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청소업체때문에 억울하고 잠도않오네요...(사진 재첨부 했어요,..)

나도몰라2015.03.31
조회9,550

아는 지인에게 소개받아 청소를 맡겻습니다. 그 지인에게.부탁해서 한번도 먼일이 있던적 없고 해서

이번에도 좀 불안하지만 맡겼네요.. 제 전에 글을 보시면 왜 불안했는지 아실꺼구요.. (연락두절...내전번 스팸등록...)

청소업체 사장님이 직접 오신다기에 그래도 믿고 맡깁니다.. 

9시에.오신다하였는데 8시에.온다고 하셔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이사갈집으로 튀어 갔습니다.. 

8시 20분쯤 도착 하시더라구요.. 
당일 오신분 보니 아주머니 3분... 두둥!! 사장님 안오시냐고 물어보니..

걔보다 내가더 잘해!!청소경력 20년이라면서 짐을 플더군요.. 오신분 어쩌겠습니까.. 

집을 둘러보시고선 집이 더럽다.. 이러고 어떻게 살았는냐 하며 계속 궁시렁 댑니다...

더러우니 청소를 맡겼는데 자꾸 궁시렁대니 기분은 좀 나빳지만 장단 맞춰드렸지요...
잘해주시려니 믿고.. 자는 에어컨 이전설치로 다시 본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본집으로 왔다 에어컨 떼고 다시 이사갈집으로 11시 반쯤갔습니다..

열시미 청소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청소하는 양동이 물이 새카만걸 봤지요.. 저걸로 청소를 하면 깨끗할까?? 라는 의구심이 자꾸 들었습니다

청소하는 모습도.. 좀.. 대충하는거 같고..


자꾸 벽에 구정물이 튀허 벽지 더러워질까 겁도나고...

불안 불안 했는데.. 12시쯤 거실 바닥만 하면 끝이라고 나가있으라 해서 나갔습니다.. 5분만에 나오시면서 끝났다고... 

엥??? 바닥청소가 5분이라니...... 좀 어이가 없었죠 

집에 들어가 확인해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안된곳.. 거미줄쳐져있는데 청소도 안하셧고.. 지적을 4~5군데 했습니다.. 그러자 그때부터 사람이 점점 짜증을 내며 걸래 하나들고 또어디??또어디?? 이러며 따라 다닙니다.. 

솔직 저도 계속 지적할곳이 나오니 짜증이 나죠... 

잘 모르겠다고.. 자꾸나오니 제가 어떻게 아냐고 물티슈라도 갖고있아야 청소가 된지 안된지 알죠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네는 물티슈 안쓴다고 그냥 직접 눈으로만 보라며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한건 아니지만 욕하며 짜증과 큰소리를 내더군요.. 

전 혼자 있는데 셋이 덤빕니다.. 
저도 제편 찾아 남편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울남편도 노발대발 하지요... 

그 청소업체 아줌마 얼굴까지 씨뻘게져가며 욕을합니다..

청소업체 사장에게 전화하더니 욕하며 어디서 이딴집.보냈냐며 소리지르며 욕합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얼마나 소리질렀는지 윗집에서 내려오더군요.. 민망하고 창피합니다.. 이제 이사올집인데...

돈안주면 여기서 안나간다며 드러눕더균요.. 

너무 짜증나서 원래 봉투에 현금 깨끗한돈으로 준비했던거 안주고 계좌번호 달라 했습니다.. 명함을 틱 주더군요.. 역시.. 제가 불렀던 업체와는 별개인 명함을 주네요..
계좌로 돈 쐇습니다.. 돈쏘고 나와보니 사라졋더군요.. 전 아직 ㅇㅋ 안했는데 말이죠....

아줌마들 가고나니 조용해지고 에어컨 설치 하시는분들에게 좀 민망하더군요...

이제부터 차근히 하나하나 확인해 봅니다...


 창틀입니다..

속에 먼지 그대로있습니다..


 물조차 닿지 않은 뽀송한 먼지 입니다..


후드떼면서 저렇게 꾸부러트려놨습니다...

 

작은방 방충망 이것두요..  


고스란히 남아있는 스티커 자국...


 

도배 풀 같아보이는데 아에 안닦으셧네요...

 

우리엄마보고 쿨티슈 가져오라해서 닦아봣어요...

이게 먼가요...???

렌지 닦으면서 가스렌지 있으면 닦는데 3만원 더받는다며 업체에 전화해서 확인하라해서

해봤더니???


갑자기 말바꿉니다.. 자기가 언제 받는다고 했냐고!! 3만원 받는데 그냥 서비스로 해줬다며...


저게 닦은건가요??? 검은물이 뚝뚝떨어지고.. 철수세미로 닦은건지.. 스크레치 다 나고.....

정말 양심없네요..


솔직히.. 저희엄마도 청소관련 일을 합니다....

그래서 청소하시는분 보면 저희엄마 같아 짠하구요....


이번에도 엄마가 해주신다는거 엄만 좀쉬라며 업체 부른다고.. 해서 부른겁니다...


이제 저희가 청소한부분 보여드립니다.. 




 

 

 창틀닦은 걸래입니다...ㅡ.ㅡ 걸래 2개가 만진창이입니다...


그리고 현관문.... 스티커 제거한다고 칼로 문질러서 페인트까지 다벗겨졋습니다..

제거하다 안된다면서 그냥 갔습니다..

스티커... 안닦인다고 그냥간거... 저희남편이 스티커제거제 가져와 닦았구요...


볼펜자국 안닦인다는거 휘발성 제거제로 문지르니 닦이더군요...


더이상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듯 합니다...ㅠㅠ


아직 엄청 많은데요...


청소는 못할수 있습니다... 욕은 하지 말아야죠...

머한넘이 성낸다고...누가성을 내는건지..


정말 비양심적이도 돈만 밝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제 저 잠좀 잘수있을까요????







--------------------------------------------------------------------------------------------------------

오늘 그업체 카페 가니 제글은 삭제되있고 글이 하나 올라와있더군요..

지금 열받고 손이떨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어디에 한풀이 할때도 없고 그래서 다시 글을씁니다...



진짜 소보원에 고발하고 민사도 넣어야겠습니다.. 돈 18만원땜에 소송걸기 싫은데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제가 그 청소업체 카페에다가 또 글을섯습니다.. 또지우더군요 지금 3번째 삭제당했습니다..


점심이라 잠깐 그카페에 들어갔는데 글이 올라와져 있더라구요..


저 이금 삭제당해도 좋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

 

http://cafe.naver.com/komkomclean/1241


이렇게 글을써놨습니다.. 전혀 자기에 반성을 안하네요.. 제가 그래도 업체 공개는 안하려고 했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진상고객이라니...  정말 어이없네요...


청소는 못할수도 있는데 해보지도않고 그런소리를 한다는게 어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