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하던 톡 매니아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스무살 소녀입니다.. 고등학교 일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일을 오랫동안 했는데요 그동안 정말 짜증나는 손님 진상손님 별별 손님들을 많이 봤는뎅여.. 오늘정말 날 너무 화가나고 약올르는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ㅜㅜ 제발 부탁드려여 길어도 제발 읽어주세요 제발여 저희 점포는 열두시까지 연장영업을 하거든요ㅜㅜ 그런데 열두시가 거희 다되어서 저희도 마감작업을 하고 있었을때였어요 그때 어떤 사십대로 보이는 남자손님이 들어와서 불고기버거 세개를 시키는겁니다. 저는 친절히 "아, 손님 죄송해요 저희가 이제 곧 마감시간이라서요~ 불고기 버거는 준비가 안되세요^^ 새우버거 돈가스 버거 치킨버거 준비 되시는데 어떤걸로 드릴까요^^?" 라고 말했더니 "아, 니가 아무거나줘" 이러는 겁니다. 전 제가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네, 손님^^? 어떤거 말씀하시는거세요?" 라고 했더니 짜증을내며 "아, 아무거나 달라고," 이러고 반말을 하시는 겁니다. 기분나쁘고 어이 없었지만 그런 손님들을 많이 상대해 왔던터라 흥분하지않고 "네, 그럼 새우버거로 세개 준비해 드릴게요^^" 라고 하고 "팔천사백원입니다, 결제도와드릴게요" 라고 했더니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더니 저를 한번 훑어보고 카드를 카운터로 획 집어던지시는 겁니다. 짜증이 지대로 확 났지만 또 참고 "할인카드있.." 라고 말하는데 말을 뚝 끊고 "없어" 이러시길래 "^^; 아 할인카드 없으세여? 그럼그냥 결제 도와드릴게요" 라고 말했더니 그때서야 "할인카드 뭐 있는데" 라고 해서 제휴카드 설명을 드렸는데 또 ttl카드를 끄내더니 휙 집어던지는 겁니다. 완전 대박 열받아 주시고, 한번 더.. 한번만 더.. 참고 영수증을 드리며 "영수증에 서명한번 부탁 드릴게요^^" 이랬더니 한참동안 밍기적밍기적 할인카드랑 신용카드 집어넣더니 펜 윗부분을 엄지손가락과 엄마 손가락으로 대충 잡아서 사인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글씨가 제대로 써지겠습니까?? 갑자기 저보고 "잡어. 아영수증 위에 잡으라고" 이러는데................................................ 들고있던 펜으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은 맘 꾹참고...... 결제가 끝났고 손님이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저는 그릴로 들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아 썅놈에 새끼 이러고 미스터랑 욕을 막 했어요. 오분이 지나 새우버거 세개가 나왔고ㅡ, 저는 손님이 밖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걸 보고 가져다 드릴려다가 괘씸하고 기분나빠서 "새우버거 세개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출입문은 한쪽이 열려 있는 상태였고 그손님과 저는 분명 눈이 마주쳤으며,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이렇게 네번이나 소리를 쳤는데 전화통화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들어와서 가져가시겠지 하고 다른 주문을 받고 있었는데요. 한참이 지나서 왜 안들어오나 바깥쪽을보니 전화통화가 끝났는지 저를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손님 세우버거 새우 버거 세개포장 나왔거든요^^" 라고 했더니 "가지고 나와" 이러는 겁니다. 순간 분노게이지가 99%까지 찬 저는 당황해서 "네,?" 라고 했더니 "햄버거 가지고 나오라고!!!" 이러는 겁니다. 벙쩌서 '저신발놈을 가서 한대 쳐, 말어'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아저씨를 쳐다보고 있는데 보다못한 미스터가 "누나 제가 가져다 드릴게요" 이러면서 나가는 겁니다.. 한참을 열받고 약올라서 부들부들 떨었는데요........... 정말 왜그러는 걸까요. 제가 만만해 보여서 그러는건가요? 생긴것도 그지같은게 왜 가만히 있는 저한테 와서 제 울화통을 터지게 할까요.??ㅜㅜ 전 정말 그사람에게 저주를 퍼부었스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났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엄청많이 ㅇ났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ㅜㅜ 롯데리아에서 알바하는 고등학생들, 알바생들 ..ㅠㅠ 나쁜애들아니에요.. 정말.. 흑흑/......................ㅜㅜ 롯데리아 화이팅 ㅜㅜ 한우버거 만만세 ㅜㅜㅜㅜㅜㅜ
어이없는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하던 톡 매니아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스무살 소녀입니다..
