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다가 하소연하고싶은데 이런얘기할데가없어서 여기다가 짧게쓸게 길게설명못하는데 나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이 심했었어 경찰 몇번 왔다갔었고 근데 오늘 아빠가 컴퓨터부수고 내교복다찢고해서 말릴수가없으니까 엄마가 경찰불렀는데 경찰들와서 처음엔 저 미친년잘못이라고 나랑 엄마탓해대다가 나한테손댈라해서 경찰이말리니까 니가뭔상관이냐며 갑자기 돌변해서 욕하고 반말하고.. 경찰들 밀치고 그래서 제압한다고 수갑채우려는데 더 반항하고 욕하고.. 엄마는 막상 수갑나오고 하니까 불안해졌는지 경찰들한테 미안하다고 겁만줄생각이었다고그러는데 아빠가 자꾸 혼자서 정신병자처럼 소리질러대서 그대로 데려간거같아 판언니들이보면 이상황에 인터넷에 글이나쓰고있는 내가 이해안되고 미친거같아보일수도있겠는데.. 난 통쾌해.. 아빠가 항상나보고 정신병원에 강제로 쳐넣어버릴거라고말하는데 반대입장이된기분이 어떨지 생각하면.. 오히려 엄마도 당할만큼 당해놓고 말리는거보면 저게 엄마팔자란생각도들고.. 솔직히 전혀안슬프고 그냥 난리치는아빠가 한심하기만했는데 뒤끝있을까봐 우는척했어 나진짜 정신병자같지? 뭐든간에 폭력 들어가는건 겪어본사람만알아.. 44
방금경찰와서 우리아빠 잡아갔어
이런얘기할데가없어서 여기다가 짧게쓸게
길게설명못하는데 나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이
심했었어
경찰 몇번 왔다갔었고
근데 오늘 아빠가 컴퓨터부수고 내교복다찢고해서
말릴수가없으니까 엄마가 경찰불렀는데
경찰들와서 처음엔 저 미친년잘못이라고
나랑 엄마탓해대다가
나한테손댈라해서 경찰이말리니까
니가뭔상관이냐며 갑자기 돌변해서 욕하고 반말하고..
경찰들 밀치고 그래서
제압한다고 수갑채우려는데
더 반항하고 욕하고..
엄마는 막상 수갑나오고 하니까 불안해졌는지
경찰들한테 미안하다고 겁만줄생각이었다고그러는데
아빠가 자꾸 혼자서 정신병자처럼 소리질러대서
그대로 데려간거같아
판언니들이보면 이상황에 인터넷에 글이나쓰고있는
내가 이해안되고 미친거같아보일수도있겠는데..
난 통쾌해.. 아빠가 항상나보고 정신병원에
강제로 쳐넣어버릴거라고말하는데
반대입장이된기분이 어떨지 생각하면..
오히려 엄마도 당할만큼 당해놓고 말리는거보면
저게 엄마팔자란생각도들고..
솔직히 전혀안슬프고 그냥 난리치는아빠가 한심하기만했는데 뒤끝있을까봐 우는척했어
나진짜 정신병자같지?
뭐든간에 폭력 들어가는건 겪어본사람만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