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했더라
아 암튼 걔네 집에서 헤어지고 며칠뒤 우리는 발표해서 A를 맞음!!
그 뒤로 걔한테 호감이 감(아직까지도 친구로서)
그후로 걔랑 인사도 하고 뭐 먹으면 나눠주는 사이가 됨
같은반친구에서 친구로 진화했다고나 할까?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운동회가 되었어 우리중학교는 운동회를 5월달에 했었어
운동회하고 그 다음날 소풍이었던 걸로 기억함
운동회때 반티를 입잖아 우린반티를 뭐 거창하게 한건아니고 검은색 반팔티에 땡땡이 무늬검정색 냉장고바지입고 이거만 하면 심심하니까 여자는 빨간색 땡땡이 손수건이고 남자는 파란색 땡땡이 손수건을 손에 묶든 암튼 그러기로 했는데
이거 시킨애가 숫자잘못세서 여자꺼가 하나더온거임
근데 이게 점심시간에 왔는데 그때 우리반남자애들이 축구하느라 못골랐는데
걔는 여자애들이랑 반에서 노느라 이미가져가서 나랑 축구한 애가 빨간색 손수건을 가져가게 됬는데 걔가 반티 시킨애한테 뭐라 그러고 있는데 얘가 지 파란색 주면서
자기가 빨간색 쓴다고 아직 안뜯었으니까 너 써 이럼
이거때문에 우리반 남녀싸울뻔했다가 넘어감
그때 난 새삼 다시 얘가 천사구나 느낌
암튼 그래서 대망의 체육대회날이 왔어
운동장에 모여서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을 듣고 각자 자기 종목 준비하면서 얘들이랑 놀고 있었음
난 걔는 뭐하나 하면서 찾아보니까 그늘진 벤치에 앉아서 여자애들이랑 있는데 걔네들 다 손목에 빨간색 손수건 묶었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여자애들보다 난 얘 손목만 쳐다봤었던거 같음 빨간색과 하얀 손목이 매치되서 진짜 이쁜거임
근데 걔가 얘기하다가 날 봤는지 여자애들이랑 다같이 와서 나보고 무슨종목 나가냐고 그럼
그래서 축구랑 배드민턴 했더니
웃으면서 잘하고 오래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왔는데
뭔가 이때부터 그런게 있었던 듯 그땐 몰랐지만
한 한시간쯤 지나자 우리반 차례가 와서 축구뛰다가 내가 골을 넣어서 우리반 응원하는곳을 봤는데 여자애들이 만드는 그런거 있잖아 응원팻말? 암튼 그거를 목에 걸고 골넣었다고 좋아하는데 되게 귀여웠다
남동생같은데 좀 더 귀여운 느낌나고 암튼 그후로는 별일없이 끝남(내가 한골 넣었지만 3골 먹혀서 짐)
우리반은 공동4위로 상품받은거 없이 끝남
이제 운동회다음날인 소풍이 남아있었지
근데 운동회날 우리집이 비었어 그래서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기로 해서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씻고 나와서 옷입는데 얘가 갑자기 뜬금터지게 걔랑 요즘 친한거 같다고 그럼
그래서 내가 응 걔 착하더라 했는데
내친구는 그래도 게이라 싫다 막 걔 헌담하길래
남 욕하는거 듣기 싫다 하고 말자르고
소풍장소로 갔지 (산이랑 영화관중에 고르랬는데 만장일치로 영화관 걸림)
내가 원래 약속시간보다 일찍 가는편이라 20분정도 먼저 와서 친구랑 앉아있는데
걔한테 카톡이 옴 (우리반 단톡땜에 카톡은 친추되있음)
××아 영화관 어떻게가?
라고 왔길래
영화관길 몰라? 라고 보냈더니
길치에다가 영화관까지 걸어가본적이 없다고 모른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번호달라고 하고 전화로 설명을 해줬는데
잘 모르겠다는 거야
그래서 그냥 거기 있어 내가 데리러 갈께 하니까
시무룩한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하고 기다린다고 그러더라
내가 영화관 나갈라니까 친구가 어디가? 하길래
걔가 길 모른데서 하니까 알아서 오겠지 걍 기다려 하길래
시간남았는데 어때 하고 데리러 갔는데
와 심쿵 스냅백쓰고 크로스백 매고 왔는데
진짜 귀여웠다 물론 그때는 강아지 같다 이정도 였음
암튼 걔랑 같이 가는데 가다가 여자애들 만남
걔 친구들도 있어서 같이 가게 됨
영화관 도착하니까 거의다 와있었음
그렇게 영화를보러들어가는데 걔랑 같이 앉을까 했는데
여자애들이 데려가서 같이 못앉고 걍 내 친구랑 앉음
영화가 끝나고 종례하고 시내에서 놀고 집에 갔음
그 후로는 별일없이 지남
기말이 끝나고 학교에서 1박2일을 하자고 함
그래서 하게됬지 (미안 이제 슬슬 설명하기 귀찮아져)
각자 필요한거 챙겨서 학교로 다시 오기로 함
다 모이고 조를 나눠서 밥먹고 놀고 하려고 조를 나누게됬는데 난 내친구랑 성격좋은애 한명 그리고 또 다른 친구랑 조를 같이하고 걔는 지 여사친3명이랑 같은 조가 됨
게이 친구를 좋아하게 됨2
안녕
너무 올만이네 늦어서 미안...
