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 공부잘하는학교로 소문난데라 학업스트레스도 쩔고 거의 한달동안 공부는 점점 뒤쳐지고 문제는 풀어지지도 않고 진짜 돌아버릴지경이었는데 그래도 내 눈은 잘생긴 아이를 찾고있었나봄...ㅋ......진짜 목소리도 좋고 키는 보통인데 비율도 좋고ㅠㅠ다리도 길고 피부도 좋은듯했고 막 몇몇 남자애들이 걔 주변ㅇㅔ서 막 운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일베얘기를 하는거임;; 근데 걔가 목소리가 되게.. 그렇게 낮은건아닌데 좀 낮음 ㅎㅎ 노래부르는거듣고싶다ㅠㅠ
진짜 그게 점점 수위가 세지고 진짜 귀 틀어막고 교실 뛰쳐나가고싶을정도로 심해졌을 때 걔가 그 새끼들한테 아 좀 그만해라 이럼.. 그 남자애들이 좀 양아치고 그래서 뭐라 자기네들끼리 하는거에 태클걸거나 하지말라하면 진심 여자고남자고 시비털고 욕하고 그러는 애들이라 웬만해서는 애들이 말도 걸지 않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의 현실화) 근데 걔가 말하니까 뭐라 태클도 못거는거임..걔가 일진은 아닌데 뭔가 좀 분위기가 있나봄 ㅠㅠ 근데 뭐 좀 조용해졌다가 다시 시끄러워진건 걔네가 쓰레기라서 그런거고 ...
암튼 남자애들이 게임얘기할때도 조용하게 책보거나 영단어외움 ㅠㅠ 공부만 하는애는 아닌게 점심시간에 밥다먹고 (남자애들은 좀 빨리먹고 축구하러 나가는경우가많잖슴??) 급식실에서 나와가지고 운동장 옆 길같은데로 친구랑 가는데 남자애들이 축구를하고있는데 짝남이도 있는것임 ㅠㅠ 운동도잘함... 근데 축구공이 나한테 날라와서 내 발 앞에 통통통 하고 멈춘거임.
그래서 그 공 주워서 두리번거리고있는데 짝남이가 막 나한테 뛰어오면서 (땀 나있었는데 그거마저 핵멋ㅠㅠㅠㅠ미침 ㅠ) 공 달라는 제스쳐를 막 취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휙 던져주니까 걔가 고맙다고 웃으면서 감ㅋㅋㅋ큐ㅠㅠㅠㅠ눈웃음은 없는데 그냥 잘생김..걔한테는 진짜 내가 공 던져준 여징어1에 불과하겠지만 ... 그리고 걔 무슨 영단어테스트 전에 영단어외우고있는데 내가 여전히 걔 뒤통수를 멍하게 쳐다보고있었음. 짝남이가 영단어를 외우다 말고 뒤에있던 자기친구가 뭐라 불러서 잠시 대화하다 다시 상체를 돌렸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당황해서 아마 얼굴이 폭발직전이었을것임.. 난 시선피할생각도못하고 그냥 그 상태로 아이컨택 5초간 함....... 그 순간을 잊을수없다..
오늘 점심시간에 나랑 친구들이 밥을 조금 늦게먹음. 줄이 너무 길어서.. 그렇게 십분넘게 기다려서 아무데나 앉아서 먹는데(진짜 급식실이 꽉 채워져있었음.) 저쪽에서 짝남이와 친구들이 오는거임. 짝남이는 남ㅈㅏ애들 두루두루 다 친한데 진짜 친한친구 한두명이랑 같이다니는듯했음. 친구관계도 좋은 너란 남자ㅠㅠㅠ 근데 자리가 없는데 걔네 중 한명이 자리가 난걸 보고 짝남이와 남자애1을 끌고 나랑 내친구 맞은편으로옴 ㅠㅠ 자리가 여기나 아니면 선배들이앉은 쪽 에 몇자리밖에 없었으니까 우리 맞은편으로 오는건 이상한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냥 좋았다.... 짝남이가 내 맞은편에 앉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건아니고 .. 급식에 푸딩인가 젤리인가 어쨌든 되게 맛있는게나왔었는데 나는 친구한테 달라고 애원했지만 뭐 당연히 줄리가있겠음ㅋ? 그래서 그냥 매점갈생각이나하고 있었는데 짝남이가 나한테 젤리를 줬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그 젤리는 내가 평생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있었음ㅇㅇ 달달한거 좋아하는건 갠취지만 그래도 난 짝남이에게 과일젤리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가되고싶어서 마음대로 짝남이는 달달한걸 ㅈㄴ 좋아한다는걸로 확정ㅋ
어....... 다른 일화는 없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걔한테 나는 그냥 여징어1일 뿐이니까 ㅎㅎ.....앞으로 더 많은 일화를 간직해서 썸남 남친 까지 발전했음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거없지만 나로썬 엄청난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쓸 곳이 없어서 여기 써봄... 아무도 모르는데 익명이라 써보는ㄱㅓㅠㅠㅠ 진짜 별거없는데 되게 부풀린듯ㅎ ㅎ 그래도 져아
내짝남얘기ㅠㅠ주저린데 들어오고싶음들어와ㅠㅠ
일단 나레기는 이제 갓 고등학교 입학한 풋풋한 신입생임 ^느^
전방에서 공부잘하는학교로 소문난데라 학업스트레스도 쩔고 거의 한달동안 공부는 점점 뒤쳐지고 문제는 풀어지지도 않고 진짜 돌아버릴지경이었는데 그래도 내 눈은 잘생긴 아이를 찾고있었나봄...ㅋ......진짜 목소리도 좋고 키는 보통인데 비율도 좋고ㅠㅠ다리도 길고 피부도 좋은듯했고 막 몇몇 남자애들이 걔 주변ㅇㅔ서 막 운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일베얘기를 하는거임;; 근데 걔가 목소리가 되게.. 그렇게 낮은건아닌데 좀 낮음 ㅎㅎ 노래부르는거듣고싶다ㅠㅠ
진짜 그게 점점 수위가 세지고 진짜 귀 틀어막고 교실 뛰쳐나가고싶을정도로 심해졌을 때 걔가 그 새끼들한테 아 좀 그만해라 이럼.. 그 남자애들이 좀 양아치고 그래서 뭐라 자기네들끼리 하는거에 태클걸거나 하지말라하면 진심 여자고남자고 시비털고 욕하고 그러는 애들이라 웬만해서는 애들이 말도 걸지 않음.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의 현실화) 근데 걔가 말하니까 뭐라 태클도 못거는거임..걔가 일진은 아닌데 뭔가 좀 분위기가 있나봄 ㅠㅠ 근데 뭐 좀 조용해졌다가 다시 시끄러워진건 걔네가 쓰레기라서 그런거고 ...
