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흔한 2년차 대딩입니다.딱히 물어볼데도 없고 해서 판에다 써요ㅠㅠ 제가 올해로 21살인데요 모쏠이에요 근데 요즘 제가 썸이라면 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썸에서 더 발전되서 연애하는게 두려워요 저는 대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남자랑 단 둘이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같이 못있었어요. 둘이 만나기로 했다가도 한명을 더 부른다던가 그랬거든요 근데 대학 오고나서부터 처음엔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남자랑 둘이 밥을 먹으러 나갈수도있게 되었어요. 대학 오고 나서 성격이 많이 변해서요. 되게 소심했는데 좀 덜 소심해졌달까요? 대학 오고 나서 나도 연애를 하게 되겠다는 그런 기대감도 컸고 CC를 해보고 싶다는 기대감도 컸어요. 그래서 선배들한테 남자들좀 소개시켜달라고 막 이러고 다녔어요 그러가다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 선배를 한 분 알게 되었어요 근데 그 선배분 베프가 제가 아는 선배이고 뭐 다 연결 연결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막 좀 더 친해지고, 숙제 같이 하다가 친해지고, 뭐 그러다가 친해지게 되었어요 둘이 사귀냐는 질문도 말도 많이 들어보고 장난으로 둘이 엮을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무튼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거든요. 그냥 좋은 선배,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하는 선배 정도로만 느꼈어요. 근데 서로 안지 한달? 그것도 안됬는데 생일 때 선물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그 선배 친구들이 저랑 엮기 시작하는데 뭔가 그냥 장난만으로 엮는거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 선배가 나를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조금씩 선을 긋고 있었어요 근데 뭐 일주일에 세번은 안볼라고 해도 보니까 그리고 숙제 때문에라도 연락을 자꾸 주고 받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 선배가 저를 좋아하는거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자꾸 커지는거에요 요즘엔 저보고 너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다 그러고 같이 있다가 헤어질 땐 다른 남자 만나지 말라 그러고 (제가 이과쪽인데 과 특성상 여자보다 남자가 많아서 아는 남자친구들이 좀 있어요) 또 카톡 자기 카톡 이름 바꿔달라고 특별하게 해달라그러고 그래요 그 선배 베프를 제가 이 선배를 알기전부터 알았는데 자꾸 이 선배가 자기 베프랑 자기랑 비교하면서 뭔가 질투를 느끼는 듯하게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베프 선배가 제가 지금 썸타고 있는 선배가 여자친구한테는 엄청 잘해준다고하면서 저한테 어필을 하더라고요. 무튼 그러면서 그 선배가 저를 좋아한다게 점점 확신이 들고있는데 저도 또한 호감이 있고 막 엄청 좋아하거나 그런거 아닌데 자꾸 그 선배를 향한 마음이 커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거에요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듣다보니까 그 수업 끝나고 공강 때도 자연스럽게 같이 있게되고 그러면서 더 친해지고 호감도 더 가고 근데 문제는 제가 이 선배랑 더 깊은 관계가 되는게 무서워요 이 선배가 나한테 고백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귀기가 무섭다고해야되나?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지 저는 시작도 안한 연애인데 헤어지게 되면 하고 이별 뒤가 걱정되더라고요 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이게 이 선배가 절 좋아한다고 느끼고 제가 이 선배에게 호감이 있고, 이 모든게 혼자만에 착각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연애하기 무서운 감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학교가 좁아서 학교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연애가두려워요ㅠ
제가 올해로 21살인데요 모쏠이에요
근데 요즘 제가 썸이라면 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썸에서 더 발전되서 연애하는게 두려워요
저는 대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남자랑 단 둘이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같이 못있었어요.
둘이 만나기로 했다가도 한명을 더 부른다던가 그랬거든요
근데 대학 오고나서부터 처음엔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남자랑 둘이 밥을 먹으러 나갈수도있게 되었어요.
대학 오고 나서 성격이 많이 변해서요. 되게 소심했는데 좀 덜 소심해졌달까요?
대학 오고 나서 나도 연애를 하게 되겠다는 그런 기대감도 컸고 CC를 해보고 싶다는 기대감도 컸어요.
그래서 선배들한테 남자들좀 소개시켜달라고 막 이러고 다녔어요
그러가다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 선배를 한 분 알게 되었어요
근데 그 선배분 베프가 제가 아는 선배이고 뭐 다 연결 연결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막 좀 더 친해지고, 숙제 같이 하다가 친해지고, 뭐 그러다가 친해지게 되었어요
둘이 사귀냐는 질문도 말도 많이 들어보고 장난으로 둘이 엮을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무튼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거든요.
그냥 좋은 선배,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하는 선배 정도로만 느꼈어요.
근데 서로 안지 한달? 그것도 안됬는데 생일 때 선물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그 선배 친구들이 저랑 엮기 시작하는데 뭔가 그냥 장난만으로 엮는거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 선배가 나를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조금씩 선을 긋고 있었어요
근데 뭐 일주일에 세번은 안볼라고 해도 보니까 그리고 숙제 때문에라도 연락을 자꾸 주고 받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 선배가 저를 좋아하는거같다라는 생각이 자꾸 자꾸 커지는거에요
요즘엔 저보고 너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다 그러고 같이 있다가 헤어질 땐 다른 남자 만나지 말라 그러고 (제가 이과쪽인데 과 특성상 여자보다 남자가 많아서 아는 남자친구들이 좀 있어요)
또 카톡 자기 카톡 이름 바꿔달라고 특별하게 해달라그러고 그래요
그 선배 베프를 제가 이 선배를 알기전부터 알았는데
자꾸 이 선배가 자기 베프랑 자기랑 비교하면서 뭔가 질투를 느끼는 듯하게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베프 선배가 제가 지금 썸타고 있는 선배가 여자친구한테는 엄청 잘해준다고하면서 저한테 어필을 하더라고요.
무튼 그러면서 그 선배가 저를 좋아한다게 점점 확신이 들고있는데
저도 또한 호감이 있고 막 엄청 좋아하거나 그런거 아닌데 자꾸 그 선배를 향한 마음이 커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거에요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듣다보니까 그 수업 끝나고 공강 때도 자연스럽게 같이 있게되고 그러면서 더 친해지고 호감도 더 가고
근데 문제는 제가 이 선배랑 더 깊은 관계가 되는게 무서워요
이 선배가 나한테 고백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귀기가 무섭다고해야되나?
연애를 안해봐서 그런지 저는 시작도 안한 연애인데 헤어지게 되면 하고 이별 뒤가 걱정되더라고요
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이게 이 선배가 절 좋아한다고 느끼고 제가 이 선배에게 호감이 있고, 이 모든게 혼자만에 착각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연애하기 무서운 감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학교가 좁아서 학교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