요즘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
어디까지 했더라
아 암튼 걔네 집에서 헤어지고 며칠뒤 우리는 발표해서 A를 맞음!!
그 뒤로 걔한테 호감이 감(아직까지도 친구로서)
그후로 걔랑 인사도 하고 뭐 먹으면 나눠주는 사이가 됨
같은반친구에서 친구로 진화했다고나 할까?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운동회가 되었어 우리중학교는 운동회를 5월달에 했었어
운동회하고 그 다음날 소풍이었던 걸로 기억함
운동회때 반티를 입잖아 우린반티를 뭐 거창하게 한건아니고 검은색 반팔티에 땡땡이 무늬검정색 냉장고바지입고 이거만 하면 심심하니까 여자는 빨간색 땡땡이 손수건이고 남자는 파란색 땡땡이 손수건을 손에 묶든 암튼 그러기로 했는데
이거 시킨애가 숫자잘못세서 여자꺼가 하나더온거임
근데 이게 점심시간에 왔는데 그때 우리반남자애들이 축구하느라 못골랐는데
걔는 여자애들이랑 반에서 노느라 이미가져가서 나랑 축구한 애가 빨간색 손수건을 가져가게 됬는데 걔가 반티 시킨애한테 뭐라 그러고 있는데 얘가 지 파란색 주면서
자기가 빨간색 쓴다고 아직 안뜯었으니까 너 써 이럼
이거때문에 우리반 남녀싸울뻔했다가 넘어감
그때 난 새삼 다시 얘가 천사구나 느낌
암튼 그래서 대망의 체육대회날이 왔어
운동장에 모여서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을 듣고 각자 자기 종목 준비하면서 얘들이랑 놀고 있었음
난 걔는 뭐하나 하면서 찾아보니까 그늘진 벤치에 앉아서 여자애들이랑 있는데 걔네들 다 손목에 빨간색 손수건 묶었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여자애들보다 난 얘 손목만 쳐다봤었던거 같음 빨간색과 하얀 손목이 매치되서 진짜 이쁜거임
근데 걔가 얘기하다가 날 봤는지 여자애들이랑 다같이 와서 나보고 무슨종목 나가냐고 그럼
그래서 축구랑 배드민턴 했더니
웃으면서 잘하고 오래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왔는데
뭔가 이때부터 그런게 있었던 듯 그땐 몰랐지만
한 한시간쯤 지나자 우리반 차례가 와서 축구뛰다가 내가 골을 넣어서 우리반 응원하는곳을 봤는데 여자애들이 만드는 그런거 있잖아 응원팻말? 암튼 그거를 목에 걸고 골넣었다고 좋아하는데 되게 귀여웠다
남동생같은데 좀 더 귀여운 느낌나고 암튼 그후로는 별일없이 끝남(내가 한골 넣었지만 3골 먹혀서 짐)
우리반은 공동4위로 상품받은거 없이 끝남
이제 운동회다음날인 소풍이 남아있었지
근데 운동회날 우리집이 비었어 그래서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기로 해서
자고 다음날 일어나서 씻고 나와서 옷입는데 얘가 갑자기 뜬금터지게 걔랑 요즘 친한거 같다고 그럼
그래서 내가 응 걔 착하더라 했는데
내친구는 그래도 게이라 싫다 막 걔 헌담하길래
남 욕하는거 듣기 싫다 하고 말자르고
소풍장소로 갔지 (산이랑 영화관중에 고르랬는데 만장일치로 영화관 걸림)
내가 원래 약속시간보다 일찍 가는편이라 20분정도 먼저 와서 친구랑 앉아있는데
걔한테 카톡이 옴 (우리반 단톡땜에 카톡은 친추되있음)
××아 영화관 어떻게가?
라고 왔길래
영화관길 몰라? 라고 보냈더니
길치에다가 영화관까지 걸어가본적이 없다고 모른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번호달라고 하고 전화로 설명을 해줬는데
잘 모르겠다는 거야
그래서 그냥 거기 있어 내가 데리러 갈께 하니까
시무룩한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하고 기다린다고 그러더라
내가 영화관 나갈라니까 친구가 어디가? 하길래
걔가 길 모른데서 하니까 알아서 오겠지 걍 기다려 하길래
시간남았는데 어때 하고 데리러 갔는데
와 심쿵 스냅백쓰고 크로스백 매고 왔는데
진짜 귀여웠다 물론 그때는 강아지 같다 이정도 였음
암튼 걔랑 같이 가는데 가다가 여자애들 만남
걔 친구들도 있어서 같이 가게 됨
영화관 도착하니까 거의다 와있었음
그렇게 영화를보러들어가는데 걔랑 같이 앉을까 했는데
여자애들이 데려가서 같이 못앉고 걍 내 친구랑 앉음
영화가 끝나고 종례하고 시내에서 놀고 집에 갔음
그 후로는 별일없이 지남
기말이 끝나고 학교에서 1박2일을 하자고 함
그래서 하게됬지 (미안 이제 슬슬 설명하기 귀찮아져)
각자 필요한거 챙겨서 학교로 다시 오기로 함
다 모이고 조를 나눠서 밥먹고 놀고 하려고 조를 나누게됬는데 난 내친구랑 성격좋은애 한명 그리고 또 다른 친구랑 조를 같이하고 걔는 지 여사친3명이랑 같은 조가 됨
그뒤로는 또 다음에 쓸게 미안 너무 피곤하다
궁금하거 있으면 댓글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