암튼 남자애들이 게임얘기할때도 조용하게 책보거나 영단어외움 ㅠㅠ 공부만 하는애는 아닌게 점심시간에 밥다먹고 (남자애들은 좀 빨리먹고 축구하러 나가는경우가많잖슴??) 급식실에서 나와가지고 운동장 옆 길같은데로 친구랑 가는데 남자애들이 축구를하고있는데 짝남이도 있는것임 ㅠㅠ 운동도잘함... 근데 축구공이 나한테 날라와서 내 발 앞에 통통통 하고 멈춘거임.
그래서 그 공 주워서 두리번거리고있는데 짝남이가 막 나한테 뛰어오면서 (땀 나있었는데 그거마저 핵멋ㅠㅠㅠㅠ미침 ㅠ) 공 달라는 제스쳐를 막 취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휙 던져주니까 걔가 고맙다고 웃으면서 감ㅋㅋㅋ큐ㅠㅠㅠㅠ눈웃음은 없는데 그냥 잘생김..걔한테는 진짜 내가 공 던져준 여징어1에 불과하겠지만 ... 그리고 걔 무슨 영단어테스트 전에 영단어외우고있는데 내가 여전히 걔 뒤통수를 멍하게 쳐다보고있었음. 짝남이가 영단어를 외우다 말고 뒤에있던 자기친구가 뭐라 불러서 잠시 대화하다 다시 상체를 돌렸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당황해서 아마 얼굴이 폭발직전이었을것임.. 난 시선피할생각도못하고 그냥 그 상태로 아이컨택 5초간 함....... 그 순간을 잊을수없다..
오늘 점심시간에 나랑 친구들이 밥을 조금 늦게먹음. 줄이 너무 길어서.. 그렇게 십분넘게 기다려서 아무데나 앉아서 먹는데(진짜 급식실이 꽉 채워져있었음.) 저쪽에서 짝남이와 친구들이 오는거임. 짝남이는 남ㅈㅏ애들 두루두루 다 친한데 진짜 친한친구 한두명이랑 같이다니는듯했음. 친구관계도 좋은 너란 남자ㅠㅠㅠ 근데 자리가 없는데 걔네 중 한명이 자리가 난걸 보고 짝남이와 남자애1을 끌고 나랑 내친구 맞은편으로옴 ㅠㅠ 자리가 여기나 아니면 선배들이앉은 쪽 에 몇자리밖에 없었으니까 우리 맞은편으로 오는건 이상한게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냥 좋았다.... 짝남이가 내 맞은편에 앉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건아니고 .. 급식에 푸딩인가 젤리인가 어쨌든 되게 맛있는게나왔었는데 나는 친구한테 달라고 애원했지만 뭐 당연히 줄리가있겠음ㅋ? 그래서 그냥 매점갈생각이나하고 있었는데 짝남이가 나한테 젤리를 줬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그 젤리는 내가 평생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있었음ㅇㅇ 달달한거 좋아하는건 갠취지만 그래도 난 짝남이에게 과일젤리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가되고싶어서 마음대로 짝남이는 달달한걸 ㅈㄴ 좋아한다는걸로 확정ㅋ
젤리줄때도 야 이거먹어 이런것도아니고(물론 저것도 설렘..) 먹을래? 였음 ㅠㅠㅠ 먹을래?먹을래?머억을래애애:?????? 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움ㅌ터지는것봐ㅠㅠㅠ ㅇㅇ먹고말고ㅠㅠ너한테 받는거는 젤리가아니라 흙탕물도 먹을수있어ㅠㅠㅠ
뭔가 수줍은 듯한 느낌 ㅠㅠ내착각이었을수도있겠지만 적어도 내 눈엔 그랬다고..
어....... 다른 일화는 없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걔한테 나는 그냥 여징어1일 뿐이니까 ㅎㅎ.....앞으로 더 많은 일화를 간직해서 썸남 남친 까지 발전했음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거없지만 나로썬 엄청난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쓸 곳이 없어서 여기 써봄... 아무도 모르는데 익명이라 써보는ㄱㅓㅠㅠㅠ 진짜 별거없는데 되게 부풀린듯ㅎ ㅎ 그래도 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