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블로그까지 쳐들어와서 시비트는 자게년

10장생2015.03.31
조회5,450

(추가)

 

그만좀하라고 너무 도가 지나치지 않냐고
다른 이용자한테는 안그러면서 유독 왜 저한테만 그러냐고 쪽지를 보냈더니

그나이먹고 심약한 거 같아 자기 젊었을 떄 생각하며 그랬다...

넌 조언이고 뭐고 들을 가치가 없다... 이러면서 이상한 사람취급....


그냥 제 하는 꼬라지 맘에 안드니 따박거리는 것 같아요.

 

 

자기 의도가 좋든 나쁘든,

쓴소리 하려면 상대를 봐가야하는게 아닌가요??


칭찬이야 그냥 덕담으로 듣지만,

쓴소리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그걸 상대방이 불쾌하다고 하면 불쾌한 줄 알아야죠.

진짜 욕만 안했다뿐이지... 와;;;;;;;;;;;;;;
넷상에서 한사람한테 집중적으로 당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리고 블로그 댓글테러는 비댓이었어요.

아무리 비댓이라도.....

개인공간 건드리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블로그 그냥 네이버 검색하면 주르륵 뜨니까

댓글로 할말 못할말 다해도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SNS에 댓글로 저격한거랑 똑같은겁니다;;;;;

 

그리고 비난과 태클은

원래 블로그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에요

다른 블로그 가셔도 그거 관련 배너 보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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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쓰고 블로그 하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사진이 없어서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누가 알아볼까봐 사진은 못올리겠습니다ㅠㅠ

 

 

사이버폭력 범주에는 들지 못할수도 있지만,

너무 충격이라서요;;; 정신병 걸리겠어요.

 

 

모 사이트 자게에서 활동중입니다.

판보단 좀 폐쇄적인 사이트예요.

(일베, 오유 아닙니다)

 

존재감이 아주 없진 않은 편이라, 

제게 호의적인 사람도 있고, 절 미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제 블로그까지 들어와서 저격글을 올린겁니다.

사이트 닉이랑 블로그 닉이랑 똑같아서 금방 알아냈어요.

어쩐지... 제가 쓰는 글 하나하나 다 댓글이 부정적이더라구요.

그걸 제 블로그까지 쪼르르 쳐들어와서 얘기할 정도면요.


그 사이트에서 활발하게 활동도 안하는데

유독 제 글에만 날선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쓴 글에는 가만히 있으면서,

유독 제가 올린 글만 집요하게 쫓아다니면서....;;;;

저에 대해 파악한 걸 보니,

블로그나 그동안 쓴 글을 다 염탐한 것 같습니다.



 

자기는 쓴소리라고 아무리 포장해 봤자죠....

쓴소리도 잘 아는 사람이 해줘야 좋은 말이지,

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말한마디 안한 사람이

블로그에 일기처럼 쓴글 제멋대로 해석하고

니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깎아내리는게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고 있고,

그 사이트 회원분들과도 소통하고 싶어서

주소를 오픈해놨습니다.

 

그러다 저품질 위기에 잠깐 빠졌었어요.

속상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 문제의 그 인간이 댓글을 쓴겁니다.

 

처음 보는 닉이었고

소통한 적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동안 제 글을 다 들여다 본 사람인 양

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가를 하더라구요.

걱정해주는 척하면서요.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라면

파워블로거까진 아니더라도 유명해지곤 싶잖아요.

블로그로 잘된사람들 많던데 난 왜 힘들지....

이런 뉘앙스로 글을 썼는데요,

 

제 블로그 컨텐츠가 어쩌니..... 말투도 좀 날서있고요

블로그 자체를 좀 비방하는 느낌???

생전 첨보는 사람이 갑툭튀로 쓴소리해주겠다 나서면

기분 좋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누구나 다 오지랖으로 받아들이죠.

 

 

다행히 블로그 잘 살아났고..... 잘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제가 다른 주제로 또 글을 올렸는데

좀 안좋은 댓글이 달려서 봤더니

그 ㅅㄲ더라구요.....

 

전 나름대로 설명을 하는데도

끝까지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는 태도가 맘에 안들었어요.

 

 

 

 

그러다 일이 터졌습니다.

금요일 새벽,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엽호판에서 좀 와닿는 글이 있길래, 일기쓰듯이 그냥 썼어요.

부모님이랑 갈등 관련해서 생각난 게 있어서요.

 

 

일요일에 수선 맡겨놓은 동생 교복 찾으러 갔다가,

길 한복판에서 알림이 울리더니....그년이었어요.

한번에 끝날 줄 알았는데, 연달아 댓글 4개를;;;;;;;

차라리 쪽지를 보내지... 자기 할말만 하고 튄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좋은소리라도 초면에 쓴소리를 하는건

상당히 불쾌하죠. 누구나요.......

블로그는 개인공간인데, 일기처럼 쓸 수도 있구요.


이 글은 제가 그 사이트 자게에 올린 적이 없거든요....

근데 왜 쪼르르 달려와서 저격댓글을.............



제 블로그 프로필 문구도 지멋대로 해석했고요.

자기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데 넌 꿀빨고 있다... 이런 식으로

제 고통을 깎아내리는 모습까지......


블로그는 왠만해서 자기 필요할때 아니면 들어오지 않잖아요.

저랑 소통햇던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인데....

진짜 소름돋네요;;;;;;;;;;


사람마다 다 짊어질 수 잇는 무게가 같나요???

모든 사람 멘탈이 다 지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것하며...

난 이겨냈는데 넌 왜 못이겨?? 이런투??ㅋㅋㅋ

 

 

제가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것도 있었고....

말 못할 가정사나 그런 것도 누구나 있는건데

왜 자기 보이는걸로만 절 평가하려는 건지...

 

쓴소리도 아는사람이 해줘야 쓴소리지,

같은 사이트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그사람 삶까지 지적할 권리는 없지요.

 

 

개인적으로 SNS에 생각없이 그냥 올린거

지멋대로 의미부여해서 저격하는 사람들......

머릿속 좀 열어보고 싶어요.

 

님들 보라고 쓴 거 아닙니다.

싫으면 그냥 쌩까면 되잖아요.

위해주는 척 안해주셔도 됩니다.

관심 구걸한 적도 없어요.

 

그리고 거의 싫으면 무시하고 갈길가는게 보통 아닌가요???

그걸 정성껏 저격까지 할 정도면.....무섭네요.

 

여기 회원이 얼마나 되는데.....

제 닉을 기억할 정도면

정성껏 들여다봤다는 소리 아닙니까....

블로그도 정성껏 염탐하셨더군요.

 

 

 

 

오늘 그년이 또 저격을 했습니다.

판에서처럼 2개 이상 게시판에 복붙하는 일 흔하거든요.

복붙한 글에도 또 시비트더라구요.

 

어제 한 얘기 왜 똑같이 올라와있냐....

남들이 시간내서 댓쓰면 피드백좀 해라....

 

전보다 태도가 공격적으로 변했더라구요.

솔직히 일일히 답글 달든말든 제마음 아닌가요????

어떤 단어를 쓰든 내맘이지;;;

왜 제가 자기 눈치 보면서 글써야하죠???

 

 

 

 

진짜.... 스토킹 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블로그에 링크된 타 SNS까지 올까봐....불안합니다.

블로그나 사이트 어디에 글 한줄 올리지도 못하겠네요.

정신병걸리겠어요.



앞으로 더 지켜보고,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정황으로는.... 사이버폭력이 성립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