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인 저희는 올해 4년째만나고있습니다.
롱디를 시작한지 반년이되었고,
저의 문제일까요?
직장의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집안에도 일이 생기면서 남자친구에게 소홀해졌습니다.
사실 불안하기도 합니다.
20대 중반. 20대 넘어서서 느껴지는 시간은 10대 때와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학생인 남자친구가 2년후에 취직을 하고 나면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서 내가 버려지면 어쩌나.
그 때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기는 할까.
그런생각에 몇번이고 헤어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헤어지는 방법을 잊은건지 헤어질 수 없더군요.
제 상황에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것도 해줄수 없다는 사실이 남자친구는 힘든가봅니다.
이제 저를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보자고 .. 그렇게하게해달라고 하면서 .. 며칠을 둘이 울고만 있습니다.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잡아도.. 계속 그렇게 느껴지나봅니다. 해줄수있는게없다고..
하루를 보내다보면 마음이 무인도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남자친구도 힘들텐데 .. 나까지 짐이될까봐 기대기가 두렵습니다..
한번도이별을고한적이없는친구인데.. 이제정말헤어지는중인가봅니다..
방금도 통화를 마치고 나서 쓴 글이라 너무 두서가 없지만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
우리는 헤어지는중입니다.
롱디를 시작한지 반년이되었고,
저의 문제일까요?
직장의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집안에도 일이 생기면서 남자친구에게 소홀해졌습니다.
사실 불안하기도 합니다.
20대 중반. 20대 넘어서서 느껴지는 시간은 10대 때와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학생인 남자친구가 2년후에 취직을 하고 나면 나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서 내가 버려지면 어쩌나.
그 때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기는 할까.
그런생각에 몇번이고 헤어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헤어지는 방법을 잊은건지 헤어질 수 없더군요.
제 상황에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것도 해줄수 없다는 사실이 남자친구는 힘든가봅니다.
이제 저를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보자고 .. 그렇게하게해달라고 하면서 .. 며칠을 둘이 울고만 있습니다.
제가 그런거 아니라고 잡아도.. 계속 그렇게 느껴지나봅니다. 해줄수있는게없다고..
하루를 보내다보면 마음이 무인도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남자친구도 힘들텐데 .. 나까지 짐이될까봐 기대기가 두렵습니다..
한번도이별을고한적이없는친구인데.. 이제정말헤어지는중인가봅니다..
방금도 통화를 마치고 나서 쓴 글이라 너무 두서가 없지만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