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겨드랑이 ㅍㅌㅅ에 대해 검색했는데 도저히 제가 원하는 결과가 없기에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곧 퇴근 이기에 급해서 음슴체 갈께요..
(자꾸 삭제되서 다시 올려요ㅠㅠ제발 삭제좀 하지 마세요, 저 매우 진지한 고민이에요..그리고 ㅋㅅ이런식으로 쓴건 대놓고 쓰니 삭제당해서 어쩔수 없엏어요ㅠㅠ죄송합니다..)
나와 남친은 친구였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임.
그러다 둘이 분위기가 이상해 졌고 ㅋㅅ를 하게됨.
몇번 그렇게 ㅋㅅ를 하는 날이 있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ㅋㅅ를 했음.
그날은 남친이 ㅋㅅ를 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나의 신성한 겨드랑이에 손이 가면서
이상한 소리를 냈음...
ㅎㅂ할때 나는 그런 거친 숨소리..
난 너무 당황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몰랐고, 순간 너무 놀라 어리둥절 했음.
머리통을 밀쳐 버릴 생각도 못했고 나는 그렇게 멍한채로 겨드랑이를 습격당함.
집에와서 계속 생각해 보고 검색을 해봤지만 겨드랑이에 대해 나온 검색 결과는
겨드랑이 자체가 숨어있는 부분이기에 ㅇㅁ를 하면 ㅎㅂ이 많이 되는 곳 <
이런 대답만 나와 있었음...
그러고 남친과 또 ㅋㅅ를 하는 날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겨드랑이에 집착을 함..
난 싫었음...근데 이걸 확실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져서 어떻게 하나 지켜 봄.
여기에 다 적기엔 좀 그렇지만..역시나....
깸...깸....깸...................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에게 말을 어렵게 꺼냄.
친구가 듣자마자 하는 말이 ㅂㅌ 아니야? 이랬음.
친구도 나의 고민을 한참 들어 주더니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봐 줬지만 좋은 소득은 얻지 못함.
그러면서 걱정이 됬는지
친구 : 혹시 너가 겨드랑이 거절하면 다른 곳에 가서 욕구 채우는 거 아니야??
나도 예전에 들은 썰이 있었는데 남들과 조금 다른 ㅍㅌㅅ를 가진 분들중 여자친구나 와이프에게
오픈하지 못해 엉뚱한 곳에 가서 욕구를 푸는 사람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었음..
안되겠다고 느낀 나는 크게 마음을 먹고 남친에게 돌직구로 물어봄.
넌 겨드랑이가 좋냐, 왜케 겨드랑이에 집착을 하냐 < 이렇게 물어보니 남친몬이 하는말이
"응 난 겨드랑이 보면 ㅎㅂ 되던데?왜?이상해?"
물론..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는 거지만..
나에게 겨드랑이는 극복하기 힘든 부분임.
여름에도 반팔 입을때 팔을 번쩍 올리기도 부끄러워 죽겠는데...
하.물.며
가장 친한친구와 목욕탕을 가서도 다른곳은 다 내어주며 보여줄 망정 겨드랑이를
올리면서 까지 내어준 적은 없음.
그만큼 부끄럽고 또 부끄러운 곳임...
그래서 나는 말함.
"지금까지 겨드랑이를 이렇게 사랑하는 남자는 처음봐서 당황스러웠어..."
이렇게 얘기 했더니 남친은
"내 친구 xx얘 알지?얘도 겨드랑이 좋아해. 근데 얘는 나랑 다른게 민둥한 겨 보다는 솜털처럼
돋아 있는 겨가 좋대"
이 얘기를 듣고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음..
그치만 용기를 내어 말했음..
나 : 근데 좀 ㅂㅌ 같아..
남친 : ㅂㅌ 같다고??이게 ㅂㅌ 같은게 아니라 그냥 남들 취향과 다른 것 뿐이지, ㅂㅌ는 아니지.
그리고 자기는 감사해야대, 나같이 특이한 남자는 만났다는 거에 감사해 ~
이 이야기를 듣고 난 더 할말을 잃었음...
그 뒤로 또 ㅋㅅ하는 날..
남친은 역시나 내 겨드랑이에 짐승처럼 달려 왔음..
난 이제 안되겠다 싶어서 겨드랑이 금지령을 내렸더니
너무 가혹하다며..자기에게 왜 이러냐며...
그러고 어느날은 내가 마음을 독하게 먹음.
"터ㄹ을 밀지 말아야겠다!!"
터ㄹ이 머리카락처럼 무성하게 자라 있으면 습격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밀지도 않고 길어보기도 했었음...
그런데 무섭게도 문뜩 저에게 하는 말이..
.
.
.
.
.
.
"자기 ~ 난 겨드랑이가 민둥이인 여자나 너무 무성하게 자라있는 것 보다 솜털처럼 돋아 있는게 더 ㅎㅂ되고 좋더라"
?????????
아니 저거는 분명 자기 친구가 그랬다고 했던건데...
톡커님들..
저 이해 하려고 노력도 많이 해보고, 존중도 해주려 했지만..
겨는 거부감이 들고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에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노력하겠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면
헤어질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들 말고도 성적인 면에서 독특한 부분이 많거든요ㅠㅠ
여기에 다 터놓고 싶지만, 일단 지금 제일 시급한건 겨드랑이니..