고등학교 일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일을 오랫동안 했는데요
그동안 정말 짜증나는 손님
진상손님 별별 손님들을 많이 봤는뎅여..
오늘정말 날 너무 화가나고 약올르는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ㅜㅜ
제발 부탁드려여
길어도 제발 읽어주세요
제발여
저희 점포는 열두시까지 연장영업을 하거든요ㅜㅜ
그런데 열두시가 거희 다되어서
저희도 마감작업을 하고 있었을때였어요
그때 어떤 사십대로 보이는
남자손님이 들어와서
불고기버거 세개를 시키는겁니다.
저는 친절히 "아, 손님 죄송해요
저희가 이제 곧 마감시간이라서요~
불고기 버거는 준비가 안되세요^^
새우버거 돈가스 버거 치킨버거
준비 되시는데 어떤걸로 드릴까요^^?"
라고 말했더니
"아, 니가 아무거나줘"
이러는 겁니다.
전 제가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네, 손님^^? 어떤거 말씀하시는거세요?"
라고 했더니
짜증을내며
"아, 아무거나 달라고,"
이러고 반말을 하시는 겁니다.
기분나쁘고 어이 없었지만
그런 손님들을 많이 상대해 왔던터라
흥분하지않고
"네, 그럼 새우버거로 세개 준비해
드릴게요^^"
라고 하고
"팔천사백원입니다, 결제도와드릴게요"
라고 했더니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더니
저를 한번 훑어보고
카드를 카운터로 획 집어던지시는 겁니다.
짜증이 지대로 확 났지만
또 참고
"할인카드있.."
라고 말하는데 말을 뚝 끊고
"없어"
이러시길래
"^^; 아 할인카드 없으세여?
그럼그냥 결제 도와드릴게요"
라고 말했더니 그때서야
"할인카드 뭐 있는데"
라고 해서
제휴카드 설명을 드렸는데
또 ttl카드를 끄내더니 휙 집어던지는 겁니다.
완전 대박 열받아 주시고,
한번 더..
한번만 더..
참고
영수증을 드리며
"영수증에 서명한번 부탁 드릴게요^^"
이랬더니 한참동안 밍기적밍기적
할인카드랑 신용카드 집어넣더니
펜 윗부분을 엄지손가락과 엄마 손가락으로
대충 잡아서 사인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글씨가 제대로
써지겠습니까??
갑자기 저보고
"잡어.
아영수증 위에 잡으라고"
이러는데................................................
들고있던 펜으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은 맘 꾹참고......
결제가 끝났고
손님이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저는 그릴로 들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아 썅놈에 새끼
이러고 미스터랑 욕을 막 했어요.
오분이 지나 새우버거 세개가 나왔고ㅡ,
저는 손님이 밖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걸 보고
가져다 드릴려다가 괘씸하고
기분나빠서
"새우버거 세개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출입문은 한쪽이 열려 있는 상태였고
그손님과 저는 분명 눈이 마주쳤으며,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이렇게 네번이나 소리를 쳤는데
전화통화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들어와서 가져가시겠지
하고 다른 주문을 받고 있었는데요.
한참이 지나서 왜 안들어오나 바깥쪽을보니
전화통화가 끝났는지
저를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손님 세우버거 새우 버거 세개포장
나왔거든요^^"
라고 했더니
"가지고 나와"
이러는 겁니다.
순간 분노게이지가 99%까지
찬 저는
당황해서
"네,?"
라고 했더니
"햄버거 가지고 나오라고!!!"
이러는 겁니다.
벙쩌서
'저신발놈을 가서 한대 쳐,
말어'
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아저씨를 쳐다보고 있는데
보다못한 미스터가
"누나 제가 가져다 드릴게요"
이러면서 나가는 겁니다..
한참을 열받고 약올라서
부들부들 떨었는데요...........
정말 왜그러는 걸까요.
제가 만만해 보여서 그러는건가요?
생긴것도 그지같은게
왜 가만히 있는 저한테 와서
제 울화통을 터지게 할까요.??ㅜㅜ
전 정말 그사람에게
저주를 퍼부었스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났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엄청많이 ㅇ났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ㅜㅜ
롯데리아에서
알바하는 고등학생들,
알바생들 ..ㅠㅠ
나쁜애들아니에요..
정말..
흑흑/......................ㅜㅜ
롯데리아 화이팅 ㅜㅜ
한우버거 만만세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