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상담소 성폭행 ??유부녀인가 아닌가 따지나??

세상보기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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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사건에 유부녀 따지나??

성폭행을 당한 이단상담소에서 발언한 집사의 말이 우습기까지 하다.

성폭행을 무조건 덮으라는 말과 남펴있는 여자를 뭐 돕고 말고 하느냐는 무책임한 말에

같은 교회 신도 L 씨가 자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과연 어찌 된 사건일까??

 

상담을 받아러 이단상담소에 갔다가 성폭행을 당한 유부녀가 이단상담소의 회원 L씨에게

도움을 요청해 문제해결을 돕다가 이단상담소의 목사와 집사에게 따가운 시선으로  따돌링을

받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기까지 여러 회유오 강압이 있었음이 고인의 핸드폰 녹음파일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

 

L씨와 K집사와의 통화 내용을 보자.

 

L씨의 육성이 담긴 통화녹음에서 L씨는 “저를 죽이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거고, 어차피 제 주변에 사람 다 떠났는데, M씨가 저한테 그런 말을 했어요, 일요일 날 자기가 C씨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목사님한테 얘기해서 못나오게 해 달라, 목사님이 왜 알면서도 못 막고 있었나? 왜 보고만 계셨나? 우리 목사님은 돈을 쫒아 가는 거 아니냐? 나도 없지만 돈을 챙겨다 드리고 그랬단 말이야, 내가 너무 고민하다 보니까 눈까지 안보이고 그러는 거야, 너무 충격이 온 거지, 그래서 목사님한테 교회 안가고 교육 안 받는다고 문자 보내드렸어요, M씨가 독을 품은 것이 이해가 돼. (목이 메어 울먹이며) 혼자서 되게 고민 많이 했어요 진짜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게 너무 한스러웠어” 라며 00교회 K집사에게 고통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K집사는 “성폭행 당했다는 그런 소리 하지마. 그냥 덮어요. 그냥 얘기하지마, 서방 있는 여자를 뭐 도와주고 말고 해... L사장님은 M씨를 아껴. 그런데 그 사람이 M씨를 강간했어. 그것을 도와주지를 못하는 L사장님은 가슴이 아파. M씨도 그거에 대해서 더 이상 말도 못하고 안타까워해. 그것을 묻고 가자니 속은 상하고 갈등 생기다가 교육도 안 나가도 교회도 안 나간다고 목사님하고 나한테 얘기 했어. 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하는 내가 미워. 그래도 덮을 건 덮어야 돼. M씨 남편이 알아도 문제고, 모른 척 하는 것이 돕는 거야. 그냥 내비 둬요.”라며 교회 내 강간사건을 무조건 덮으라고만 L씨를 회유했다.

L씨는 성폭행 사건 해결을 도와달라는 자신이 도리어 교회 측으로부터 견제대상이 되는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괴로워하며 전화를 끊은 후 자신의 핸드폰에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라며 답답한 심정을 녹음으로 남긴 후 자살을 선택했다.

이단상담소에서 일어나면 안될일이 일어났으니 그 자체가충격이었을것이다.

그래서 문제해결을 깨끗하게 돕고자한 L씨의 생각과는 달리  목숨의 위협을 느낄만한 고통으로 다가왔으니  자살한 사건뿐만 아니라 성폭행사건이 엄청난 사건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