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색깔 있는 연기를 통해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서갑숙. 대중에게 그녀는 연기 잘하는 배우인 동시에 책 한 권으로 혹독한 시절을 겪어야했던, 사연 많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후 1999년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출판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책 발표 후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은 물론 세상의 비난과 질시가 쏟아졌다. 몸과 마음의 병을 얻은 그녀는 세상과 싸우는 것만으로도 버거웠기에 어린 딸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없었다.
엄마의 자리가 비워진 동안 큰 딸 노의정은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했다.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엄마는 늘 흘려들었다. 의정이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건 그 때문. 책 한 권으로 세상의 뭇매를 맞았던 서갑숙은 딸을 강하게 키우려 했다.
모녀의 갈등이 터진 것은 의정이 프랑스 유학을 중단하고 돌아온 지난 해. 딸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쏟아냈다. 뒤늦게 딸의 마음을 깨달은 엄마 서갑숙과 늘 따뜻하게 자식을 품어주는 엄마를 원했던 딸 노의정. 모녀는 8박 9일의 미얀마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성고백서의 논란 서갑숙의 비밀 오늘밤 10시 45분
리얼극장으로 돌아온 부모와 자식의 뜨거운 힐링여행!!
EBS <리얼극장>
배우, 여자 그리고 엄마... 서갑숙의 고백 (2015년 3월 31일 방송)
독특하고 색깔 있는 연기를 통해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서갑숙. 대중에게 그녀는 연기 잘하는 배우인 동시에 책 한 권으로 혹독한 시절을 겪어야했던, 사연 많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후 1999년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출판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책 발표 후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은 물론 세상의 비난과 질시가 쏟아졌다. 몸과 마음의 병을 얻은 그녀는 세상과 싸우는 것만으로도 버거웠기에 어린 딸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없었다.
엄마의 자리가 비워진 동안 큰 딸 노의정은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했다.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엄마는 늘 흘려들었다. 의정이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건 그 때문. 책 한 권으로 세상의 뭇매를 맞았던 서갑숙은 딸을 강하게 키우려 했다.
모녀의 갈등이 터진 것은 의정이 프랑스 유학을 중단하고 돌아온 지난 해. 딸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쏟아냈다. 뒤늦게 딸의 마음을 깨달은 엄마 서갑숙과 늘 따뜻하게 자식을 품어주는 엄마를 원했던 딸 노의정. 모녀는 8박 9일의 미얀마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2015년 3월 31일(화) 오후 10시 45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