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내 경험과 조언으로 도움될 친구들이 혹시
라도 있을까 싶어서 적는다. 나는 초등학교때 정말 최악이였어. 6학년인데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여자아이임에도 전혀 귀엽지 않았다. 부모님이 맞벌이셨는데 오빠들 신경쓰셔서 나한테 손길이 별로 닿질 않았어. 그래서 남들처럼 이쁜 옷은 물론이고 공부도 제대로 못했어. 학원도 다른
친구들처럼 무척 다니고 싶었는데 항상 아무도 없는 집
에서 혼자 놀았다. 맞벌이신데도 집안형편이 안 좋아서
학원은 뭐 꿈도 안 꿨어. 그런데도 솔직히 날 제일 힘들
게 했던건 친구들이였어. 5학년때까지도 괜찮았고 6학
년 초에 심하게 친구들이랑 싸우고나선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소외되기
시작하니깐 성격이 어두워지더라. 어두워지기 시작하니깐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나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졌어.
그래서 순식간에 왕따를 당하게 됐는데 정말
죽고싶더라. 세상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만큼 내
인생이 아깝고 비참해지는날이 없었어.가만히 있어도
욕 하고 때리는데 항상 참고만 있었어. 매일 아침이
그냥 안 왔으면 좋겠고 학교도 너무너무 가기 싫었어.
그런데 끝까지 엄마 아빠한테 못 말했던 이유는
우리 엄마아빠가 너무 속상해할것 같아서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맨날 학교가서 온갖 수모 당하고도
아무한테도 티 안냈어. 정말 미련할 정도로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야.
글로 내가 당한거 하나하나 쓰고 싶은데 너무 많기
도 하고 이젠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안난다.
무튼 끝까지 이겨내고 졸업하고나선 살을 20kg이상
빼고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내가 입학한 중학교엔 같
은초 학생이 한명도 없었어. 초등학교랑 꽤 멀리 떨어
져서 그랬나봐. 중학교가선 정말 새로운 인생 살았다.
좋은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공부도 편하게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어. 내가 하고 싶은말은
사실 되게 짧은데 너무 길었다.ㅠㅜ
친구들아 너희가 몇살이든 너희는 이 세상에서제일
소중하고사랑받을 존재야.
그만큼 너희는 사랑스럽고 행복해야해.
너희가 겪고 있는 아픔이 있다면 끝까지 이겨내서 다시
일어서자. 자살있잖아. 나도 많이 생각해봤었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거지만 그래도 부모님이주신 소
중한 생명 함부로 하지말자. 지금 너희가 겪고 있는 일
지금은 아파도 다 금방지나가. 친구가 전부가 아니더라.
내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정말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행복해지고 싶으면 내가 달라지면 된다.
물론 그게 힘든건 알지만 자신이 안 달라지면 바뀌는게 없더라. 진짜 너무 안쓰럽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정도가 너무 심해진것 같아서 아마 나도
끔찍하게 당했지만 더 심하게 당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그 친구들은 꼭 주변 사람한테 말해야해. 지금 누구한테
도 말 안하고 혼자 이겨내려면 평생 상처로 남고 당장
견디기가 힘들거야. 솔직히 마음의 상처는 치료할 수 없
잖아. 사랑도 그 상처를 치료 할 순 없지. 흉터로 남아서
볼때마다 아프고 아파서 속상하고 후회되고 평생 기억
속에 남아서 괴롭힐꺼야. 그래도 힘내자.
너희에겐 정말 눈부신 미래가 있어.
힘든 사람은 이메일 주고 받자.
aaa001480@naver.com
네이버라 미안 ㅠㅠ 원래 여기 자주 안들어와 ㅠㅠ
지금 학교에서 왕따문제로 힘든 친구들에게
그냥 갑자기 내 경험과 조언으로 도움될 친구들이 혹시
라도 있을까 싶어서 적는다. 나는 초등학교때 정말 최악이였어. 6학년인데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여자아이임에도 전혀 귀엽지 않았다. 부모님이 맞벌이셨는데 오빠들 신경쓰셔서 나한테 손길이 별로 닿질 않았어. 그래서 남들처럼 이쁜 옷은 물론이고 공부도 제대로 못했어. 학원도 다른
친구들처럼 무척 다니고 싶었는데 항상 아무도 없는 집
에서 혼자 놀았다. 맞벌이신데도 집안형편이 안 좋아서
학원은 뭐 꿈도 안 꿨어. 그런데도 솔직히 날 제일 힘들
게 했던건 친구들이였어. 5학년때까지도 괜찮았고 6학
년 초에 심하게 친구들이랑 싸우고나선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소외되기
시작하니깐 성격이 어두워지더라. 어두워지기 시작하니깐
친구들 사이에서 점점 나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졌어.
그래서 순식간에 왕따를 당하게 됐는데 정말
죽고싶더라. 세상에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만큼 내
인생이 아깝고 비참해지는날이 없었어.가만히 있어도
욕 하고 때리는데 항상 참고만 있었어. 매일 아침이
그냥 안 왔으면 좋겠고 학교도 너무너무 가기 싫었어.
그런데 끝까지 엄마 아빠한테 못 말했던 이유는
우리 엄마아빠가 너무 속상해할것 같아서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맨날 학교가서 온갖 수모 당하고도
아무한테도 티 안냈어. 정말 미련할 정도로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야.
글로 내가 당한거 하나하나 쓰고 싶은데 너무 많기
도 하고 이젠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안난다.
무튼 끝까지 이겨내고 졸업하고나선 살을 20kg이상
빼고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내가 입학한 중학교엔 같
은초 학생이 한명도 없었어. 초등학교랑 꽤 멀리 떨어
져서 그랬나봐. 중학교가선 정말 새로운 인생 살았다.
좋은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공부도 편하게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어. 내가 하고 싶은말은
사실 되게 짧은데 너무 길었다.ㅠㅜ
친구들아 너희가 몇살이든 너희는 이 세상에서제일
소중하고사랑받을 존재야.
그만큼 너희는 사랑스럽고 행복해야해.
너희가 겪고 있는 아픔이 있다면 끝까지 이겨내서 다시
일어서자. 자살있잖아. 나도 많이 생각해봤었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거지만 그래도 부모님이주신 소
중한 생명 함부로 하지말자. 지금 너희가 겪고 있는 일
지금은 아파도 다 금방지나가. 친구가 전부가 아니더라.
내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정말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행복해지고 싶으면 내가 달라지면 된다.
물론 그게 힘든건 알지만 자신이 안 달라지면 바뀌는게 없더라. 진짜 너무 안쓰럽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정도가 너무 심해진것 같아서 아마 나도
끔찍하게 당했지만 더 심하게 당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그 친구들은 꼭 주변 사람한테 말해야해. 지금 누구한테
도 말 안하고 혼자 이겨내려면 평생 상처로 남고 당장
견디기가 힘들거야. 솔직히 마음의 상처는 치료할 수 없
잖아. 사랑도 그 상처를 치료 할 순 없지. 흉터로 남아서
볼때마다 아프고 아파서 속상하고 후회되고 평생 기억
속에 남아서 괴롭힐꺼야. 그래도 힘내자.
너희에겐 정말 눈부신 미래가 있어.
힘든 사람은 이메일 주고 받자.
aaa001480@naver.com
네이버라 미안 ㅠㅠ 원래 여기 자주 안들어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