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친구의비밀방명록?

질투남2008.09.21
조회825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고있는

19살의 건강한 남성입니다.

제가 최근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친과 제친구때문인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지금 저에겐 아주 이쁘고 귀여운 여친이있습니다!

지금 사귄지는 105일됐구요~ㅎ

저와 제여친은 롯데리X에서 만났습니다 ^^

제 여친은 제가 롯데리X에 일하기전 6개월전부터 일한걸로 알구요

제가 들어간 당시에는  저에게 사귀던 여친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귀던 여친이랑 깨지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같이 일하고있던

지금 여친과 문자를하고 여차저차 마음을 주게되어

제가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죠 ㅎㅎ

사귀기 그전에  저는 부모님 가게를 도와드리게 위해

롯데리X를 잠시 나온상태였구요.

 

그러던 중 제친구가 다른 롯데리X에서 일하다 쫒겨나듯이

제 여친이 있는 롯데리X로 왔습니다...

그리고 제친구는 맞은편에 있던 던X도넛 여자와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평화롭고도 화목한 시간이 흐르던중.....

90일쯤 되던날 일은 터졌죠....................

 

제친구와 친구여자친구가 헤어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친구여자친구와 어느정도 친했던 제 여친에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했는지...

제 여친이 불쌍하게 여겨 이런저런 얘기를 했나봅니다..

그런데 그것까진 갠찮았어요 ^^...

 

저와 제여친은 서로 싸이월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르쳐주고

가끔식 들어가서 확인을 하거나 ~ 궁금하면 들어가기도 했죠.

그런데 제친구놈이....

제싸이에서 제여친의 싸이를 알아서

일촌신청을하여 일촌이 되었죠....

어느순간부터 제여친싸이에 남자이름이라곤

찾아볼수없던 방명록에....

제친구의 이름이 올라가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별내용도 아니고...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친구니까 하는생각에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걸 방치해둔 제가 잘못이었나봅니다.

점점 제친구는 제여친에게 대학을 어디가냐고

문자를 보내고...? 그리고 제여친에게

자기 인터넷 원서접수하는걸 도와달랍니다...

저는 제여친이 하는행동이 못마땅해서

말다툼을 했는데~

제여친은 친구인데 뭐가 그렇게 걱정이냐고, 내가 바람필꺼같냐고

그럽니다....

솔직히 그건아니잖습니까??? 남친이 보는앞에서 아무리 제친구도 되고

제여친의 친구이기도하지만.. 남자인데...

열받는건 당연하지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라고 말을하고

대화를 하니 반성을하고 자기가 생각해보니까

잘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간섭하는걸 조금은 줄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친과 저는 일을 마치고

여친이 제동생이 자꾸 보고싶다고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자기 싸이를 켜서 방명록을 확인하는데

제친구 이름이 보이지않겠습니까??-_-?

 

여친은 방명록을 켜자마자

제친구의 이름이 보였는지....

재빠르게 다른데로 넘기는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오해할까바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말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여친을 바래다주고

집으로 와서 네이트온으로 대화를하고

잠잘 시간이 다되어서

컴퓨터를 끌려고했는데

제친구의 방명록이 너무 신경이 쓰여서

확인을 하러 여친홈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말입니까?!-_-?

제친구녀석은 대학 두군데를 넣었는데

한군데 대학밖에 원서비를 못넣었다고 말을하지않습니까?!

 

예를 들자면 서울 전문대학과 한국 전문대학이 있습니다

둘다 들어갈수있는 성적이라고 볼수있구요

제여친은 한국 전문대학이구요

제친구가 원서비를 못넣은곳은 서울 전문대학입니다.

 

그러면. 제친구는 자동적으로 제여친과 같은대학을 가게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어처구니없는 얘기를 제여친한테 얘기하는 의도가 뭡니까?

그냥 나중에 같은 대학을 가면갔지 !

제여친한테 말하는게 이상한거죠 ! 그것도 저몰래요..

언제는 제여친에게 문자로 제여친대학 물을때는

같은대학 안넣을꺼라고 말을해놓고

같은대학으로 갈속셈은 뭡니까?? -_-?

정말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없습니다...

 

그렇다고 제여친을 못믿는건아니지만...

제 입장을생각을하고 어느정도 선까지만

허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여친이 그 방명록에 답방을 남겼더군요...

 

하아.............그걸보고 여친과 문자를하고

잘자라고 말하고 잘려는데 ... 

제가 잠을 잘수가없습니다....

정말 제친구의 의도는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여친의 폰에는 제친구번호가 저장되있는데

등록되어있는 이름이 잘생긴XXX이 라고 적혀있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지

 

제여친은 제마음을 알수있고

제친구는 눈치없는짓을 안할수있을까요??

도와주십시오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