 자식들 밥해주고 빨래만하고 바람피면서 좀 즐겨야지"
이 얘기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음ㅡㅡ자기는 오픈되어 있으니 너만 오면되 이런식으로 들렸음
저번에 명확하게하려고 면담까지해서 말했는데또 이런식으로 사장 개인적인 일까지 데리고 가려고하고사람을 운전기사라고 소개하질안나 바람펴도 된다는 말을 자기 딸뻘한테 하질안나 남의 귀한딸 평생 노처녀 만드려하질안나회사안에서도 서슴없이 손잡고 팔뚝 만지질안나정말 기분이 불쾌함 화장실에서 울은게 몇번인지 ㅠㅠ
그 이후 또 어디가자고했는데 또가면 넘 맘이 힘들구 상처바들꺼같아서아프다고하고 조퇴했음ㅜㅜ
회사사람들한테 얘기들어보니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에효
이런일이 앞으로도 있을텐데그때마다 아프다고할 수도 없고개인적으로 면담해서 말해도 또이러고그러니까진짜 어떠케해야댈지모르겠네요
사장님빼고는 진짜 부서사람들도 너무 좋고 편한데정말 이거때문에 힘드네요아직 경력이 1년도 안되고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생각하니까버텨야지 생각하는데 너무힘드네요 ㅠㅠㅠ조언 부탁드려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