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폭온 전남친

2015.04.01
조회1,528
이별통보하고 일주일 매달렸어요.단호박이더군요.
그뒤 제가접는다고하고선 접었고 연락 끊었었어요.
속정은 있지만 제가 4살 연상이라 저랑 늘 안될꺼라 부정적 생각을 가졌던 사람이었고 그걸저도알아 더 매달렸던듯하고 만날때 그사람이 제가 만났던여자중 최고라며 늘 입발린말을했었네요.
존심 정말 강하고 후폭와서 뜨문뜨문 6개월쯤지나서부터 한달에한번정도? 카톡이나 초저녁에 연락왔지만 안받다가 어느날새벽 잠결에전화를받았는데 그사람이더군요.
차단했었는데 폰바꾼날 하필전화가와서 차단 생각도못했었는데..친구랑 술마시다 생각이났다고..전화했다네요
간만에 목소리들으니반갑기도했고..얼굴보재서 새벽이지만 아무일없을거라 생각하고 다짐하고 봤어요
물론아무일없었고 그냥 사는얘기좀하고..그러다 잘가라고..집지하주차장서 헤어졌네요..

새여친을소개받았는데 그여친이 자기옛앤자랑하길래 자기도 제자랑을 많이했다고.. 보고싶다고.. 질투나서 그런거아니냐고 제가말했구요 늘 데이트때 제가 차가있어 집에서 15분거리인 그남자 집에 태워다줬었어요.그날은 그러질않아서인지..전남친도 뭔가 서운한건지 마지막인걸생각한건지..암튼 그렇게헤어지고 이튿날연락없더군요.전 날 그냥 불순한 생각은 온거라생각이들어 톡친추뜨길래 대놓고 친추뜨는거싫다고번호지워달라했어요.그쪽도알았다고지운다했고 지운거같아요. 아마 평소성격으로볼때 존심많이상한거같더라구요.

이런상황이면 다시 연락올확률은 없는거겠죠?
잊을 생각에 제번호삭제하라하긴했는데 아직저는그사람이 좋네요.. 이런경우 제가 두번차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