조언 부탁 드려요!!ㅠㅠ
이런남자 이해 되시나요?꼭 조언 좀ㅠㅠ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겨드랑이 ㅍㅌㅅ에 대해 검색했는데 도저히 제가 원하는 결과가 없기에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곧 퇴근 이기에 급해서 음슴체 갈께요..
(자꾸 삭제되서 다시 올려요ㅠㅠ제발 삭제좀 하지 마세요, 저 매우 진지한 고민이에요..그리고 ㅋㅅ이런식으로 쓴건 대놓고 쓰니 삭제당해서 어쩔수 없엏어요ㅠㅠ죄송합니다..)
나와 남친은 친구였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임.
그러다 둘이 분위기가 이상해 졌고 ㅋㅅ를 하게됨.
몇번 그렇게 ㅋㅅ를 하는 날이 있었고 그날도 어김없이 ㅋㅅ를 했음.
그날은 남친이 ㅋㅅ를 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나의 신성한 겨드랑이에 손이 가면서
이상한 소리를 냈음...
ㅎㅂ할때 나는 그런 거친 숨소리..
난 너무 당황하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몰랐고, 순간 너무 놀라 어리둥절 했음.
머리통을 밀쳐 버릴 생각도 못했고 나는 그렇게 멍한채로 겨드랑이를 습격당함.
집에와서 계속 생각해 보고 검색을 해봤지만 겨드랑이에 대해 나온 검색 결과는
겨드랑이 자체가 숨어있는 부분이기에 ㅇㅁ를 하면 ㅎㅂ이 많이 되는 곳 <
이런 대답만 나와 있었음...
그러고 남친과 또 ㅋㅅ를 하는 날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겨드랑이에 집착을 함..
난 싫었음...근데 이걸 확실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져서 어떻게 하나 지켜 봄.
여기에 다 적기엔 좀 그렇지만..역시나....
깸...깸....깸...................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에게 말을 어렵게 꺼냄.
친구가 듣자마자 하는 말이 ㅂㅌ 아니야? 이랬음.
친구도 나의 고민을 한참 들어 주더니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봐 줬지만 좋은 소득은 얻지 못함.
그러면서 걱정이 됬는지
친구 : 혹시 너가 겨드랑이 거절하면 다른 곳에 가서 욕구 채우는 거 아니야??
나도 예전에 들은 썰이 있었는데 남들과 조금 다른 ㅍㅌㅅ를 가진 분들중 여자친구나 와이프에게
오픈하지 못해 엉뚱한 곳에 가서 욕구를 푸는 사람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었음..
안되겠다고 느낀 나는 크게 마음을 먹고 남친에게 돌직구로 물어봄.
넌 겨드랑이가 좋냐, 왜케 겨드랑이에 집착을 하냐 < 이렇게 물어보니 남친몬이 하는말이
"응 난 겨드랑이 보면 ㅎㅂ 되던데?왜?이상해?"
물론..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럴수도 있는 거지만..
나에게 겨드랑이는 극복하기 힘든 부분임.
여름에도 반팔 입을때 팔을 번쩍 올리기도 부끄러워 죽겠는데...
하.물.며
가장 친한친구와 목욕탕을 가서도 다른곳은 다 내어주며 보여줄 망정 겨드랑이를
올리면서 까지 내어준 적은 없음.
그만큼 부끄럽고 또 부끄러운 곳임...
그래서 나는 말함.
"지금까지 겨드랑이를 이렇게 사랑하는 남자는 처음봐서 당황스러웠어..."
이렇게 얘기 했더니 남친은
"내 친구 xx얘 알지?얘도 겨드랑이 좋아해. 근데 얘는 나랑 다른게 민둥한 겨 보다는 솜털처럼
돋아 있는 겨가 좋대"
이 얘기를 듣고 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음..
그치만 용기를 내어 말했음..
나 : 근데 좀 ㅂㅌ 같아..
남친 : ㅂㅌ 같다고??이게 ㅂㅌ 같은게 아니라 그냥 남들 취향과 다른 것 뿐이지, ㅂㅌ는 아니지.
그리고 자기는 감사해야대, 나같이 특이한 남자는 만났다는 거에 감사해 ~
이 이야기를 듣고 난 더 할말을 잃었음...
그 뒤로 또 ㅋㅅ하는 날..
남친은 역시나 내 겨드랑이에 짐승처럼 달려 왔음..
난 이제 안되겠다 싶어서 겨드랑이 금지령을 내렸더니
너무 가혹하다며..자기에게 왜 이러냐며...
그러고 어느날은 내가 마음을 독하게 먹음.
"터ㄹ을 밀지 말아야겠다!!"
터ㄹ이 머리카락처럼 무성하게 자라 있으면 습격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밀지도 않고 길어보기도 했었음...
그런데 무섭게도 문뜩 저에게 하는 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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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 난 겨드랑이가 민둥이인 여자나 너무 무성하게 자라있는 것 보다 솜털처럼 돋아 있는게 더 ㅎㅂ되고 좋더라"
?????????
아니 저거는 분명 자기 친구가 그랬다고 했던건데...
톡커님들..
저 이해 하려고 노력도 많이 해보고, 존중도 해주려 했지만..
겨는 거부감이 들고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에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노력하겠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면
헤어질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들 말고도 성적인 면에서 독특한 부분이 많거든요ㅠㅠ
여기에 다 터놓고 싶지만, 일단 지금 제일 시급한건 겨드랑이니..
조언 부탁 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