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멍청한듯

이제지친다2015.04.02
조회166
맨날 톡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만난 지1년 너무 힘이 듭니다
처음에 만날 당시부터 제가 그사람에게 상처주었다는 것을 압니다만...
그걸 다 보듬어 준다고 하였고 그런 그가 너무 좋았고 믿었고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 수록 술을 먹어도 먹지 않아도 보듬어 준다는 그는 폭언과 언행이 점점 심해갔고
처음에 잘못을 한 것은 나이니 내가 감당하자 내가 계속 동일한 마음이면 변하겠지...?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나봅니다
정말 이젠 똑같은 일상 말 행동 송곳으로 못을 몇개나 나에게 박아놓았는지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힘듭니다 울고 싶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습니다