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5월에 결혼한 31살여자입니다. 신혼...신혼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남편의 코골이만빼면요ㅜㅜ 저는 현재 임신 12주째이고.. 잠을못자서 미칠것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어.. 남편도 이글을보고 깨닫는바가 있으면하고 글을씁니다. 몇주잠을 설쳤더니 집중력이떨어집니다. 횡설수설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남편의나이는 36살, 결혼할때는 아주슬림한? 몸매를가지고있었습니다. 근데. 너무행복한탓이였을까.. 아니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심했던 탓이였는지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지금은 키175에 96키로의 ..... 남자가되었습니다. 그래도 제눈엔 한없이 귀엽고 이뻐보이지만... 문제는 어느날 시작된... 밤에 잠만자려고하면 들려오는 코골이때문에..죽겠습니다 남편은 한번잠들면 누가업어가도 모를만큼 깊은잠을 자는편인데.. 이것때문에 코를골아도... 깨워도일어나질않습니다. 옆으로 뉘이면 코골이가 괜찮아진단ㄷㄴ데 소용이없었고요. 남편한텐 항상 코를고는데 고칠방법은없냐 하고물으면 살이쪄서그렇다 빠지면 괜찮을거다. 합니다. 근데점점더 살이찌고있구요. 그래서 요몇주... 잠을제대로 못잤습니다. 그러다 일주일전쯤에 아무래도안되겠다 싶어 아이가태어날때까지만 각방을쓰는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노발대발합니다. 어떻게 부부가 각방을쓰냐고 하면서 몸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지는거라고 계속화를냅니다. 오늘도 한판했네요. 그럴거면 찜질방이나 모텔같은데가서 자고오랍니다. 서러워서 엉엉 울었더니 그것도못참냐고 어떻게 그런마인드로 애낳고회사생활 할거냡니다. 하진짜. 잠을못자서 눈밑에다크서클도 상당히 많이내려왔고 약도 못먹는 상황에서 무너진 밸런스, 감기와두통에... 회사에선 집중력이떨어져서 매번 한소리듣게되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닙니다 진짜 이상황이돌아버리겠습니다. 진짜미치고팔짝뛰겠습니다. 시댁에상의할수도없고...진짜 돌겠네요 11
코골이하는남편..죽겠어요ㅜㅜ
신혼...신혼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남편의 코골이만빼면요ㅜㅜ
저는 현재 임신 12주째이고.. 잠을못자서 미칠것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어.. 남편도 이글을보고 깨닫는바가 있으면하고 글을씁니다. 몇주잠을 설쳤더니 집중력이떨어집니다. 횡설수설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남편의나이는 36살, 결혼할때는 아주슬림한? 몸매를가지고있었습니다.
근데. 너무행복한탓이였을까.. 아니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심했던 탓이였는지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지금은 키175에 96키로의 ..... 남자가되었습니다.
그래도 제눈엔 한없이 귀엽고 이뻐보이지만...
문제는 어느날 시작된... 밤에 잠만자려고하면 들려오는 코골이때문에..죽겠습니다
남편은 한번잠들면 누가업어가도 모를만큼 깊은잠을 자는편인데.. 이것때문에 코를골아도... 깨워도일어나질않습니다.
옆으로 뉘이면 코골이가 괜찮아진단ㄷㄴ데 소용이없었고요.
남편한텐 항상 코를고는데 고칠방법은없냐 하고물으면 살이쪄서그렇다 빠지면 괜찮을거다. 합니다. 근데점점더 살이찌고있구요.
그래서 요몇주... 잠을제대로 못잤습니다.
그러다 일주일전쯤에 아무래도안되겠다 싶어
아이가태어날때까지만 각방을쓰는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노발대발합니다. 어떻게 부부가 각방을쓰냐고 하면서 몸이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지는거라고 계속화를냅니다.
오늘도 한판했네요. 그럴거면 찜질방이나 모텔같은데가서 자고오랍니다.
서러워서 엉엉 울었더니 그것도못참냐고 어떻게 그런마인드로 애낳고회사생활 할거냡니다. 하진짜.
잠을못자서 눈밑에다크서클도 상당히 많이내려왔고
약도 못먹는 상황에서 무너진 밸런스, 감기와두통에...
회사에선 집중력이떨어져서 매번 한소리듣게되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닙니다
진짜 이상황이돌아버리겠습니다. 진짜미치고팔짝뛰겠습니다.
시댁에상의할수도없고...진짜 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