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의 한이 서린 일본 내 장소 11곳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답니다.
바로 일본 나가사키(長崎) 현 하시마(端島·일명 군함도)와 다카시마(高島) 탄광, 나가사키 조선소 등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의 한이 서린 일본 내 지역과 시설물 11곳이랍니다.
일본은 이들 장소들에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뺀 채 유네스코에 심의를 신청했고, 유네스코 전문가 심사단에 의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를 '메이지시대 산업혁명 유산'으로 하여신청했다고 하네요.
이 장소들은 일제 강점기 당시조선인 징용자들이 짐승만도 못 한 대우를 받으면서강제 노동을 하다가 죽어간 장소입니다.
지난해 9월 한국을 방문했던 기쇼 라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등재 신청서를 살펴봤는데 일본 측 주장대로 메이지 유신 관련 시설들이었고 강제 징용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말해 일본이 이번 신청을 하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올려 또 다른 과거사 왜곡을 시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답니다.
특히 이번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은 11곳 중 나가사키 현 하시마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최대 800명에 달하는 조선인이 탄광에 강제 징용되어 굶주림과 가혹한 노동, 학대에 시달려 '지옥섬'이라고 불리던 곳이며 ,나가사키 조선소(미쓰비시중공업)에도 최대 4700명이 동원돼 태평양전쟁 시기 전투함과 어뢰 등을 생산하는 전초기지로 활용된 곳입니다.
이번 문화유산 등재 추진 과정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강력한 의지로이루어졌다네요. 일본 정부는 2013년 9월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워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들을 설득했답니다.
이에 비해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는 그동안 거의 손을 놓고 있다가 최근 분위기가 일본 쪽으로 급선회하자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답니다. 더 안 좋은 일은 현재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는 대사와 공사 등이현재 공석인 상태라네요ㅜㅜ.
일본의 또다른 과거사 왜곡 시도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의 한이 서린 일본 내 장소 11곳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답니다.
바로 일본 나가사키(長崎) 현 하시마(端島·일명 군함도)와 다카시마(高島) 탄광, 나가사키 조선소 등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의 한이 서린 일본 내 지역과 시설물 11곳이랍니다.
일본은 이들 장소들에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뺀 채 유네스코에 심의를 신청했고, 유네스코 전문가 심사단에 의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를 '메이지시대 산업혁명 유산'으로 하여신청했다고 하네요.
이 장소들은 일제 강점기 당시조선인 징용자들이 짐승만도 못 한 대우를 받으면서강제 노동을 하다가 죽어간 장소입니다.
지난해 9월 한국을 방문했던 기쇼 라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등재 신청서를 살펴봤는데 일본 측 주장대로 메이지 유신 관련 시설들이었고 강제 징용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말해 일본이 이번 신청을 하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올려 또 다른 과거사 왜곡을 시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답니다.
특히 이번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은 11곳 중 나가사키 현 하시마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최대 800명에 달하는 조선인이 탄광에 강제 징용되어 굶주림과 가혹한 노동, 학대에 시달려 '지옥섬'이라고 불리던 곳이며 ,나가사키 조선소(미쓰비시중공업)에도 최대 4700명이 동원돼 태평양전쟁 시기 전투함과 어뢰 등을 생산하는 전초기지로 활용된 곳입니다.
이번 문화유산 등재 추진 과정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강력한 의지로이루어졌다네요. 일본 정부는 2013년 9월부터 치밀한 계획을 세워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들을 설득했답니다.
이에 비해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는 그동안 거의 손을 놓고 있다가 최근 분위기가 일본 쪽으로 급선회하자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답니다. 더 안 좋은 일은 현재 유네스코 한국대표부는 대사와 공사 등이현재 공석인 상태라네요ㅜㅜ.
*작성자가 '검객'으로 되어있지 않은 [괴담] 글들은
저나 저의 의견과 일체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