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다 :(

까꿍2015.04.01
조회109

내가 네이트판을 많이 봤지만 직접 적는건 처음이야 ㅎ-ㅎ (말투를 뭐라 써야할지도 모르겠네)

하여튼 내 고민 좀 들어줘 :(
작년에 내친구(1)오빠의 친구들을 알게됬고 자주 만나고 하다가 또다른 내친구(2)한명이랑 나랑 그오빠랑 되게 자주만나고 했었거든 나는 처음부터 내친구(2)한테 저오빠가 되게 마음에 든다고 말을 했었어 근데 그게 어쩌다보니 자주만나고 하니까 내친구(2)도 그오빠한테 마음이 생겼나봐 내친구(2)가 그오빠 좋아한다는거야 그말듣고 나는 진짜 내마음 숨겼어 왜냐면 나까지 좋아한다고 하면 셋의 사이가 진짜 안좋아지고 어색해질까봐 그러면 그오빠 얼굴을 못보니까 나는 진짜 둘이 어울린다고 잘해보라고 내가 옆에서 더 부추겼거든.. 뭐 어찌됬든 둘이 사귀더라 ㅎㅎ 되게 진짜 마음은 아팠는데 이렇게해서라도 얼굴을 보고싶더라 !! 하하 결국은 둘이 헤어졌는데 친구(2)의 슬픔보다는 이제 얼굴을 못볼것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내가 진짜 나쁜년같아ㅎ-ㅎ 그 뒤로 진짜 자연스럽게 셋이서 연락도없고 멀어지더라 원래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나는 왜 1년이 지났는데도 좋아하고있는건지 ㅎㅎ 내가 그오빠한테 먼저 연락하고 할려해도 친구의 전 남자친구고 좋아했던 사람이여서 더 망설여지고 답답하고 에휴 난 어쩌면 좋을까

결론은 보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